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오래전 일의 일이다.. 당시 동두천에 살면서 예비군 훈련을 받으러 갔는데..처음본 중대장에게
홀딱 반했다.....................................................
40대 중후반인데.. ,,,,,,,,,,,,,,,,,,,,,,,,,,,남자다운 얼굴에 적당한 채격..,,,,,,,,,,,,,,,,,,,
목소리는 정말 우렁차면서 매력적.. ....................
훈련을 받으면서도 마음은 오직 중대장 생각뿐이었는데..그림의 떡이 겠지 하던차..
몇달후 서울 광화문에 뉴무교 라는 사우나에 낮에 들렀다가...................
지하 휴게실에 들어갔는데......................
한 남자가 옆으로 누워 자고 있었는데..뒷모습과 체격만봐도 오리지날
식성이었다.........................................
얼굴을 대충이라도 봐야 하겠기에 얼굴을 대충봤는데 한손으로 자기얼굴 가리고 있어
자세히는 못보지만 왠지 어디서 본듯한 얼굴??
채격은 운동살로 탄탄한 채격에 약간 검은피부 ...............................
장교형 단정한 머리 .. 물건도 보통이상으로
크고 귀두가 송이버섯 닮은꼴..................
얼굴도 쌍거풀 없고 호남형 얼굴에 뭐하나 흠잡을것은 없었는데..
온몸을 애무해 주면서 힐끗일끗 얼굴을 쳐다보니 분명 아는사람인데..생각이 잘 안나네..
한참후에 용솟음치면서 사정을 하는데 ..식성들은 사정할때도 너무 매력적이야..
그순간 생각이 딱나네..아 ~~그 중대장님~~~나는 중대장님 얼굴을 기억해도 중대장은 수많은
예비군중 한명인 나를 당연히 알아볼수 없는 상황..어찌 아는척 할수도 없고 ..나가서 차한잔 하자는
말도 못하고 아쉽게 헤어지고 말았는데..그후로 예비군 면제를 받는바람에 계속 보지도못하고
새월이 많이 지난지금 그 중대장님이 항상 생각이 나네.. ...............
ㅇㅕㄴ락처라두 받을걸 그랬나
그치 이런건 연락처를 무조건 받아야지 !!! ㅋㅋ
2024-04-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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