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일기장

2024.01.30 12:53

(펌) 40년전 수학선생님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4.01.30 12:53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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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중학교 2학년때의 일입니다. 그때만 해도 선생님의 체벌이 일반적이었고 시험을 못본다던지, 아니면 머리를 조금만 길러도 선생님이 몽둥이를 휘둘러도 반항하는 그런 학생은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저는 그 또래의 아이들중에 그래도 공부 잘하는 애에 속했고 실제로 애들도 공부 잘하는 저를 부러워했습니다. 제가 다닌 중학교는 경기도의 어느 시골학교였는데 교통도 불편하고 산속에 있어서 통학하기가 아주 힘들었습니다. 두시간에 한번씩 다니는 버스는 배차간격을 맞추기 힘들어서라기 보다는 버스비가 아까워서 한시간이넘는 거리를 걸어다녀야 했습니다.




 국어선생님은 시험을 보면기준점수를 맞쳐놓고 기준점수에 미달하면 5점에 한대씩 마포걸레로 엉덩이를 때렸습니다. 기술선생님은 전 시간에 배운 학습내용을 칠판에 나와서 문제를 내고 답을 적는 거를 항상했는데 못 맞추면 책상에 무릎끓고 앉혀서 무릎을 휘초리로 때렸습니다. 그렇다고 반항하는 애들도 없었고 당연히 맞아야 되는줄 아는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선생님들중에 유독 수학선생님만은 체벌방식이 틀렸습니다. 수학선생님은 40대쯤 되었던걸로 기억이 되고 집이 서울 수유리인가 어디라서 학교 관사 기숙사 같은 곳에서 교감선생님하고 같이 지내고 있었습니다. 




 수학선생님은 수학공식을 칠판에 적어놓고 문제를 푸는거였는데 못푸는 애들에게는 두손을 칠판에 대고 엎드리게 한다음 애들의 거시기를 한번 만져본다음에 매를 대는 거였습니다. 키가 조그마한 애들한테는 애그 잡히지도 않네 어디에 숨었나? 그러시구 몸집이 큰 애들한테는 묵직하구먼 어허 다 영글었어 아주 흐뭇한 눈길로 매를 때리곤 했습니다. 




 저는 중2때만 해도성에 대해 눈을 떼지 못한 상태라 동네 할아버지가 어렸을때 하는 그런 장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매번 수학시간은 애들의 웃음소리로 재미 있었습니다. 거시기가 적으면 적은대로 그걸 찾아내려고 애쓰는 수학선생님 그리고 내가 봐도 묵직했던 반장의 거시기를 오랫동안 잡고 있으면서 흐뭇해하던 수학선생님을 지금도 잊지를 못합니다. 




 그런던 어느 6월 우리학교에서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수학경시대회에 나갈 학생을 뽑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공부잘하는 제가 뽑히게 되었는데 한명이 아닌 두명이 같이 나가는거라 한명을 저보러 선택하라는 거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우리학교에서 나름 수학을 잘하는 00와 같이 대회에 나간다고 했습니다.




 00와 저는 학교의 명예를 걸고 모든수업을 접고 둘이 학교 관사에서 합숙에 들어갔습니다. 00와 저는 공부도 공부지만 장난도 많이 쳤습니다. 00는 조숙한 편이라 성기에 털도 났었습니다 거시기는 포경을 하지 않아 번데기 같았지만 솜털만 있었던 저와는 달리 나름 무성한 숲 같았습니다. 그애가 자위하는법을 가르쳐 주어서 그때 같이 컴컴한 저녁 학교밖 숲속에서 자위를 하게 되었는데 세상 모든것을 얻은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자위를 마치고 관사로 들어와서 공부좀 하려고 했는데 옆방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 거였습니다. 




 그방은 교감선생님 방이었는데 그방에 수학선생님도 같이 있는 모양이었습니다. 적막한 방이라서 조용조용 말하는 것이 간첩이 접선하듯 아주 나즈막하게 들렸습니다. 00가 말했습니다. 교감선생님과 수학선생님도 우리처럼 딸딸이 칠지도 몰라 그러는 거였습니다. 저는 궁금했습니다. 어른들이 뭐가 아쉬워서 우리처럼 자위를 한단 말인가! 저는 00에게 밖으로몰래 나가 교감선생님 방을 창문으로 엿보자고 했습니다. 00도 흔쾌히 그러자구 해서 우리는 도둑 고양이처럼 밖으로 나와 선생님의 방이 있는 창문으로 갔습니다.




 6월이었지만 그래두 더웟는지 아니면 그방의 열기때문인지 몰라도 창문은 열려 있었습니다. 조심스레 고개를 들어 저와 00는 그 방을 보게 되었습니다. 헐 세상에 그 둘이 벌거 벗은 상태로 한몸이 되어 있었습니다 끈적끈적한 땀범벅을 하면서 좋아 좋아를 만발하고 있었습니다 한참동안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격정이 시간이 되자 수학선생님이 옆으로 누우면서 너무 좋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둘이 한동안 말이 없다가 숲속에 가서 다시한번 딸딸이를 쳤습니다. 이번에는 예전과 달리 서로의 거시기를 만지면서 그렇게 자위를 하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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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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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너무 흥분 되겠다~

    2024-01-31 09:25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말이안됨

    2024-02-0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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