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일기장

2024.07.19 09:34

처음 중년만난 날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4.07.19 09:34 인기
  • 551
    0

이쪽 안거는 남중에서 애들끼리

꼬추만지는 장난 치잖아.

그때 막 웃고 장난치는 와중에 속으론

비비는애꺼 빨고싶다 그런생각 들더라고.

의자 앉아있는데 등받이랑 내 등 틈에

낑겨서 비비는 놈 있었는데

잘생긴게 자지도 컸었나봐.

등으로 말캉한게 너무 잘 느껴져서

걔는 아직도 가끔 생각나

ㅅㅌ도 그때쯤 아빠주민번호로 가입해서

알거는 다 알았는데

소심 겁쟁이라 군입대 전까지

누구 만나보지도 못했어.


그러다 입대했는데

운동하다와서 몸 개좋은 선임이랑

야시시한 분위기가 있었거든.

그선임 트렁크만 입고 있었는데

허벅지쪽 괜히 주무르다가

슬슬 움직여서 사타구니쪽까지 가고..

괜히 분위기타서 정적 흐르는거 있잖아.

솔직히 그 선임도 의미심장한 말을

하긴 했어서 가능성은 좀 있었는데

당장 제대할것도 아니고

불확실한 일 하기 싫어서 안했어

몇센치만 더 가면 자지 만지는 건뎁.

맨날 그런식으로 터치하고나면

혼자 흥분해서 화장실가서 폭풍딸쳤다

걔 보고싶다.. ㅋㅋ


그러다가 휴가 나갔는데

나도 누구 자지 만져보고싶고

빨아보고 싶고 미치겠는거야.

중,고, 대학교에서 친구 선생들보고

수없이 상상해왔는데

군대서 맨날 남정네들이랑 붙어있으니깐;

그러다 눈에 들어온게

동서울터미널 3층이다. 시티서 봤거든..

좀 됐지.. 그땐 문도 허벌짝이라

틈으로 안에 누가 뭐하는지 보려면 다 보였고

밖에 카페도 없어서 정말 조용했어.

집가서 사복으로 갈아입고

바로 동서울텀널 직행해서 3층 화장실

갔는데, 그런 생각을 하고 가서 그런지

분위기가 참 이상하더라.

칸이 세칸이었나? 두칸은 닫혀있었고

세면대에서 누가 손씻고 있었어.

첫 시도고 극도로 긴장했어서 다 생각난다.

난 소변보는 척 하는데

시선이 느껴져서 보니깐 손씻는다는

사람이 거울통해서 빤히 보고 있더라고..

민망해서 볼일 다 본 척 일단 나갔고

손씻던 사람 나오고나서 다시 들어갔어.

슥 보니깐 입구부터 두칸 닫혀있고

마지막칸 열려있길래 일단 거기 들어가서

문 닫았다.

뭘해야 하지 하는데 옆칸에서 누가 들어도

자지 흔드는 소리 나더라고..ㅎ

나도 흥분돼서 일단 바지 내리고 흔드는데

처음이고 그 상황이 막 흥분되니까

프리컴이 좀 많이 나왔었어

흔드는데 소리나니깐

옆칸이 갑자기 조용해지더라.

나도 덩달아 멈췄는데

그사람이 자기 칸에서 나와가지고

내 칸 앞에 왔더라고..

틈이 벌려져서 안이 보인다고 했잖아

눈마주쳤어. 그 다음 바로 노크 하길래

열어줬고..

사실 내 식 90프로가 중년인데

등산복차림의 한..40중반?

근데 체구도 좋고 꽤 훈훈하시더라고..

처음인데 참 다행이지 ㅋㅋ..

문 닫자마자 폭풍키스하고

바지 겉으로 자지만지다 내려서

차례로 오랄하고 서로 흔들어주다

싸고 끝냈어.

그 과정이 뭔가 엄청 급하게 이뤄졌다.

나와서 음료수 한캔 사주셔서 같이 하는데

급 현타가 와서..

그 아저씨는 정말 맘에 들었는데

괜히 겁나고 그러더라고;

연락처 물어보시는데 군인이라

다시 만나긴 어려울거같다 얼버무리고

헤어졌어. 그때 왜 그랬나 후회된다..ㅎㅎ

요즘이야 동서울 갈 일 자체가 없긴하지만

몇번 지나치다 들러보니깐

거기서 다시 그런거 경험하기는 어렵겠더라.

그게 첫경험이라 그런지 뇌리에 깊게 박혀서

전에 몇번 다시 시도해본 적 있는데

내가 운이 좋은거였더라.

그런데서 맘에드는 사람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되겠어.

마무리 어케 하지..?

과거회상 오지게 했네.

다들 좋은밤 보내~

  • 공유링크 복사
이 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전체 882건 / 39 페이지
    312 군대있을때 완식선임 먹은썰 다른놈편 (펌) +1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03
    311 내가 게이인 거 알게 해준 형 썰 (펌) +1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351
    310 지하철 화장실 간단한 썰 (펌) +1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61
    309 처음 중년만난 날 (펌)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552
    308 고시원에서 친해진 옆방 일용직 아저씨 썰 (펌)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691
    307 오늘도 난 극장에 갔다 1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78
    306 곰같은 내동기 (펌) +2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73
    305 선생님 몽정하는거 본썰 (펌) +1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560
    304 화장실 2탄 +1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48

    첫 경험이었던 어부 아저씨의 까만 자지 (AD) 어부 아저씨의 까만 자지 (AD)     +37

    303 화장실 경험담 +1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558
    302 아는 동생 덮칠려다가 참교육 당한썰 (펌) +1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355
    301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 이야기 (펌)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527
    300 노숙자 아저씨랑 박탐 (펌) +1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658
    299 사컨 첫경험 썰 (펌) +1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393
    298 호프집 주방장 형 (펌) +1 인기
    익명게시자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37


검색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