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일기장

2024.04.16 09:30

(펌) 아버지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4.04.16 09:30 인기
  • 779
    5

쉽게 다 털어놓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써볼까 마음을 먹을때마다,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늦어졌고,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안보신분도 계실테니 1편의 내용을 먼저 적어둡니다. 새롭게 쓴 내용을 연결해서 아래쪽에 기재했습니다.


1.


아버지는 나를 어려서부터 예뻐하셨다.

나는 외아들이고, 어머니는 이혼하셨고, 아버지와 어려서부터 살았다.

아버지는 새 장가를 가지 않으셨고, 일에만 몰두하셨었다.

어릴적엔 항상 나를 안고 주무시고, 친구분들 만날때도 나를 자주 데리고 나가셨다. 아버지는 평범한 회사원이었지만, 운동을 좋아하셔서 체격이 엄청 좋으셨다. 친구분들도 같이 운동하시는 분들과 자주 어울렸다.


중학생때쯤 내가 남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남중이었는데 선생님들 몸, 발육이 좋았던 친구들의 몸에 되게 관심을 많이 가졌다. 집에와서 어느날부터인가 아버지 속옷에 손을대기 시작했다. 벗어놓고 나가신 속옷을 만지면서 야릇한 기분을 느꼈다. 냄새도 맡아보고, 입어도 봤다. 밤중에 아버지 속옷을 몰래 입고 슈퍼마켓을 갔다오기도 하고 했다. 속옷에 붙어있는 아버지의 털을 만지면서 야릇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이런 행동을 들킨적은 없다. 내가 알기로는...


아버지도 성욕이 있다는 것을 조금 더 뒤늦게 깨달았다. 원초적본능 이란 영화가 유행이었는데, 이 비디오 테입이 집에 있었다. 아버지가 내 몰래 꺼내서 한번씩 보시는것 같았다. 또한 서재 휴지통에 뭔가 콧물이 묻은것 같은 쓰레기가 잔뜩버려져 있었다. 근데 좀 딱딱했다 이게 뭔지도 좀 지나서야 알게 되었다. 내가 자위를 하고 버린 휴지도 시간이 지나면 비슷한 형상이 되는걸 보고, 아버지가 자위를 하시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중학생때까지 아버지와 나의 관계는 정말 친하긴 했지만, 성적인 부분에 대해 아주 터놓고 얘기를 하지는 않았다. 나는 넘치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굉장히 자주 자위를 했던것 같고, 나의 성적욕망의 판타지를 비밀일기장에 썼었다. 사실 일기라기보다는 야설에 가까웠다. 옆자리 친구의 자지를 만지는 이야기, 체육선생님 자지를 만지는 이야기, 당시엔 자지를 만지는것 이상은 상상을 하기 어려웠다. 인터넷도 없었고, 포르노테입을 본적은 있으나 모두 스트레잇물이었다. 아버지 속옷을 탐한적은 있지만, 아버지를 친구들이나 선생님처럼 성적인 대상으로 삼지는 않았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의 자지를 만지는 이야기를 쓰기에 이르렀다. 기억은 잘 안나는데 뭔가 말도 안되는 줄거리였다. 체육선생님과 상담실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아버지가 들어오시고 이런 상황에서 아버지와 선생님이 서로 자지를 만졌다 이런내용이었던거 같다.


저 일기를 쓰고 얼마지나서, 아버지한테 들키게 됐다. 밤중에 나를 부르시더니, 정말 무섭게 나를 혼내셨다. 이 일기가 어디까지 사실인지, 얼마동안이나 이런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학교에서 이상한 행동을 하지 않았는지 엄청 혼내셨고, 종아리에 피가 나도록 맞았다. 그리고 그 일기를 찢어버리셨다.


며칠후 나를 부르시더니, 갑자기 전에 안하시던 성교육을 시작하셨다. 처음엔 서로 어색했다. 교과서에 나오는 남녀성기를 설명하시다가, 애기가 어떻게 생기는가 과정을 설명하시다가, 지금생각해보면 횡설수설이었다. 결국 자위에 대해 말씀을 하시기 시작했고, 그제서야 내가 자위를 한다는 사실을 아버지도 알게 되셨던거 같다.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말로만 엄청 설명을 하셨다. 그리고 너무 자주하면 안되고, 손을 꺠끗이 씻고 해야되고, 이런 말씀을 하셨다.


