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25살이니까
벌써 7년전이네 그때까지만해도 내가 게이인지 몰랐을때야
우리학교는 남녀공학이었는데 여학생들 치마가 좁고 짧은 치마라서
계단같은거 올라갈때 바로밑에서 고개 올리면
팬티는 안보이지만 허벅지 안쪽까지보여서 그게 엄청 꼴렷었거든
사건 시간은 점심시간 끝나기 15분전에 운동장에서 놀다가 교실이5층이라서 올라가는데
여학생들 허벅지가 막 보이는거야 그때 흥분해서 지금 흥분상태로 바로 화장실가서 딸치고 들어가야지
하구 계속 허벅지만 보면서 5층올라와서 화장실로 직행했어 그때까지만해도 여유로운 마음이였지
그리고 화장실칸이 3칸인데 가장 안쪽자리 들어가서 아무 소리도 안들리게 딸칠려고하는데
아무래도 흥분상태로 왔어도 어쨌든 상상딸이엿거든 그래서 막상 싸려니까 좀 힘든거야 그러다보니까
힘이들어가고 탁탁소리가 났었나봐 나는 최대한 조용히 친다고 생각했는데 밖에서 다들렸나봐
그래서 화장실에 온 남자애가 같이온 친구한테 야 누구 딸딸이치는거같은데? 하는소리가 들렸어
그 소리를 듣고 아차! 싶었지 그 나이 남자애들은 짖꿎어서 그런일 한번 생기면 잘안넘어가잖아
그 최초발견한 ㅅㅋ가 화장실 오는 애들한테 족족 변기칸에서 누구 딸딸이치는거같다고
다 소문내는거야
내 ㄱㅊ는 흥분할때의 기미는 1도안보이고 쪼그라 들었지 ..
이걸 지금 나가야되 말아야되 너무 쫄려서 일단 조용히하고 안에 앉아있는데 그남자애들중
나대는 ㅅㅋ 한명이 옆자리 칸으로 들어가 변기로 올라가서 내쪽칸을 내려다 보려고 하려는거같아서
ㅈ됬다진짜 하고 애라모르겠다 문열고 나가니까 그좁은 화장실에 남자애들 10댓명이 모여있는거있지..
너무 쪽팔려서 애들이 딸쟁이딸쟁이 거리는데 난 대충 어버버하고 바로 교실로 직행했어
그 이후로 여름방학하기 전까지 딸쟁이로 불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