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이상하지? 난 내 주변 그 누구에게도 커밍아웃을 하지 않고 살아 왔어 남들이 보면 그냥 연애 별로 관심없고 자기 일하느라 바쁜 평범한 남자? 정도로 비춰지지 않을까 싶어 실제로 여자랑 사귀어 본것도 짧게 두번 정도 뿐이니까 ..
그런 나에겐 꽤 오래된 친한 동생이 한명 있어 군대 전역하고 같은 곳에서 알바하며 알게 된 친구인데 서글서글하고 밝은 성격이라 인간적인 매력과 호감이 갔고 사적으로 술도 자주 마시고 놀러도 다니면서 꾸준히 친분을 쌓아온 사이야 이 친구는 종종 여자친구도 사귀는 분명한 일반이였어 항상 휴대폰 배경화면엔 여자 아이돌 사진도 올려놓을정도로 그야말로 여미새였어 근데 희한하게 연애를 하면 100일 이상을 가지 못하는거야 매너로 보나 사실 외모로 보나 엄청 못 쓸 정도는 아닌데 이상하단 생각이 항상 들었었지
그러던 어느 날 이 친구 자취방에서 같이 소주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더 취기가 좀 돌때 쯤 연애에 대한 고민이 있다며 이야기 좀 들어 달라는거야 그래서 해보라고 했더니 자기는 솔직히 여자도 남자도 다 좋아하는 거 같다는거야 진짜 뜬금없는 커밍아웃에 먹던 술이 다 깨버렸어 그게 무슨소리냐고 물어보니까 누군가가 계속 생각나고 또 보고싶고 연락안되면 서운하고 한게 사랑의 감정 아니겠냐며 그런 감정이 자기는 남자한테도 들때가 있다는거야 난 피식 웃으며 그건 사랑일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론 진한 우정일수도 있어라고 대답해주며 그렇다고 막 뽀뽀하고 싶고 그러진 않을거아냐? 라고 했어 그랬더니 솔직히 뽀뽀 쯤은 가볍게 할수 있을거 같다고 받아치는데 심장이 터질거 같고 더불어 아랫도리도 터질거 같은거야
뭔가 이 친구의 시선이 내 아랫도리로 옮겨가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대충 마시고 피곤한데 치우고 자자고 했어 먹던거 정리하고 양치하고 같은 침대에 누웠어 둘이 같이 천장 보면서 갑자기 형은 왜 여자 안만나?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난 니가 있으니까 연애 안해도 안 외롭네라고 했더니 피식 웃으면서 형은 가만보면 좀 귀여운데가 있어 하면서 볼에다 뽀뽀를 쪽 하는거야 사실 엄청 놀랐고 또 좋았지만 괜히 아무렇지도 않은척 뭐하는거냐고 피식 웃으며 나도 볼에 뽀뽀 쪽 해줬어
갑자기 날 보는 동생의 눈빛이 어딘가 끈적해지는게 느껴지면서 몸을 돌려 내쪽으로 오더니 형 우리 진짜 뽀뽀 한번할까? 이러는거야 내가 에효 무드없이 말로 허락을 받으니까 여자들이 싫어하지라고 받아치니까 내 위쪽으로 와서 바로 입술을 포개기 시작했어 난 놀란척 동생의 상체를 가볍게 안았어 그리고 서로의 혀를 맞대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 그냥 동생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고민따위는 그야말로 취기를 빌려 잊어버리기로 했어
흥분감이 감돈 동생은 뭔가 주체할수 없다는 표정으로 형 우리 같이 쌀까? 이러는 거야 차마 섹스하자라곤 못하고 그런거 같아 사실 나도 엄청 달아오르긴 했지만 커밍아웃을 할 용기는 없어서 섹스하자고 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였거든 근데 고민없이 동생이 먼저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물건을 꺼내보였어 적당한 길이에 포경하지 않은 물건이였고 이미 축축히 젖은 모습이였어 그러더니 내 바지를 잡고 내려주는데 나도 엉덩이를 들어 암묵적인 허락을 했어
나도 커질대로 커진 내 물건이 드러난게 부끄럽고 흥분되서 진짜 미칠거 같았어 동생이 형이 너무 연애를 안해서 그런가 엄청 쌓였겠다 이러는거야 그러면서 자기가 애무를 해주겠다며 내 두다리를 벌려서 잡아 든 다음에 사타구니 안쪽부터 기둥까지 콧바람과 혓바닥으로 애무하기 시작했어 난 하지말라고 말해야할거 같은데 흥분감에 아무말도 못하고 낮은 신음만 냈어 결국 내 물건을 입에 집어넣고 따뜻하게 애무해주는데 내가 받아본 오랄중에 정말 최고였던거 같아 너무 잘하는거야
내가 너무 잘한다고 나 쌀것 같다고 말하니까 자기 물건이랑 내 물건을 동시에 쥐고 흔들면서 내 배위에 두 물건에서 토해내는 어마무시한 좆물이 뒤엉켜 흐르며 둘만의 첫 거사가 끝이났어 동생이 너무 사랑스렂고 좋은데 현타가 오면서 좀 후회스러운거야 앞으로 얘를 어떻게 보나? 싶은 생각이 막 들고 그랬어
동생이 나한테 팔배게 해주며 전보다 더 끈적거리는 말투랑 표정으로 날 엄청 귀여워해주고 또 사랑해주는게 느껴졌어 앞으로 우리 딱 이정도 사이로만 지내자 형 이렇게 말하는데 난 이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나 이런게 왜 좋지? 라고 맘에도 없는 거짓말 하며 혼란온척 하며 동생이랑 부적절하게 또 재밌게 잘 지내는 중이야 거의 연애나 다름 없는 그러나 연애관계는 아닌 참 애매모호한 관계네 ㅋㅋ 암튼 우린 지금 서로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