그러다가... 아버지가 너 남자한테 성욕을 느끼느냐. 이런식으로 질문을 하셨다. 난 그게 사실 나쁜건지 좋은건지도 잘 몰랐고, 그저 사실대로 옆친구 자지를 만져보고 싶어한다고 말씀드렸다. 사실 그때 남중이었고, 다들 성욕이 넘쳐나는 시기라, 서로 자지도 만지고, 교실에서 자위도 하고 했기때문에 내가 이상하다고 크게 생각을 안했다. 하지만 분명한건 다른 친구들보다 내가 자지에 더 관심이 많았고, 보지엔 크게 관심이 없다는것이었다. 아버지한테 이런 사실을 말씀을 드릴수 밖에 없었다. 일기엔 더 난잡한 내용이 쓰여있었으니까...


아버지는 많이 놀라셨었던거 같다. 꽤 한참동안 말씀을 안하셨으니까...


-----------------------------------------------------------------------------------------

2.


아버지는 많이 놀라셨었던거 같다. 꽤 한참동안 말씀을 안하셨으니까. 나는 그 정적이 무서워서 눈물이 났다. 아버지가 나한테 많이 실망을 하신것 같다고 생각했던것 같다. 그러자 아버지는 오히려 나를 안아주셨다. 나를 안으시면서 살짝 아버지의 앞섶이 내 몸을 스쳤다. 호르몬이 정말 왕성했던 그 당시 나는 아버지의 냄새 때문인지, 아니면 방금 물컹하게 내몸을 스친 아버지의 불알때문인지, 그것도 아니면 아버지 팔의 강한 완력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금새 발기했고, 아버지는 곧 그것을 알아차리셨다. 그땐 그게 전부였다. 저녁을 먹고, 티비를 보고, 나는 내방에서 잠들었고, 그 날은 꽤 많은양을 몽정했던것 같다.


며칠후 아버지는 여자들이 야한 속옷을 입고 있는 잡지를 여러개 사오셨다. 그리고 나에게 주시면서, 앞으로는 아버지한테 말하고, 아버지 앞에서 자위를 하라고 시키셨다. 사실 앞에서서 자위하고 이런건 아니고, 보통 아버지는 옆에서 신문을 보고 계시면, 나는 옆에서 아버지가 사다주신 잡지를 보면서 자위를 하는 식이었다.


사실 나는 이 상황이 좋았던것 같다. 옆에 아버지가 계시다는 사실, 아버지가 내가 자위를 하는걸 보고 계신다는 사실에 흥분해서 사정했던것 같다. 당시에는 이런 감정을 잘 몰랐다. 그냥 여자들이 나오는 잡지를 보는둥 마는둥 하면서, 한바가지를 쏟아내곤 했었으니까. 아버지는 사실 내 몸에 눈길을 주지 않으셨다. 최대한 신문에 집중하고 계셨고, 내가 사정을 하고나면 깨끗하게 닦으라고 주의를 주시는 정도였다. 그렇게 거의 매일 같이 학교가 끝나고 오면 저녁을 먹고, 아버지 옆에 앉아서 자위를 하고 자는게 우리가족의 일상이 되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고등학생이 되었다. 이제는 아버지가 옆에 안계시면 자위를 할수 없게 되었다. 잡지같은건 이제 준비하지도 않게 되었다. 나는 그냥 아버지 옆에서 바지내리고 자위하고 쏟아낸 정액을 정리한후, 테레비를 보거나, 내방에 돌아와 공부를 했던것 같다. 내 몸도 이제 아버지 못지않게 건장하게 커졌다. 집에서 아버지 운동하시는걸 많이 봐서, 나도 학교에서 역도부에 들어갔고, 생각보다 금방 근육이 붙었다. 고3 여름 쯤부터였던거 같다. 그날도 아버지는 신문을 보시고, 나는 옆에서 조용히 자위를 했다. 근데 그날따라 아버지가 내쪽을 한번씩 살펴보시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너무 흥분이 되었다. 그런식으로 며칠이 지나던 어느날…


