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일기장

2024.02.18 16:35

솔라왕의 상궁들... 2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4.02.18 16:35 소설
  •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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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왕이 종로에서 솔라궁을 연 지도 벌써 4년이 훨 지났다. 머지 않아 5년을 바라 보고 있다.


그간 솔라궁을 출입한 장군들과 상궁들이 얼마나 많았으리... 그렇게 쌓인 많은 추억과 얘깃거리는


한이 없다. 이 말을 다 믿거나 말거나 그건 백성들의 몫이다. ㅋㅋㅋ




솔라궁에 어느 날 장신의 대감이 나타났었다. 눈이 부리부리한 게 전형적인 장군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그는 마음이 너무나 여린 소녀 같은 사람이었다. 그의 큰 체격과는 다르게 착하고 여린 상궁이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는 올때마다 물건너 온 보리맥주를 즐겨 마시곤 했다. 솔라왕의 총애를 받고자 올때마다


전대를 한없이 풀어제꼈다. 그가 바로 정씨 성을 가진 장군이었다. 인천에서 매주 3회 이상을 솔라궁에서 보낼 정도였다. 


 


정 장군은 언제나 말이 없었다. 솔라왕을 흠모하고 있었으나 말로 표현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저 부드러운 미소로 솔라왕을 바라만 볼 뿐이었다. 


 


그런 정 장군이 솔라왕은 밉지가 않아 매번 반갑게 맞아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 오늘은 짐의 마음이 편치가 않구나. 보리맥주 말고 더 독한 것으로 마시고 싶구나!




- 전하... 어인 일로 그러시옵니까? 무슨 언짢은 일이라도 있으신지요?...




- 아니다. 그냥 오늘은 짐의 기분이 그런가 보다. 그러니 정 장군이 이해를 해 주시게나!




- 네... 전하 드시고 싶은 것으로 드시옵소서!...




- 오늘은 독주를 마시고 싶으로 발그레데이 17년으로 마시자꾸나!




- 네, 전하... 하지만 저는 그냥 물 건너온 보리맥주로 마시겠사옵니다. 개념치 마시옵소서...




- 알았다. 내 수랏간에 연락 하마...




그렇게 솔라왕과 정 장군은 둘이서 오붓하게 술을 마시고 있었다. 정 장군이 솔라궁에 출입 한지도 어느 덧 3개월째가 되었다. 


솔라왕 또한 중전이 시퍼렇게 도끼눈을 뜨고 살아 있어 다른 처소에 들러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었다. 


 


그때만 해도 솔라왕은 조강지처만 바라 보는 순진한 왕이었다. 


그런 솔라왕의 마음이 그날은 흔들리고 있었다. 


 


3개월이 되도록 말없이 찾아 오는 정 장군의 정성에 조금씩 마음이 열리기 시작한 것이다.




- 장군! 


 


- 네... 전하...




- 이리 가까이 오너라! 내 옆에 가까이서 술을 받고 싶구나!




- 네... 전하...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솔라왕은 정 장군을 옆에 앉히고는 술을 따라 받았다. 그날따라 은근히 기분좋게 취기가 올랐다. 


솔라왕은 그제서야 다른 궁녀들을 물리고는 아무도 없음을 확인 하고 정 장군의 치맛속에 손을 넣었다. 


 


정 장군은 마음속으로 예상을 했었는지 미동도 없었다. 


 


정 장군의 그 앞은 촉촉히 젖어 있었다. 


보지 않아도 알 수가 있듯이 소복히 쌓인 수풀이 그려졌다.  




그 속에 힘차게 솟아 있는 정 장군의 그것은 대물이었다. 일찍이 솔라왕이 이렇게도 힘차고 


큰 것을 본 적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손에 꼽을 만 했었다.




- 짐이 장군의 그것을 보고 싶어 하노라!




- 전하...하명만 해주시옵소서! 이 한 몸 다 바쳐 전하를 모시겠사옵니다.




- 지금 여기서 보고 싶구나!




- 아니 여기서 말이옵니까?... 전하 이곳은 대신들이 왕래하는 대전이옵니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 말이 많구나! 당장 그 아랫도리를 내리지 못할까! 




- 전하!....




정 장군은 하는 수 없이 천천히 자신의 바지를 벗어 내렸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정 장군의 음경은 백두산처럼 힘차게 높이 솟아 있었다. 


 


그리고 마치 솔라왕에게 절이라도 하듯이 꾸벅꾸벅 인사를 하고 있었다.




솔라왕은 정 장군의 화난 음경을 보자 마음이 급히 동하여 두손으로 꽉 잡았다. 


그리고는 정 장군의 음경에 입을 갖다 대었다. 장군의 음경에서는 남성 특유의 체취가 확 풍겼다.




그 냄새가 가히 싫지 않은 뭐랄까? 아무튼 좋았었다. 


솔라왕은 마침내 장군의 음경을 입속에 넣고 말았다. 


 


정 장군은 가는 신음소리를 냈다. 솔라왕은 체통이고 뭐고 없이 장군의 아랫도리 


밑에서 열심히 고개를 흔들고 있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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