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동네 목욕탕에서 있었던 일인데,
한 50대~60대 정도 되보이는 분이 등좀 밀어달라고 부탁을 하는것이다.
어깨랑 등에 부황 자욱이 있는걸 보니 어깨가 좀 불편하셨던것 같았다.
처음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앉아서 등을 미는데,
앉은 자세로 등을 미는게 생각보다 힘들었다.
어깨나 등은 괜찮았는데 밑으로 갈수록 손바닥이 꺽이니 제대로 밀수가 없었다.
아님 팔을 꺽어서 손바닥을 밑으로 해야 되는데 그럴려면 위에서 아래로 쭉 밀수가 없었다.
"아 이거 자세가 안나오네요" 하고는 일어서서 등을 밀기 시작했다.
그분을 마주보고 앞에서서 그분은 고개를 숙이고 난 허리를 숙여 등을 아래로 쭉 밀었다.
앞으로 옆으로 움직이며 미니까 자세는 잘 나오는데
문제는 등 아래까지 쭉 밀다보니 그분 얼굴에 내 거시기가 덜렁거리며 닿는것이다.
의도한게 아니고 그냥 열심히 밀다보니 우연히 몇번 닿은건데
갑자기 급ㅂㄱ 가 되버렸다.
ㅂㄱ된 채로 그분 이마에 몇번 더 툭 툭 닿고 있었다.
그분은 계속 "그만 해도 되는데.. 이제 그만 해도 돼요.. 괜찮아요.." 하시는데
그게 너무 열심히 밀어서 미안해서 그러시는건지
아니면 이마에 툭툭 닿는게 불쾌해서 그러신건지 알수는 없었지만
단호하게 거절하시는 것도 아니고 계속 가만히 계셔서 좀 더 밀고 끝마쳤다.
내 물건은 풀ㅂㄱ 되서 하늘로 향해있었고 적나라 하게 드러나 있었다.
그분도 때를 다밀고 정면으로 날 바라보셨지만,
크게 신경쓰거나 의식하지 않고 그냥 "아이고 수고했어요 고마워요" 하시며
다시 자신의 팔다리를 밀기 시작했다.
오히려 아무렇지 않은듯 넘어가는 그런 상황이 더 흥분되었다.
나도 근처자리에 앉아서 구석구석 때를 밀면서
사람도 별로 없고 그래서 슬슬 그분 눈치를 보면서 물건을 살살 흔들며 ㅈㅇ를 했다.
결국 ㅅㅈ까지 했지만 들키거나 그분이 나를 쳐다보거나 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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