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올해 54살..
언제나 청춘인줄 알았는데,이젠 머리를 염색에 신경 써야 될
중년의 모습으로 변해져 있다.
아무리 마음을 비우고,청교도 같이 산다 할지라도
성향이 성향인지라 동성을 향한 본능적 갈망은 어찌하지 못한다.
충청도 시골에서 태어나서 중 고등학교까지 다녔는데..
사춘기때에 이쪽 성향을 느꼈다.
중학교 1학년 무렵 2차 성징이 일어나며 성에 눈을 떴는데,
친구들은 여자에 대하여..여자의 성에 대하고 말하고 느끼곤 그랬는데..
나는 남들과 다르게 중년의 아저씨들이 마음에 들어왔다.
한 여름 아저씨들 목욕하는 것을 나 자신도 모르게 흘겨보곤 했는데,
농촌 시골 아저씨들의 검게 탄 알몸과..농촌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에
자꾸만 시선이 가곤 했다
사춘기 시절 중년의 아저씨들의 알몸은 참으로 멋진 요깃 거리였다.
탐스러운 엉덩이, 굵고 큰 ㅈㅈ..그곳의 털
정말로 관심의 대상 이었다.
공부를 하다가 자꾸만 그 생각이 나서
냇가쪽을 서성이는데..
한밤에 목욕하는 아저씨를 달빛에 볼수 있었다.
여유롭게 물소리를 내며 목욕하는 모습을 숨죽이며 바라보며
내 ㅈㅈ를 움켜 쥐기도 하고, 한참 구경 하다가
잠자는 준비하고, 불을 소등하고 목욕했던 아저씨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쳐 본다
그때의 모습이 다시곤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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