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에서..
휴일이면 사우나에 들려 지친몸을 충전하곤 한다.
온탕에 몸을 담구고 게이다를 작동시켜
오가는 사람들의 몸매와 거시기를 감상하며
나름 점수를 메기고 있다
음..쥑이네. 몸매50, 거시기50..백점짜릴 만나는 날은
그에게서 시선을 뗄수가 없다
어제 휴일은 아직 코로나가 완전 끝나지 않아서 인지
휴일 임에도 한가한 탕안
그날도 여느때처럼 눈요기하며
탕에서나와 옥돌판위에 누웠다.
그런데 한참이나 눈을 뗄수없었던 중년한분이
내옆에 와 눕는다..가슴이두근두근..
그냥 덥쳐보고싶은 충동을 억제하며 가슴을 진정시켰다.
한동안의 시간이 지나도 계속 가슴이 떨려
아무래도 그냥 누워있을수없을것같아 일어났다.
잠든것같아 한참을 감상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정말 흠잡을데없이 아름답다.
흰머리카락에 통통한 얼굴,
속눈섭이 짙은 동양적눈매 푸른 면도자국의 둥근턱
적당하게 나 있는 가슴과 팔다리의털이
흰피부와 조화되어 자극한다.
짙은풀섶에 누워있는 고추도 만져보고싶을만큼
잘익은 가지 같다.
아~~~조각상보다 잘 만들어진 남자의몸~
더이상 감상하다가는 사고를^^..
참을수없어 샤워하며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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