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할머니댁에 놀러가면 삼촌들이 있었고
나는 삼촌들방에서 노는걸 좋아했었다
삼촌들은 우리아버지와는 배가 다른 어머니에서 나온 분들이라 가까우면서도 먼 그런 관계였지만
삼촌들은 어린 나를 귀여워해주며 잘 놀아주셨다.
그 중 특히 한 삼촌은 마치 몽골인처럼 기골이 장대하고 통근육 스타일이었는데
내가 놀러간 그때는 설날 명절 추운 때였다.
할머니가 삼촌방에 장작을 때시고 뜨끈뜨끈한 4평 남짓되는 방에는
나랑 그 삼촌밖에 없었는데 나는 너무 어린 터라 성적인 것을 잘 모르던 때였다.
이불 안이 따뜻해서 이불안에서 혼자 퍼덕거리며 놀다가 삼촌가랑이가 보이길래
ㄲㅊ를 장난 처럼 만지고 때리고 하면서 놀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삼촌이 그때 가만히 있었던 것이 신기했다.
삼촌의 가랑이 사이는 단단하고 묵직했는데 내가 장난처럼 거기를 때리자
어이쿠.. 얘가 왜이래~ 라고 하고는 손을 치우거나 하지도 않고 그냥 가만히 있었다
몇차례 더 때리고 만지고 해도 가만히 있었고 (당시에는 그게 이상한줄도 몰랐다)
점점 삼촌의 그 부위가 딱딱해지는 걸 느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삼촌은 결혼을 했고 오랜 시간이 지나 그 일은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다시 돌아온 어느 명절날, 친척들이랑 다 같이 시내의 어느 노래방을 갔는데
화장실이 가고 싶어 나와서 소변을 보고 있는데 삼촌이 따라나왔다
이야 ㅇㅇ도 이제 다 컸네. 예전에는 귀여웠는데 이제는 징그럽네~
그러면서 옆에서 같이 소변을 보셨다.
그런데 소변 소리가 안들려서 옆에서 슬쩍보니 거기거 점점 부풀어 오르고 있는걸 보고
깜짝 놀라서 얼굴을 보니
시익 웃으셨다.
와 크네요 삼촌 ~ 그러니까
한번 만져볼텨 ? 라고 구수한 강원도 사투리로 내뱉는다
아무말 없이 몇초가 지나고 다시 눈을 보니
이미 이글이글 한 상태고 삼촌도 내가 이쪽인걸 어떻게 아셨는지 거칠것이 없이
바로 옆에 화장실 변기칸으로 들어갔다.
만져봐 .
여전히 우람한 삼촌의 ㅂㄹ
대충 만지고 하다가 노래방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삼촌이 친척들한테 나랑 삼촌은 따로 차를 타고 간다고 했다.
삼촌차를 타고 가면서 운전하는 삼촌의 단단한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으니
청바지 안의 거기가 완전히 터질것 처럼 부풀어 올랐다.
차를 산기슭 으슥한 곳에 대고 나는 어둠속에서 삼촌의 거시기를 손으로..입으로 봉사해드렸다
그리고 삼촌은 ㅈㅇ 을 진짜 한바가지 쏟아내시고
우리만 비밀이다 라며 이 관계가 시작이 되었다.
또 많은 시간이 지나 지금은 삼촌과 그런 관계를 갖지는 않고 서먹한 사이가 되었지만
삼촌의 그 동안 이혼을 하시고 혼자 사신다.
한번쯤 다시 만나보고싶다.
헐 ㅜㅋㅋ 엔딩이 허무하네
2024-04-28 21:33
나도 그 삼촌 만나고 싶당 ㅎㅎ 진심 ㅎㅎ
2024-05-2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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