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화장실 갔는데
안에서 계속 기웃기웃 거리던 분이 계셨음
내가 오줌 싸려고 하니까
두 칸 옆에 자리 잡고 오줌 싸는 것 같더니
잘 안 보였는지 바로 옆에 와서 바지 다시 내리더라 ㅋㅋㅋ
근데 난 보여주는 거 좋아해서
별 신경은 안 썼음
나도 곁눈질로 보니 내 식은 아니었는데
포경 안 했고 꽤 굵빵해서 통통하게 이쁘더라
걔는 내 꺼 계속 보고 있고
나도 오줌 다 쌌는데
일부러 카톡 답장하면서
걔 쪽으로 몸 좀 틀어서
대놓고 보여주고 대놓고 보는 정도였음 ㅋㅋㅋㅋㅋ
옆구리 긁는 척하면서 몸도 까고 그랬더니 계속 보는데..
슬슬 서길래 힘 세게 주면서 튕기기도 하고 ㅎㅎ
걔는 화장실에 한참 있으면서
사람 올 때마다 옆에 붙어서 보는 거 같던데
이렇게 반응하는 사람 처음이었을듯
한 손으로는 계속 카톡 치고
대수롭지 않은 척하면서 다른 손으로는 딸치듯이 살짝씩 흔들어주기도 하고
마무리로는 두 손 다 휴대폰 잡고
걔 쪽으로 몸 틀어서 10초 정도 발기한 꼬추 내밀었다가
바지 올리고 손 씻고 나옴 ㅎㅎㅎ
ㅋㅋ 상대입장에선 최고였겠네!!! ㅋㅋ
2024-07-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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