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일기장

2025.05.24 10:53

이사님과 출장 썰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5.05.24 10:53 인기
  • 601
    1
이거  20년 전 썰이라.. 이제 얘기해도 되겠지.

구로 디지털 단지 초기에는  A테크노타워가 1차만 있었고 나머지는 하나도 없을때야..
주변이 다 공사장이었지. 

나는 사회초년생인데 회사는  대전에 공장이 있는 회사였고
업체 설비팀이 있지만  바쁠때는 영업도 보조하고 그런 회사였어.

새로 계약하는 곳이 있는데 당시 나는 공장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이사님이 계약하러 가시는데  회사에서 나도 따라가라고 하셔서 도움도 안되는데 같이 내려갔지.

참고로 내가 구로에 입사한건 옆에 ㅉㅂ이 있었는데(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음. 사우나 뒷골목이었는데) 거기 맛들여서 그만..
회사에서 회식하면 꼭 거기가서 자고 그랬는데.. 재밌었찌..

그리고 이사님 얘기하면 골프 헬스, 수영 낚시 안하는게 없고 집에 있는거 싫어하셔서 주말마다 잔소리듣기전에 빠져나오는게 일인 분이었어..
건장하고 마초적인데가 있어서 성격도 괄괄하고 .
나는 가슴에 난 털이 너무 좋았지. 항상 단추 2개 풀고 있었는데  갑바도 빵빵하고 사이로 나온 히끗한 털이 너무 색시해서 볼때마다 부끄러웠거든.

이사님이라 마주할일이 많지 않아서 가끔 지나다보는 정도였지만 워너비같은 분이었고 손에는 주먹만한 알반지를 끼고 있어서 가정이 있고 부유해보이는? 뭐 그런 분이었어.
매출안나오면 사장한테 쪼이고 영업팀 개같이 갈구는 성격..

여튼 얌전히 앉아서 같이 공장에 가서 인사하고 뭔가 확인한 후 더 지방으로 내려가서 공장에 설비장치 계약하니까  오후 6시가 좀 안됐나.
업체에서  도장만 찍고 나왔는데 .

바로 올라가긴 늦어서 출장신청서 내기로 하고 여관잡고 들어갔어.
이사님이 저녁먹으러 가자고 해서 순대국에 간단하게 반주하고 들어오는데 족발하나 사오라는거야.. 배터지겠는데.
족발하고 소주맥주 사들고 들어갔는데 이사님은 샤워중이었고 세팅 끝나니까 발가벗은채로 덜렁덜렁 걸어나오시네.

와 그렇게 멋지게 나이들기도 힘든데 털도 반정도는 흰데 은빛이고 가슴도 드라이하는데 찰랑거리더라.

"뭘 그렇게  보냐"
"아.. 네 준비 다 됐습니다 이사님."
눈을 돌리며 얘기하는데 얼굴이 화끈거리더라..

"내가 털이 좀 많지?  " 그러더니 내모습이 재밌다는듯이 호쾌하게 웃는데  멋있떠라고.. 그런것도.

"김주임도 씻고 나와 5분안에"
그래서 빨리 옷벗고 팬티바람으로 들어가 씻고 나오니까 아직도 드라이기로 전신을 말리고 계시네. 입에는 담배가 물려있고.

나도 말리고 다시 옷을 입으려는데
"남자끼리 그냥 벗고 먹자. "  그러서서 담배 펴라.. 하시길래 편하게  팬티바람으로 앉았어..
그러면서 한것도 없는데 오늘고생했다며  바로 잘수 있으니까 진창 먹자고 하시길래 정신줄 놨지.

" 내가 털이 좀 많지?  사람들 시선도 있고 해서 목욕탕을 안간다.. " 그러시는데 전혀 그런 분으로 안보였거든..
"전 아주 멋있습니다. 한번 만져보고 싶어요?" 뭔 술을 그렇게 취했는지 실언을했어..

"이 자식이 고추도 만져보고싶냐?" 그냥 대놓고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더라고..
담배한대 무시더니 회사 이렇게 커온얘기랑 자기자랑 엄청 하시대.
그러더니 갑자기 자자 그러시고 침대에 고꾸라 지셨어.

나는 먹던거 한쪽으로 치우고 담배피면서 뭔소리를 한건지 걱정에 잠도 안오고 그냥  티비 작게 틀어놓고 멍하게 보고 있었는데  이사님 깨시더니 왜 안자냐고 아래있지말고 침대서 자라는거야. 발가벗은 이사님옆에.. 나 참..
거절할수도 없고 이사님옆에 차렸하고 누우니까 이사님이 손을 가슴에 가져가더니 "털 만져봐라. 내일이면 기억도 안날테니까" 그리고 코골고 태평하게 주무시더라.

이사님 상남자지.. 그래서  가슴만지다가  코고는 소리에 용기를 얻어서 손은 점점 내려갔고 이사님 거기를 만지는데 아무 반응이 없으시니까 더 용기에 취기가 올라서 입으로 빨고 말았네.

그리고 이사님은 깨셨지.
"야야 너 뭐하니  나 남자 안좋아한다 . 혹시 너 남자 좋아하니?"
좀전 코골던 분이 이러시는거야 취기도 없으신듯 또렷한 목소리로..
현장에서 걸렸으니  사실 남자 좋아하고 이사님 같은 분 좋아한다고 말씀드렸어 죄송하다고.

이사님이 잠시 생각하시더니 담배피시더라.. 너도 한대 피라고 자기 입으로 불붙여서 한대 주면서.

그리고 내일이면 기억 안날꺼라고 맘편히 가지라고 하시더라.
갑자기 눈물나는거야.. 미친짓한게 후회되고. 회사도 그만둘생각했거든 그 짧은 시간에.

이사님이 뭐  자기도 군대있을때 당해보고 장난치기도 해보고 했는데 남자는 싫다고 말씀하시면서  다시 눕더라.
그리고 내려가서 누으려는데 올라와서 자라.. 하시더니 팔다리로 나를 꼭 안고 ㄲㅊ를 만지시는거야.
"군대있을때 장난치던 기억난다고 하시면서"

가만히 있었더니.. 내일이면 모두 잊을테니 오늘 일 너무 생각하지 말라고 하시고 내 몸을 돌리더니 가슴에  내 얼굴을 당기셨어.
애무해다라느듯이 그래서 이사님은 주무시고 나는 이사님 몸을 구석구석 만지고 문대기도 하고 (회사 나갈생각으로)  취해서 그런가 미친짓을 했지.

잠도 잘 못자고 담음날 일찍일어나서 먼저 씻고 준비하고 있는데 일어나시더라..
밤에 무슨일이 있엇냐는듯이 이사님은 샤워하고 나오셔서 또 한참을 드라이로 말리고 서울로 출발했어.
오늘은 출장으로 빼는거라 출근 안해도 되는데 이사님은 잠시 들어가야된다고 해서 나를 먼저 내려주셨지.

인사하고 멍하게 가려는데 한쪽눈을 찡긋하시더니
"내일보자" 한마디 하시고 가셨어.

그리고 다음날 이사님께 조용히 면담신청하고 들어갔는데 뭔 말도 하기전에 쉿 그러시는거야..
그래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 지금도. 

재미도 없는데 글만 길었네.. 갑자기 이사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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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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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쿨한 이사님이시네요.
    저도 회사는 아니고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일반인들도 가끔은 궁금해서 그런건지 어떤 생각으로 이러는 걸까요?
    생각할수록 불끈불끈 미치겠네요. ㅋ

    2025-05-2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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