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잇었던 일입니다
아침에 진짜 씻으려고 목욕탕가서 옷벗고 탕들어가믄데
어떤 아저씨가 꼬추를 대놓고 그냥 세우고 돌아다니더라고요 ㅋㅋㅋ 리얼임
아저씨는 그냥 노가다하는 동네 아저씨느낌??몸도 그냥 스탠에 좀 탄탄해 보이는데 암튼 그냥 노가다하는 그저그런 아저씨
보기에 그냥 수면방에서 자다 깼는데 수면발기가 안풀린채로 돌아다니는 느낌이었음
그 꼬추가 작지 않고 좀 이쁘게 앞으로 올곧게 서서 난 계속 쳐다봄 ㅋㅋ
근데 어떤 할배가 계속 그뒤를 졸졸쫓아다녔음
내가 그 아저씨만 쳐다보고 있어서 아는데 발기 좀 풀리려고 하기 전까지 목욕탕 한두바퀴 도는동안 할배가 계속 쫓아다녔음
그러다가 그 아저씨 꼬추에 힘이 좀 빠질라 하니까할배가 갑자기 아이고 이걸 이렇게 세우고 다녀 이러면서 그걸 확 잡음
그순간 아저씨 ㅈㄴ 빡쳐서 아씨발 소리지르면서 목욕탕 미끄러운데서 할배 밀치고 할배 자빠짐
할배 소리지르고 난리남ㅋㅋㅋ 아이고아이고
근데 할배도 뭔가 낌새가 이상한지 막 안싸우고 제자리에서 아구구아구구만 하고 일어나지도 못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
아저씨는 성희롱으로 고소한다하고 소리지르고 ㅋㅋ 때밀이 아저씨랑 가게 사장??와가지고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는데 할배는 막 울고 ㅋㅋㅋㅋㅋ
아저씨는 씩씩거리고 ㅋㅋ
목욕탕에 사람이 몇명없었어서 나한테 막 무슨일이냐고 물어보고 ㅜㅠ ㅋㅋ 난 그냥 잘 모르겠다고 하고 대충 씻고 나왔음
제가 그거 신호로 보고 안따라다닌게 천만다행..아닌가 할배가 잡아서 그런가 ㅋㅋ
아무튼 님들고 뮥욕탕에서 조심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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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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