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전역하고 전역축하금 + 군대적금 + 휴가때마다 나와서 모은 돈을 합치니
한 500정도가 됐었다. 그 중 얼마는 뭐로 나가고 노트북도 중고로 사고 하니
금새 통장에 350정도 뿐이 안남았다.
돈이란건 정말 금새 녹아버리는구나.. 하며
어차피 녹을 돈 복학전에 추억을 만들기로 다짐을 했고
비상금 100만원을 떼놓고 250으로 방콕에 가기로 했다. 목적은 한달 살기였다.
항공권을 30만원 정도?주고 예매를 하고 220만원이 남았다.
맨 처음에는 호텔에 묵으며 한 일주일 클럽만 줄창 다니고 하다보니 온몸에 핏기가 빠지는 기분이
들었다. 재미는 있었지만.. 외롭기도 하고 음식은 입에 안맞고, 그러니 맨날
일어나서 조식먹고 씻고 마사지 받고 다시 쉬다가 쇼보고 클럽가고 ...
그러다보니 질리기도 하는 데다가
일주일만에 나름 아낀다고 했는데 한화로 100만원 정도를 금방 날렸다.
암튼 나는 120만원으로 3주를 버텨야 하다니.. 좌절감을 느끼며 숙소를 게스트하우스로 옮겼다.
내가 있던 호텔이 하루 7만원 정도 였는데 게하는 한화로 만원이 조금 넘었다.
게하는 혼숙이였는데, 나는 그게 정말 불편했지만 어느 순간 뭐 그러려니 했다.
게하로 옮긴 이후부터는 세계 각지의 친구들과 놀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좀 색다른 재미가 있었던 것 같다. 가난한 백팩커들이 많아서 그런지 돈이 확실히 적게 들었다.
태국에 온지 오래된 애들은 내가 먹을 수 있는 싼 가격의 음식점을 소개해주고 관광도 다니고, 식당에 들어가서 친구가 빌려준 책도 읽고(영어라서 그냥 읽는 척만 했다), 서로 나라 말도 배우고..
암튼 그때 만난 친구가 휴고다. 그는 자기 이름이 온 휴고이며 미국에서 왔다고 했는데
우리는 그를 보스라고 불렀다. 휴고보스ㅋㅋ 나는 그의 이름을 들은 날
실제로 휴고보스 팬티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팬티도 보여주며 드립을 치기도 했다.
그는 내 옆 침대였고 한국말을 조금 할 줄 알아서 특히 나와 급속도로 친해졌다.
(자기 예~전 여자친구가 한국인이라고 했다.)
어찌됬건 나는 그가 너무 잘생기고 몸이 좋아서 좋기도 했고
타국에서 한국말을 하는 외국인을 만나니 신기하기도 했다.
어느 날은 그가 클럽을 가자고 했다. 사실 우리 숙소가 카오산 근처였기 때문에 클럽은 심심하면 가는 곳이기 때문에 전혀 새롭지 않았다. 오케이보스! 하고 그를 따라 가장핫하다는
뭔 클럽에 갔다. 레오비어였나?
암튼 거기서 맥주 시켜놓고 춤추고 놀고 있는데 한국 걸그룹 노래가 나와서 아주 뒤집어지게
따라추고 한국인들도 만나서 재밌게 놀고 있었다.
근데 휴고가 갑자기 어디선가 또 놀다 오더니 귀에대고 "나랑 스리섬하러 갈래?" 라고 하는 것이다.
옆을 보니 아주 예쁜 여자가 서있었다. 웨어아유프롬?하니 러시아라고 했다. 영어를 잘 못한다고.
나는 한국에서 쓰리섬 경험이 있었지만, 그건 몹시 불유쾌했다.
한명은 소외되는 게임 아니던가 ㅠ 게다가 난 여자랑 자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거절하려고 했지만
왠지 샌님처럼 보이는 것 아닌가! 나 한국인 치고 꼬추는 제법 크지 않나! 하며
오케이 보스 고 ! 해서 그 여자가 잡은 호텔로 갔다.
그 곳에가자 마자 휴고와 여자는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저기 안씼니? 라는 말을 묻기도
어렵게 둘이 옷을 벗고 지랄을 하길래 나는 옷을 얌전히 벗고 샤워실에 들어가 몸을 씻었다.
오늘도 소외 되겠구나 ^^ㅣㅣ 하는 불길한 예감이 스쳤다.
