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일기장

2024.05.29 09:48

펌) 난장공사판 1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4.05.29 09:48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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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사판에 몸을 담근지 1년, 몸도 고되고 급여도 그닥 높지 않지만 머리도 나쁘고 할 수 있는 일도 막노동따위의 몸쓰는 일 말고는 없는 내가 할수 있는 유일한 일이어서 계속 하고 있다.


무엇보다 컨테이너긴 하지만 숙소도 제공되고 식사도 그럭저럭 배급받을 수 있어 좋다. 사비로 사먹어야할 때도 있지만 여기서 지내다보면 혼자 밥을 먹는 것처럼 외로운 일이 일어나지를 않는다.


이곳의 형님들은 통이 크고 워낙에 사교성이 좋아서 나를 가만 놔두지를 않는다. 그러다보니 매일 고기로 파티를 열고 풍족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이곳에 처음 들어올때만 해도 키173에 59키로의 마른체형이던 나였지만 몸이 고된 노동과 더불어 하나같이 운동을 좋아하는 형님들과 어울려 잘 먹고 운동까지 하니 순식간에 몸이 불어 곧 80키로를 바라 보고 있다.


단순히 식사만 함께하는 것이 아니다.

이 공사장의 인부들 모두 남자, 경리마저도 남자 직원, 남탕이다보니 공통적으로 함께할 수 있는 일이 또 있다.


바로 성욕해소. 어찌된게 이곳의 사내들은 하나같이 단순무식에 몸쓰는게 유일한 취미이자 유흥인지 모르겠다.

나를 포함해서 말이다 흐흐.


20대의 젊은 나야 성욕이 넘친다고는 해도 여기 공사판 형님들에 비할 것이 못되었다. 27인 내가 가장 막내이고 그 다음으로 젊은 형님은 35세의 형님 두 분, 40대의 형님들 여덟분, 그리고 50대 형님들 다섯분, 곧 60을 바라보는 소장님까지. 이곳에는 17명의 사내들이 있다.


내가 이곳에 막 왔을 때만 해도 소장님을 만나러 간 컨테이너 안에서는 야릇한 여자와 남자들의 소리가 끈적하게 울리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소장님은 영상을 보며 자위를 하는 중이었다. 처음 보는 내가 들어갔는데도 아랑곳않고 찌걱대는 소리를 내며 자위를 멈추지 않았다. 음탕한 나는 단번에 이곳의 분위기를 알아챘다.


그 후로 일터에 다방여성들을 수시로 불러 굉장한 파티를 벌이고 단체로 룸에 가거나 노래방에 가서 음란한 짓을 하는 것이 일상이라는 걸. 틈만 나면 자위를 하는거는 너무 당연한거였고.


뭐, 남자들이니 그렇다 쳐도 내가 기가 눌렸던 건 따로 있다. 이 형님들, 보통 사람들이 아니라는 거. 함께 음란한 짓을 하러 놀러다니고, 일터에서 음란한 짓을 하는 건 나도 익숙하고 좋았지만 문제는 그 횟수와 시간...


이 형님들 분명 나보다 나이가 한참 많은데도 오히려 체력도 성욕도 내가 비비지도 못할 정도다. 함께 숙소에서 지내는 형님들 모두 아침마다 탱탱하게 텐트를 크게 치는데 그건 그 전날 즐겼던 걸 생각하면 이해가 안된다.


같이 붙어 있던 형님만 해도 하루동안 자위를 열번이 넘도록 하며 생으로 굉장한 양의 진한 정액을 콸콸 쏟아냈는데 그러고 소장님이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다방 여성과 몇 번이고 떡을 치는데에도 합류해서 내가 본 것만 다섯번을 또 생으로 사정을 해댔다. 그전날은 더했었고 그 전전날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도 아침마다 분기탱천을 한다. 심지어 본인 성욕을 주체를 못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 자리에서 찌걱대며 자위를 하고 두번 이상 연달아 사정을 하는걸로 아침을 맞았다. 양이 워낙 많아 털투성이 가슴부터 배와 허벅다리까지 온통 다 더러워지고 정액으로 거품이 인 물건인데도 별 신경도 안쓰고 낡은 바지를 올려입고는 밥을 먹으러 나갔다.


형님이 자위한 자리엔 흘러내려 고인 정액이 한가득이었다. 이게 사람이 사정할 수 있는 양인가 싶을 정도였다. 종이컵 하나로는 받지도 못할 양인데... 속옷을 입지 않는 탓에 이 형님 아침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다른 형님들과 언제나처럼 음탕한 대화를나누다 흥분을 하자 그 두툼하고 무거운 작업복바지가 들썩이도록 또 분기탱천을 하더라.


워낙 거물이라 티가 안날수도 없다. 가뜩이나 부랄도 커서 기둥이 앞으로 불쑥 튀나오는데 기둥마저 구렁이마냥 굵고 기니 노팬티상태에서 허벅지쪽바지가 다 들리도록 발기를 해서는 쉼없이 껄떡거린다. 그리고는 기어이 작업복에 얼룩이 지고 쿠퍼액이 베어나와 흘러내렸다.


밥을 다먹고 일어서니 어마어마하게 불룩해서는 벌떡 거리는데 아무도 이상히 여기지 않았다. 다른 형님들도 다 마찬가지였으니. 형님들을 졸졸 따라가니 다들 한마음 한뜻으로 식당 뒤편에서 바지를 내리고 정액과 쿠퍼액 범벅인 거물들을 흔들고 자위를 하더라. 그렇게 한발을 또 시원하게 쏟아내고 나서야 일을 하러 갔다. 형님들이 있던 자리엔 이게 사람의 정액인가 싶을 정도의 양이 무더기로 쌓여서 김을 뿜고 있었다. 워낙에 진한 탓에 덩어리가 져서 땅위에서 잘 퍼지지도 않고 도룡뇽 알마냥 쌓여있다. 이런게 여기 공사판과 주변 숲에 한가득이다. 매일 새로운 무더기가 곳곳에 생긴다. 숙소와 컨테이너는 되도록 청결하게 유지하지만 그 외의 곳은 변강쇠같은 형님들의 넘치는 정욕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 숙소마저도 아침자위와 심지어는 몽정까지 하는 형님들로 비릿한 밤꽃향이 풀풀 나지만은...


1년이 지난 지금도 난 그저 형님들의 발끝을 겨우 쫒아가고 있을 뿐이다. 내가 아무리 몸을 키우고 정력을 단련한다 한들 여기 형님들은 타고나기를 변강쇠로 난 것이라 따라갈수가 없다. 매일 단체로 자위하고 형님들이 몇 번이고 사정하며 여자들을 정액으로 채워버리는 자리를 옆에서 지키며 경탄 할 뿐이다. 고작해야 하루 세번의 자위, 그리고 여자를 상대로 많아야 두번의 사정이 나의 최대치였다. 그 마저도 그 다음날은 자위 한번으로 좀 쉬어야 또 그 다음날에 형님들을 따라 정액을 분출할  수 있었다.


이런 막장인 공사판이 무슨수로 돌아가냐하면 나도 모르겠다. 여기 사내들 모두가 말도 안되는 성욕과 정력을 분출하는데 온힘을 다하는데도 어떻게 일은 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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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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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우리나라 변강쇠들은 그곳에 다 모인모양이내..ㅎㅎ

    2024-05-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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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와 ㅋㅋㅋ 개웃기다 ㅋㅋ 진짜 이런곳이 있구나 …ㅋ

    2024-05-29 11:11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MSG많이 첨가한 티가 나지만 흥분되네 ㅎㅎ

    2024-05-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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