두명이 여행을 가게 되는 경우
좌석을 창가와 통로 자리를 선택해보세요.
만석이 아닌 이상 중간에 앉으려는 사람은 드물어서
넓은 자리로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장거리 여행은 복도쪽으로 예약하고
새벽과 저녁에 뜨는 비행기를 탈때는 창가쪽을 이용해요.
새벽에는
해뜨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늦은 저녁에는 가까이에서 달님을 볼 수 있고 또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자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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