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 일인데.. 한 십년쯤?
이곳 저곳 커뮤니티 통해서 부평역 관련 정보를 알고있던 터라 어디 다녀오는 길인 일요일 오후에 부평역에서 충동적으로 내림.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화장실을 찾아갔고 소변보는척 하면서 동저을 살펴봤음
유동인구 많은 지역이라 오가는 사람이 없진았았으나 일요일 오후라 그런지 많지도 않았음
화장실 끝에서 두번째칸에서 누가 나오길래 들어가서 문 잠그고 앉아서 살펴보니 양 옆에 작게 구멍이 나 있음
그게 들어갈만큼 큰 구멍 아니고 살짝 엿볼수있는정도의 작은 구멍이었고 끝쪽칸은 휴지로 막혀있었고 반대쪽만 뚫림
잠시 대기하자 어떤사람이 뚫린쪽으로 들어옴
이때 가슴이 엄청 두근거렸던듯
이런 경험도 시도도 첨인지라 ㅋㅋ
첨에는 무서워서 들여다보지도 못하다가 옆에서 약간 이상한 낌새가 있어서 용기를 내어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려서 동정을 살펴봄
옆사람은 일어서 있었고 흰색 추리닝 바지를 입고있었는데 무릎까지 내려있었고 거기가 반 발기상태로 만지작 거리는 포즈로..
내가 지켜보는걸 알고 있는듯 했고
한번은 눈이 마주쳐서 개식겁..
구멍으로 눈동자가 보이니까 공포영화처럼 개무섭..
여튼 좀 지켜보는데 거기는 거무잡하고 탱탱한 대물 느낌
맛있게 생겼달까.
나도 신호를 좀 줘야겠기에 일어나서 좀 흔들다가 다리도 아프고 해서 용기를 내서 옷 추려입고 나가서 옆칸문을 똑똑했음
ㅋㅋ 무슨용기인지..
문이 열렸는데 진짜.. 너무 실망
진짜 없어보이는 50대 아저씨..
근데 그냥 나오기엔 이미 너무 흥분한태였던지라.. 아저씨가 내 바지 내리고 입으로 해주는데.. 그만 금방 싸버림.
개쪽팔렸지만 아저찌 얼굴보니 빨리 나가고싶은맘이 강해서 휴지로 대충닦고 뛰쳐나옴..
현자타임땜에 나왔다가 잠시 쉬면서 음료수 한잔하니 이대로 그냥가기 아쉽다는 생각이..
ㅋㅋㅋ 존나 실망하긴했겠아ㅜㅋㅋ
2024-06-08 09:58
지금도 거기서 크루징 하려나 ㅎ 부평에 가봐야겠넹
2024-06-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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