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일기장

2024.02.01 11:36

벌초..끝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4.02.01 11:36 썰풀기
  • 85
    0

벌초..끝



갑작스런 그의 행동에


난 어떤 거부나 제제도 할수 없었다


 


내가 했던 행동들을 지켜 보고


나의 성향을 파악한듯 하다


 


물건을 세우고 물위로 올렷다 내렸다 하면서


동영상까지 찍어 댔는데


눈치 못챈게 바보겠지.


 


맛사지를 해주겠다며 내 몸을 더듬었던건


그걸 다시 확인하는 절차 였을테고..


 


한손으로 젖꼭지를 비틀고


한손으론 귀두끝을 살살 흩는듯 피스톤질을 하고


입으로 귓볼을 살짝 깨물자


나도 모르게 신음이 흘러나온다 


 


- 아윽..윽..으윽..아..


 


내 양손을 뒤로하고 그의 엉덩이를 바짝 당기자


그는 끌려오며 몇번의 박음동작을 해댄다


마치 방아를 찧듯이..


 


낯선장소,낯선남자...


 


장소가 주는 낯선 때문일까?


장소가 주는 환상 때문일까?


나는 그의 손을 강하게 부여 잡았다


 


- 윽..그만..그만요..


 


무슨 뜻인지 알았다는듯


그의 손은 찬물에 바짝 오그라든 나의 두볼을 감싸 쥐었다


 


- 이쁘네 모든게 다


 


내 귓가에 속삭이는 그의 한마디에 내 모든 육감이 녹아 내린다


나를 일으켜 세우고 눈높이를 내 물건에 맞춘다


부끄럽다


낯선 남자의 눈에 어떤 모습으로 비칠까?


 


크진 않지만 나름 좃같이 생긴 내 물건을


한참 동안이나 바라보던 그가 살며시 감싸쥔다


 


누가 보고 있지는 않을까


누군가가 불쑥 나타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은


사라진지 오래다


행여 본들 그때 수습하긴 이미 늦은거 아니겠는가 


꼴려도 지가 꼴릴테고


정 꼴리면 동참하던가 알아서 해결하겠지


 


한손으로 두알을 감싸고 


한손으로 슬슬 문지르더니 순식간에 한입가득 물어 버린다


 


- 윽..


 


경험이 많지 않은듯


거칠고 서툴렀지만 정성스레 빨아주는 그의 얼굴에


행복한 표정이 역역해 보였다 


호흡 조절이 힘든듯


간혹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도 결코 놓치질 않았다


 


- 형 좀더 빨리..아 너무좋아..더..더..


- 동생 싸는거 보고 싶어 나올때 말해


 


그리곤 더 깊이 더 빠르게 강한 흡입력으로


나를 정복해 가고 있다


 


여기까지가 나의 한계인가보다


-형..나왔..아..


 


폭발과 동시에 그는 물건을 빼고 얼굴을 더 가까이 대자


그의 얼굴위로 허연 액체들이 마구마구 쏱아져 내린다


 


눈위로..코위로..입술사이로..


일부는 목을 타고 흐르고


물위에 떨어진 것들은 


반쯤잠긴 그의 허벅지에 모여 흩어지고


물길을 따라 흩어져 사라져 버린다


 


한방울, 한순간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내 물건의 뿌리까지 흩어내리고


한순간도 눈을 떼지 않는다


 


- 휴..으윽..윽..


 


내 분신을 뒤집어 쓴채


나를 올려다 보고 살짝 미소를 지으며


입술위의 분신을 쓱~휘감아 쓸어담은 혀를 


다시 입속으로 감취 버린다


 


- 맛있다..헤헤


 


짧은 순간이었지만 내 사람이 된듯하다


저 사람좋아 보이는 미소에 심장이 무너져 내린다


그래, 내사람이니까 최고의 맛을 보여 주리라


나를 건드린 죄가 얼마나 큰지


그 죄값을 톡톡히 치르도록 해 주리라


 


대충 얼굴을 씻은 그를 일으켜 세웠다


살짝 구부려 그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한손으로 그의 기둥끝을 잡았다 


다 흘러 내리지 못한 내 분신이 입술에 닿는다


진한 밤꽃향이 내코를 자극한다


 


- 악..


 


입술만 살짝 댔는데 심하게 몸을 떤다


이미 아래에선 고장난 수돗꼭지마냥 프리컴이 마구 넘쳐나고 있었다


 


- 이게 뭐야 형 벌써 싼거야?


- 아냐 내가 프리컴이 좀 많아 유난히..


 


프리컴을 귀두와 기둥 전체에 바르며


그의 입술에 입을대자 살짝 입을 벌린다


음..키스에 대해서도 정액을 삼키는것에 대해서도


큰 거부감이 없는것을 확인한 나는


본격적인 게임을 위해


다시 젖꼭지를 물고 그의 기둥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1분도 안지난것 같은데


내 손을 강하게 움켜잡고 신음을 내뱉고 있다


평소엔 어땐는지 모르지만


그 역시 이 낫선상황에 적응이 안되나보다


 


아니되지요, 이제 시작인데..


그의 앞에 쭈그리고 앉았다 


 


돌기둥 같기도 하고..


나무토막 같기도 하고..


피사의 사탑 같기도 하고..


