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줄에 접어든 중년입니다
요즘들어 고민이 많습니다
나이가 인생의 반을사니
살면 살수록 많이 힘듭니다
이십대에는 게이로 사는거에
내 운명이니 하고 그러려니 살면서도
그렇게 살아온 나를 후회도 했지만
살다보니 많은걸 감추고만 살게되네요
그러다보니 ,
자연스레 일반친구들과 멀어지게되고
내자신을 숨기려 많은걸 포기하게
되었지요
그렇게 이십년을 더 지내보니
내주위에 나만 있다라는걸 ᆢ
나혼자 습관처럼 살아오게 되더라는
지금 이나이가 되어보니
제일 중요한 고마운사람들 ᆢ
친구도있겟고
가족도 있겠고
나의 가까운 사람들
주위에 고마웠던 사람들이 생각이 나네요
그러나
지금은 나로인해 떠나갔지만 ᆢ
어느덧 나이가 들고나니 외로움만 쌓이고
그때 그소중한 사람들을 내가 밀어냈다는
걸 이제서야 후회를 하게됩니다
지난 날을 더이상 후회하지 않으려
요즘은 ,
작년 여름
우연히 봉사활동을 알게되어 만났던
지인들과 밥도먹고
술도 하고 등산도 가고 그럽니다
그러면서 그분들에게 앞으로
살아갈 인생 조언을 배웁니다
배워가면서 나는 여지껏 큰걸 버리고
살아왔구나 ᆢ
요즘들어 많이 느끼게 됩니다
인생 얼마 없습니다
금방입니다
내 주위 가까운사람에게 잘해주세요
두 말 필요없습니다
왜냐구요?
나에게 소중한사람이니까요 ᆢ
지금 방황하고 있는
젊은이들 ᆢ
소중한사람에게 어떻게 하고 있는지요?
좋은글이네 ㅎ 감사합니다 ~ 올려줘서
2024-07-0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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