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에 군생활을 했지요. 맞습니다. 40대 중반을 넘어섰네요. ㅠㅠ
처음 군 휴가를 나왔을 때 이쪽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차를 타고 서울역으로 오고 있었는데
내 앞에 중년 신사분이 앉아 있었고, 처음엔 무심했는데 둘 다 무료해서 말을 섞기 시작했죠.
그 분은 오파상을 하고 아내는 학교 선생님을 한다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그렇게 일상적인 대화를 하다가 서울역에 도착하자 그 분이 어디 가서 술한잔 하자고 했습니다. 전
군인이라 뭐 겁날 것도 없었고, 서로 신뢰가 쌓여서 따라 갔지요. 아마 종로 어느 게이바로 날 데리
고 간 거 같습니다. 분위기가 처음인데도 괜히 긴장되고 취하면 안되겠다 싶었죠. 조심하고 마시는데도
그 분 술이 쎄더군요. 양주 한 병이 비어갈 무렵 난 만취가 되고, 그 분이 부축해서 어느 모텔 침대에
절 뉘었습니다. 한 참 잤는지 바로 금방이었는지 씻지도 안고 잤는데 아랫도리에서부터 쾌감이 올라오더군요.
그 분이 제 ㅈㅈ를 빨고 있더군요. 머리로는 저지시켜야지 하면서 너무 기분이 좋아 움직이지 않고
그 ㅇ ㄹ 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 분의 능숙한 혀 움직임은 날 미치게 만들더군요.. 제 발기된 기둥을 따라 오르락 내리락.. 적당한 시점
에 입 깊숙이 불알을 한 쪽씩 넣고 빨아주면서 진공상태의 쾌감을 주고, 절 업드리게 하더니 처음 맛본
애널링구스... 양쪽 엉덩이를 손으로 잡아 벌리고 한 껏 드러난 내 구멍을 핧짝 핧짝.. 따뜻한 혀가 느껴지고
그곳도 성감대인줄 처음 알았죠. 제 애널에는 털도 많은데 그 분은 아랑곳 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빨아 먹더군요.
제 애널 주름 하나하나 혀로 쓸더니 한 순간 뽀죡한 혀가 제 애널을 파고 들어오는데.. 이런 식의 섹스는 처음
맛보는 신세계.. 너무도 큰 쾌감에 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분은 제 온몸을 혀로 다 핧다가 결국 제 귀까지 혀로 애무하더니 나직히 속삭였습니다.
"넣어줘" ... 아 이분은 여자역할을 하는 구나... 난 처음이라 어찌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으니
이분이 제 ㅈㅈ를 잡고 자연스럽게 자기 뒷 ㅂㅈ로 이끌면서 또 귀에 대고 속삭이더군요.
"천천히 부드럽게 넣어줘, 거칠게 하면 형 아퍼" ...
어투는 완전 여성형이었습니다.
내 풀 발기 된 ㅈㅈ 를 서서히 자기 뒷 ㅂㅈ에 넣기 시작했습니다.
젤을 사전에 발랐는지 아니면 자기 침으로 일단 윤활젤을 대신했는지 모르겠지만....
빡빡하지 않고 부드럽게 들어가더군요.. 전 한참때고 너무 흥분되고 술기운이 다른 의식은 잠재우고 오로지 성욕
만 남겨놓았는지, 미친듯이 박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박았는지 가늠도 안되는데 드디어 내 정액이 그분의
애널안에서 폭발했죠. 어느 순간 헷갈리기 시작했는데 그 경험이 여자와의 첫 경험보다 앞선 일이었는지 전후 관
계를 모르겠습니다. 아마 여자랑 경험보다 남자랑 경험이 더 먼저 인거 같기도 하고...
사정 후 전 바로 현자타임이 오면서 머리속은 일대 혼란이 오더군요. 그제서야 지금 제가 처한 상황이 인지되고,
빨리 그 자리를 벗어나고 싶더군요. 시계를 보니 새벽 4시정도.. 5시가 되야 지하철이 다니니 1시간을 어쩐다?
하지만 전 말도 없이 대충 옷을 챙겨입고, 텔을 나왔죠. 그 분이 급히 따라 나오더군요. 밥이나 먹고 가라고. 전
그 상황이 몹시도 당황스러워서 그 분으로부터 빨리 벗어나고 싶어 택시를 탔던 거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분한테 좀 미안하네요. 다 즐기고 나서 도망치듯 가버렸으니.. 하지만 처음이라 어떻게 처신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더군요. 이제 그분은 70대가 되었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드리고 싶은 말은.. 그 때 좀 미안했다고, 말도 없이 화난 표정으로 떠나서 미안했다고 하고 싶네요.
제 젊은 시절 남자와의 첫 경험 두서 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이제는 저도 바이 성향으로 남녀 모두와 즐거운 성
생활을 누리고 있는 그 시절의 그 분 나이가 되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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