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초반에 짝남이랑 둘이 여행갈 기회가 생김
중3때부터 친구였고 약간 귀염상인 내 스타일인 애였음...
얘랑 둘이 가니까 방 잡고 단둘이 있을 생각에 넘 떨리는 거 아니겠음?ㅠ
설레는 마음을 갖고 여행을 떠남 ㅎ
배낭여행으로 갔는데 여름이었어서 걸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는데
둘다 땀을 너무 많이 흘리고 완전 지친 상태였음..
숙소 잡고 들어왔는데 모텔방이어서 얘랑 둘이 들어간다는 게
처음엔 뭔가 너무 부끄럽고 어색하더랔ㅋㅋㅋㅋ
둘다 땀을 너무 많이 흘린 상태라 그대로 있을 수도 없고 해서
자연스럽게 같이 화장실 들어가서 홀딱 벗고 씻게 됨...
둘이 모텔방 좁은 화장실에서 알몸으로 서 있는데 진짜 꿈만 같더라
얘 알몸을 처음 제대로 본 거였는데 막 근육이 있는 건 아니지만
뱃살도 없이 딱 보기 좋은 몸인 거임... 꼬추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였던 거 같음ㅋㅋㅋ 아무튼 이런 애가 적나라하게 내 옆에서
씻고 있는데 안 끌릴 수가 있나;;
씻는 도중에 얘 엉덩이가 너무 탱탱해 보여서 조물딱 거리니까
그냥 배시시 웃으면서 넘어가더라 ㅎㅎ 다른 데도 만져볼걸 그랬나?ㅎ
걔 씻을 때 나 양치하고 있고 나 씻을 때 걔가 옆에서 양치하고 있고
짝남이랑 이렇게 알몸으로 있는다는 자체가 꼴림 포인트였음..
서로 샤워타올로 등 밀어주고 했는데 발기 되는 거 참는다고 죽는 줄 알았다 ㅋ
다 씻고 나왔을 때는 둘다 방에서 입을 마땅한 옷을 안 가져온 상태라
팬티만 입고 있었음..
짝남이 팬티만 입고 침대에 엎드려 티비 보고 있고 나도 옆에서
같이 그러고 티비 봄ㅎㅎ
얘랑 그냥 둘이 이러고 있다는 게 너무 꿈만 같더라...
또 티비 보면서 맨살 부대끼면서 뱃살 만지면서 장난치고
맨몸으로 앉고 있고 그랬음 ㅠㅠ
진짜 꼴림포인트는 지금부터인데
티비 잘 보다가 갑자기 얘가 내 엎드린 자세에서 등 뒤로 올라타는데
팬티만 입고 있으니까 걔 꼬추가 내 엉덩이에 닿이는 게 너무 적나라하게
느껴지고 내 등에 젖꼭지 닿는 느낌이 드니까 바로 풀발기 해버리고
성감대 찔린 것 마냥 신음을 참을 수가 없는 거임;;
이때 걍 정색 빨면서 친구한테 저리 가라함 ㅠ
이러고 별 다른 일은 없었지만 순수한 시절 진짜 황홀한 추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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