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때 아버지의 부도로 인해 갑작스럽게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약간 경사가 있었던 동네.. 참 우울하고 힘든 시간이었다.. 우리집 앞에 나보다 두살 많은 형이 살았다.
그형은 중학교 2학년.. 중학생 스포츠 머리에 늘 집에선 회색 추리닝을 입고 앞섬에 윤곽이 분명하게 보였던 사춘기 남자.. 그 형과 나중에 같은 중학교가 되었고 서로의 집을 오고가며 tv도 보고 공놀이도 하고 그랬다.
어느 겨울 아무도 없었던 형네집에서 tv를 보고 있다가 갑자기 회색 추리닝을 내리더니 시커멓게 발기된 ㅈㅈ를 만지며 흔들기 시작했다.
반포경에 시커먼 털이 수북하고 하체가 꽤 통통했다.
난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몰라 tv에만 응시하고 있었다. 점점 신음소리가 나더니 나에게 갖다대면서 입으로 빨아달라는 것이다. 맛있는거 사주겠다면서... 가슴이 두근두근 너무나 심장이 마구 뛰었다.
웬지 거부할수 없이 처음으로 입으로 몇번 빨았다. 무척 컸고 뜨거웠고 비릿했다. 피가 끓는 나이의 풀발된 형의 것을 보면서 어느새 나도 발기가 된것 같았다.
잠시후 나의 바지를 내리더니 내 엉덩이 사이에 비비기 시작했다.
삽입한것은 아니고 엉덩이에서 형의 뜨겁고 까칠한 감촉이 느껴졌다..
잠시후 급히 휴지를 가져오더니 사정을 했다. 양도 많고 진한밤 꽃 향기가 방안에 가득했다.
나도 바지를 입고 어찌할바를 몰라 집에 가겠다고 하고 나왔다. 가슴이 요동치며 계속 뛰었다.
그후로 계속 생각이 났다. 가끔 놀때마다 형은 바지를 내리고 혼자 흔들며 자위를 했다. 가끔 내가 흔들어 주기도했다.
근데 그후로 계속 생각이 났고 남자 성기와 털 에 묘한 호기심과 함께 형의 것을 만져보고 싶었고 형의 것을 탐닉하고 싶었다.
일부로 부모님 없을때 형을 불러 집에서 놀면서 형의 것을 만졌고 흔들어주고 입에도 넣어보았다.
나의 것과는 비교할수 없이 크고 굵은 그리고 털도 많이 난 형과의 몇번의 ㅅㅅ..
자연스럽게 일찍부터 남자의 성기에 관심이 가고 눈이 뜨여지고 말았다.
내게 이쪽을 알게 하고 경험케 한 최초의 일이였다. 그 형은 여자도 좋아하는 일반이였던것 같다.
사정의 욕구를 위해 나를 이용했을뿐 나의 몸을 즐기지는 않았던것 같다.
그때 그 일이 없었다면 나는 이떠했을까.. 그럼에도 난 결국 이쪽을 알게 되었겠지...
나중에 엄마 친목회에서 형이 간호사와 결혼한단 소식을 들었다.
아마도 그형은 일반이였던것 같다.. 오늘 그 형이 생각나서 적어본다.
이제 거의 50이란 나이가 됐을텐데 문득 보고싶네. 날 기억이나 할련지...
아이고 ..오랜전 추억인가보네ㅜㅋㅋ
2024-01-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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