오벨리스크 같기도 하고..


 


삼라만상의 풀리지 않은 신비의 수수께끼 처럼


신이 빚은 최고의 걸작품이 눈앞에 우뚝 서 있었다


번뜩이는 이슬을 머금은체..


 


그의 물건 기둥을 손으로 한번 훑어올렸더니


프리컴이 주욱 흘러 내렸다


귀두 끝에서 흘러내린 프리컴이 기둥 아래 불알 언저리까지 흘러 내리고..


 


"아... 동생 빨아줘 깊이..."


 


하며 자기 손으로 자기 유두를 만지작 거린다


 


성의있게 온 혀와 입안의 촉감을 동원해서 부드럽게 또는 강렬하게 빨았다.


혀를 둥글게 말아 모든 혀 세포가 그의 기둥과 귀두에 접촉되어


그분의 모든 것을 느끼고 싶었다.


 


사타구니 깊은곳부터  불알을 손으로 훑어 올려서 불알을 핥았다.


알이 크진 않았기에 두 불알을 번갈아 가며 입에 넣어 포근하게 보듬을수 있었다.


그러다 두 불알을 모두 입에 넣어 입안에서 따스히 보듬으며 굴렸더니


그가 더 큰 신음 소리를 내내 있다


다시 그의 귀두부터 깊이 빨았다.


 


본인은 최대한 참는다고 하는것같은데 


그의 신음소리는 계곡의 울림을 따라 멀리 퍼져 나가는듯 했고


나 또한 굳이 그걸 제지하고픈 맘도 없었다


본능에 충실한게 죄는 아니잖는가


쌀것 같은 제스처를 하면


사타구니 주위와 두알을 핣다가 


잠잠하다 싶으면 다시 기둥과 귀두를 핣고..


 


계속되는 과정에 그는 거의 초죽음이 되는듯 했다


나역시 입도 무릎도 무감각해져 오고..


 


- 동생... 나올것 같아... 아...아...


 


- 음음..


 


고개를 끄득이며 그의 물건을 가득 담고 있는 입을 한치도 벌리기 싫어서


입을 다물고 그대로 사정하라는 신호를 보냈다.


 


그의 신음소리는 갈수록 커지고...


내 고개는 박자 맞추듯 더 빨리 그의 몸과 수직방향으로 오르 내렸다.


찌걱찌걱 그의 프리컴과 제 침이 섞여 소리내길 몇번...


 


- 동생...아... 싼다... 아흑...


 


격한 신음소리와 몸부림후에


그는 세상에서 가장 향긋한 밤꽃향 가득한 정액을


내입안에 쏱아 부었다.


울컥 거리며 굵은 요도를 통해서 우물물이 올라오듯 정액을


퍼 올렸다.


많지 않은 양이어서 한방울도 아까워 입술을 꼭 다물고


소중히 입안가득 담았다.


 


입술에 묻은 내 분신을 혀로 핣아 먹던 그 순간부터 


그와의 정액키스를 실현하기 위해..


 


그의 물건을 강하게 빨아 요도에 남은 모든 정액을 내입에 머금고


다리가 저려 일어나는척 하다가


그의 뒷목을 강하게 끌어당기며 


그대로 그의 입술을 덮쳤다 


그의 정액과 내 타액을 섞어 있는 힘껏 키스를 했다.


 


사정을 해서 숨을 고르며 있던.. 벌려진 그의 입술 사이로


그의 정액을 밀어 넣고 혀로 그의 입속 구석구석을 휘저었다.


 


- 으읍...


 


두손으로 내배를 밀어내고 고개를 돌려 거부하려 했지만 


그의 얼굴을 붙잡고 키스를 몰아 부쳤다.


 


- 욱...으읍 욱...


 


 - 흠...욱...


 


나도 그도...둘 다 비린 정액향과 처음 해보는 경험에


구역질을 해가며 키스를 했다.


그도 더이상 고개를 돌리지 않았고... 


나도 처음 해보는 시도였지만


이 순간이 주는 황홀함에 마취되어 역하게 느껴지진 않았다 


 


- 내가 내껄 먹어보긴 처음이네..토할뻔했어..그러나 너무 좋았어


 


그렇게 정액이 굳어져 메말라진 입으로


짧은 키스를 하고 가볍게 포옹을 했다


 


- 올라가서 다시 만나는거다. 꼭..


 


대답대신 그의 볼을 살짝 비틀자 다시금 나를 깊이 끌어 안는다


" 넌 이제 내꺼야 "


 


그 뜨겁던 태양이 어느덧 붉은 노을로 변해 있었다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치열하게 살아왔던..그리고 살아가야 할 현실속에서


뼛속까지 꿈틀거리며 기어오르는 이 본능을 어쩌겠는가


억지로 기회를 만들진 않지만


어쩌다 찾아든 이런 기회에


내숭없이..그저 본능에 충실한 내가 싫지는 않다


다시이런 기회가 온다한들 난 변하지 않을것이다 


그게 진짜 나다운 나 이니까 !!


 


박타다 잠들고, 박타다 날새는


즐박하는 날들 보내세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

  • 공유링크 복사
이 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전체 3건 / 1 페이지
    3 썰풀기 벌초..끝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86
    2 썰풀기 벌초..2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95
    1 썰풀기 벌초..1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85


검색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