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원룸 자취할때 있었던 일 생각나서 써봄. 그때 자취하던 건물이 신축이였는데 방음이 더럽게 안되던 건물이였음.
윗집 오줌싸는 소리도 밤에 자려고 누우면 다 들리는 정도? 스트레스받으면서 살고 있었는데 시험기간에 도서관에서 밤샘하고 아침 6시쯤 집에 들어오니 옆 집 벽쪽에서 여자신음소리가 들리는겨;;
어느정도 희미하게 들리는거면 워낙 방음 안되니 걍 넘어가고 내 할일 할텐데 희한하게 그날따라 너무 크게나더라고..
그래서 벽에다 귀대고 좀 들었음 ㅋㅋ
여자랑 ㅅㅅ하는 소리는 아니고 야동같은데 일본말이 다 들리는거
아니 평소에 이정도는 아닌데 생각하면서 벽을 쭉 보니까 에어컨 달려져있으면 호스같은 배관?같은거 벽안쪽으로 공사 하놓은게 있는데 그게 졸라 대충해놨는지 주변시멘트 같은게 떨어져나가고 손가락 한마디 정도되는 공간이 뚫려있는거;;
신경안써서 못봤는데 언제부터 뚫려있었던건지도 모르겠음
암튼 그 공간으로 옆집 소리가 새어나와서 엄청크게 들렸던거 같음
그래서 의자가져와서 올라가가지고 그 공간보는데 옆집이랑 벽도 엄청 얇고 옆집 에어컨 배관도 똑같이 되있던데 거기 시멘트도 밑쪽으로 뻥 뚫려있는겨 ㅋㅋㅋ
그래서 그집 방 한쪽이 보였음 ㅋㅋ
우리집 에어컨 배관이 조금 위쪽이고 그집 밑에쪽이 뚫려있어서 침대 반정도가 훤히 보이더라고
거기로 보는데 얼굴은 안보이는데 옷 다 벋고 한손으로 휴대폰들고 한손으로 ㅈㅇ하고 있는게 보여서 확 흥분해가지고 얼떨결에 보면서 나도 ㄸ침
옆집 사람 평소에 가끔 마주치면 인사하는 정도였고 츄리닝 잘 어울리는 약간 까무잡잡한 스탠이였는데 그러고 ㄸ치는거 보니까 엄청 흥분해서 나는 금방쌈
그 사람 치다가 다리 구부려서 엉덩이 천장쪽으로 흔들면서 하다가 싸던데
뒷정리 하려고 침대에서 일어나려고 할때 들킬까봐 나도 내려옴
그리고 ㄸ치고 싸니까 갑자기 현타와서 휴지 졸라 돌돌뭉쳐가지고 거기 막아놓았음 지금 생각하니까 쳐막지말고 더 볼껄
쓰다보니 갑자기 아쉽네;
실화임
ㅋㅋㅋ 존나아쉽겠내 ㅜ ㅋㅋ
2024-07-06 23:22
보통은 거기에 카메라 설치하지 그렇게 범죄의 길로 들어서는 거야
2024-07-18 10:10
첫 경험이었던 어부 아저씨의 까만 자지 (AD) 어부 아저씨의 까만 자지 (AD)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