내가 이성을 잃었던것 같다. 보통은 바지만 내리고 자위를 했었는데, 샤워를 하고 나와서 전라의 상태로 아버지 옆에서 자위를 하다가, 사정감이 올때쯤, 아버지가 계신 소파쪽으로 가서, 아버지가 보고계신 신문위로 사정을 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아버지가 분명히 나를 의식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렇게 해도 왠지 크게 혼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무엇보다 아버지에게 똑똑히 보여주고 싶었다. 내가 진한 정액을 쏟아내는 모습을.


아버지는 얼굴이 빨개지셨고, 나는 사정후 찾아오는 정상적인 이성으로 점차 상황에 당황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아직 힘이풀리지 않은 내 자지를 손으로 잡으셨다. 나는 아버지가 내 자지를 뗄려고 하시는지 알고, 너무 놀라 뒤로 뺴려고 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부드럽게 내 번들거리는 자지를 두어번 쓸어내리시는 것이었다.


그러고는 말없이 자신이 입고있던 추리닝 반바지를 내리시더니 내 정액을 본인의 발기한 자지에 가져가 문지르셨다. 나는 너무 놀라서, 몸을 움직일 수 없었고, 아버지는 이내 내 앞에서 사정하셨다. 내가 쌌던 그 신문위에 아버지도 엄청난 양을 쏟아내셨다. 사실 그날이 나는 아버지의 발기한 자지를, 또한 아버지가 사정하는 모습을, 그리고 아버지가 방금 쏟아낸 정액을 본 처음이었다. 사실 나는 너무 놀라기도 하고, 흥분하기도 해서, 다시 발기했었던것 같다. 하지만, 우리 둘 다 그 이후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그냥 각자의 방으로 가서 잠을 잤다.


그렇게 서먹하게 며칠이 지났다.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밥먹고, 티비보고, 각자의 일상을 살았던 것 같다. 평소처럼 공부 하라는 훈계를 하셨고, 테레비 적당히 보라고 혼내시기도 했다. 단지 난 아버지 앞에서 자위를 할 수가 없었다. 무섭기도 했고, 너무 흥분이 되기도 했다. 사실 난 아버지 앞이 아니면, 자위할 마음이 생기지 않게 되었었기 때문에, 한동안 자위 자체를 하지 않았고, 불알에는 정액이 가득가득 차오르고 있었다.


몇 주가 흐른 느낌이었다. 주말에 가요프로그램 같은걸 보고 있었던것 같다. 보통이면 아버지가 거실에 오셔서 리모컨 뺏고, 나를 방으로 들여 보내셨을 것이다. 하지만 그날은 샤워하고 나오셔서 내옆에 수건만 걸치고 앉으셨다. 나도 느꼈다. 여느날과는 다른 어떤 느낌이 있었다. 나는 가만히 테레비만 바라보고 있었지만, 사실은 온통 아버지의 근육과 살로 덮인 중년의 몸에 내 모든 신경이 집중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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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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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어릴적 아버지와 같이 살지을 안해서 한번도 아버지의 정을 못 느껴서인지
    나이가 들어도 일반 야설보다
    이런 야설이 더 흥분이 되니 나는 변태일까?

    2024-04-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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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성인 PC방 일할 때 안에 사용자가 무슨 파일 재생하는지 제목까지 만은 알 수 있는데 일반 아저씨들 제일 많이 보는게 근친물이었음.. 이게 본인 이야기면 기분이 나쁜데 남의 이야기는 흥분되는 묘한 장르인가 봄...

    2024-04-17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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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다음이야기 없나요?ㅜ 대체 어디서 퍼오시는건지..?

    2024-04-1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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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우와 근데 이거 다음편 없는거임????

    2024-04-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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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와.. 이거 첨 보는데 예술이네요.
    담편 제발 좀 올려주세요 ㅜㅜㅜㅜㅜ

    2024-07-03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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