씻고 나오니 이미 휴고는 여자에게 오랄을 받고 있었는데 세상 그가 원래 몸이 좋고
성기가 큰건 알았지만 (게하는 샤워실이 공용이다) 바딱 선 그의 고추를 보니
내 아시아고추가 뭔가 꼬무룩하긴 했다. 휴고는 나에게 빨리 이리 오라고 손짓을 했고
나는 그를 보며 다가섰다.
걱정과 다르게 여자에게 질펀하게 오럴을 받는 그의 거대한 성기와 큰 가슴근육
갈라진 허벅지를 보니 나도 발기가 되었다. 그의 옆에 서서 고추를 세우니 러시아는
내 성기를 잡고 오럴을 하기 시작했다. 뭐 느낌은 좋았다.
휴고는 러시아의 입에서 고추를 빼자마자 손에 침을 뱉어 러시아의 아래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곧 침대로 장소를 바꿔 나는 러시아의 입을 공략하였고 휴고는 손으로 그녀의 아래를 지분거리다
고추를 그녀의 성기에 비비기 시작했다.
러시아는 교성을 내뱉으면서도 입놀림을 멈추지 않았고 나는 너무도 섹시한 휴고의 몸을 훑느라 정신이 없었다. 휴고는 곧 거대한 성기(진짜 한 20센치는 되보였다)를 그녀에게 집어넣었고
추삽질을 하기 시작했다.
난 러시아의 입에 고추를 넣으며 손으로는 러시아의 풍만한 가슴을 쥐었다.
살면서 자의로 처음 만져본 여자 가슴이였다.
그러자 휴고가 갑자기 자세를 바꿔 뒤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고 나는 앞으로가서 입에 고추를 물리고 가슴을 만지며 흥분한 척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휴고가 내 뒷통수를 잡더니 끌어당겨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난 너무 당황했지만
아 디스이스 아메리카..! 하며 키스를 받기 시작했다. 자세가 불편하자 휴고가 나를 댕겨 자기 쪽으로 끌어왔고, 쉴새 없이 추삽질을 하며 한손으론 내 젖꼭지를 잡아 비틀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굉장한 테크닉에 나도 모르게 휴고의 가슴을 쥐었다.
자세는 곧 바뀌었다. 휴고가 나에게 그녀의 아래를 양보한 것이다. 난 그녀의 아래에 대충
쑤셔 넣었다. 위치를 찾고 못찾고의 필요도 없이 쑥하고 빨려들어갔다. 무릎을 꿇고 뒷치기를 하고 있는데 휴고가 일어서서 고추를 내 얼굴에 내밀었다.
비릿한 냄새가 났지만 고추를 입에 물고 추삽질을 하기 시작했다. 러시아의 신음소리가
작아진것 같아 신경이 쓰였지만 휴고의 신음소리에 이내 자신감이 붙었다.
그리고는 또 자세를 바꿔 이번에는 내가 일어서고 휴고가 나의 꼬추를 핥기 시작했다.
추삽질을 하면서 나의 꼬추를 빠는 그는 손에 침을 뱉더니 내 엉덩이를 지분거리기 시작했고
손가락이 나의 애널의 주름을 훑자 설마.?라는 생각이 들었다.
설마는 곧 읍!!!!!으로 변했다. 그의 손가락이 내 구멍을 파고 든것이였다 ㅜㅜ
나는 당연히 그를 거절했다. 센조이를 안했기 때문이였는데, 휴고는 싫어? 하는 눈치를
보이더니 하던 입에서 내 자지를 빼곤 그녀에게 추삽질 하는 일에만 몰두하기 시작했다.
나는 썰렁해진 고추를 붙잡고 다시 러시아의 입으로 향했다. 놀라지도 않은채 러시아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고추를 빨기 시작했고, 그 자세로 한 십분 즘 있었을까 내가 사정을 하는걸 보고서야 휴고는 기다렸다는 듯 고추를 빼 내 앞으로 와 내 얼굴에 사정을 했다.
러시아는 거의 경련을 하듯이 떨고 있었고 시트는 아주 촉촉히 젖어있었다.
나는 늘어진 러시아를 뒤로 한채 씻으러 욕실에 들어왔는데 곧 휴고가 따라들어왔다.
뭐 휴고나 나나 어색해서 웃으며 대충 물만 뿌리며 샤워를 하고 나왔다.
샤워를 하고 보니 여자는 이미 자고 있었고 나는 옷을 잽싸게 입었다.
휴고가 한번더안해?라고 물어봤지만 나는 괜찮다고 너는 몇번 더하고 오라고
하고 얼릉 숙소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