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첫사랑에대한 추억ㅎㅎ
나쁘지 않았어.
처음 만난 형은
세무사...
미친듯이 나를 쫒아 다녔던 ㅎㅎ
나도 그때는 대표이사였고 ㅎㅎ
이형도 나도 처음 남자 꼬추를 만진거니까 ㅎㅎ
최소한 나는 ... 그리고 내나이 33살이였나. 그쯤 ㅎㅎ
몇개월 지내다
형님은 유부남이였고 술마시고 실수해서
나와는 상관없이 와이프에게 뭔가 걸리며 빠빠이~
지금도 연락은 함 ㅎㅎ
두번째는
서울 명문대 교수님 ㅎㅎ
시티 화상채팅에서 알았고
그냥 어느학교 경비 정도 하시는 줄 알았던 ㅎㅎ
이형님이랑은
나보다 더 젊고 파릇한 친구들을 좋아해서
빠빠이~
지금도 학교 일은 하지만
학교 갈때마다
선생님 선생님 교수님 교수님 부담 스러움 ㅎㅎ
세번째
회사 망하고 ㅎㅎ
어찌 만난 녀석이였는데 나보다 8살 어린녀석
지방에 살던 녀석이였고
8개월 사귀고 1년을 넘게 힘들어했던 녀석
서울에 공부하러 왔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짝사랑 했던 녀석이랑
눈맞아 가버린 ㅎㅎ
지금은 훌륭한? 대학교수가 되어 있고
지금도 연락하고 있고있어.
네번째
이 새끼가 가장
멍멍이 스러운 ㅎㅎ
으음~ 대한민국 상위 3%로는 살겠지 ㅎㅎ
그렇다고
난 선물을 받아 본적 없고
달라고 해 본적 없어.
만나면 쿠폰 끊어 8천원 짜리 삼겹살 먹고 그랬으니
그런데 이 사람이랑은
7년을 만났어. ㅎㅎ
이 사람 때문에
경찰청에서 8시간 동안 조사도 받아봤고
은팔지 찬것도 알아
그런데
나도 은팔치 찰거 각오하고
이새끼를 방어 해줘서 회사도 살고
맑은 공기 마시며 살고 있어 ㅎㅎ
하지만
이 사람은
내 아는 놈이랑 바람이 났고
셋이 사귀자 했던 변퇴인 사람이였어. ㅎㅎㅎ
나중에는
더 많은 사람과 만남을 하고 있었지.
돌이켜 보면
내가 호구 였던거야.
저 잘난 놈들이
왜 나 같은 사람을? ㅎㅎ
지금은
밥먹고 사는거애 감사해.
아파도 봤고 아프고 있고...
사랑에 눈이 멀때가 있을거고
아픔에 성숙해질때가 있고...
누군가
이 글을 읽으며
찌질하다는 생각도 하겠지.
하고 싶은 말은
남 눈치 보며 살지말고 하고픈대로 살아
원망도 하지말고
희생을 했다고도 하지말고
고귀하게 사는것 보다
배고픈 나그네가 되는게 ^^
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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