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주방형이랑 같이 걸어서 15분거리정도에 있는
형 집으로 같이 갔어요
술은 있다길래 편의점에서 컵라면 이랑 과자등을 조금샀고
혹시몰라 콘돔을 사야되나 고민을 100만번 하다가
뭔가 일이 일어나더라도 ㅇㄴ까진 안해야겠다싶어
고민만 하다 나왔네요
그리고 도착한 집은
방1칸 별도로 있고 주방이랑 거실이 있는형태에 15평정도되는
빌라였어요~ 뭔가 가게에서 달달했던 둘사이와 달리
걸어오는동안 술도 깨고 해서 그런가 어색함이 가득했네요
그때 형이 씻고 먹을까 해서 각자 차례로 씻고
거실 테이블에서 술을 다시 마시기 시작했어요
(형이 옷을 워낙 철저히 욕실에서 갈아입어서
여느 글에서 보던 형의 실루엣 소개는 이따가 ㅎㅎ)
다시 이러저런이야기 오가다
군대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그러면서 형은 군대에서 몇번의 경험이 있었던거였고
무엇보다 소유욕이랑 질투심이 강하다고
자기를 좋아한다했다가 안좋아하는거같으면
본인이 더 집착하게되었고
그런 성적인 부분의 충족보다 누군가와 있는게 좋았다고
그래서 저한테도 그런부분을 느끼는거 같다고
저도 여기서 더 나가 뭔가 몸을 섞는 상황은 일어나지않겠다싶어
나도 그런 부분이 좋고 형이랑 안고 있고싶은게 다라고 했어요
그리고 다시 형이 볼이랑 얼굴에 막 뽀뽀를 해주고 키스를하다.
같이 침대로가서 연인처럼 안고 잤어요
다음날 눈을 떳을때 둘다 모닝 발기상태긴했는데
나도 형도 서로의 것을 만지진 않았었어요
뭔가 우린 남자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너라서 좋다는 그런 분위기 ㅎㅎ
그이후로 알바하는시간들이 우리는 데이트하는 연인처럼
사람들몰래 손도잡고 뽀뽀도하고
퇴근 시간 이후엔 대부분을 형집에서 안고 잤던거같아요
어떤날은 형집에서 계속 뒹굴고 스킨쉽만 하다가 음식시켜먹고
형이 해주는 음식먹고 드라마 다시보기 하고
뭔가 연인사이같이 지내왔는데
어느날 형이 묻더라구요 넌 야동 안보냐고??
순간 생각이 들었죠 형이 어떤야동을 보는지 확인해봐야겠다 싶어
같이 보자고 좋은거 있음 틀어보라고~
그리고 형이 컴터에서 틀어준 야동은 정말 90년대 작품같은
올드한 야동이였어요 죄다 모자이크 되어있고
그래도 형은 막 미친듯이 풀발해서 바지앞이 살짝 프리컴때문에 젖어가더라구요
그때 미친듯이 나는 바로 바지내리고 입에넣고싶었지만
그 욕구를 참아가며 나 잠깐 나가있을께 형 해결할래??
그러자 형이 뜻밖에 말을 했어요
난 내가 하는것보다 남이해주는게 좋던데 라고....
순간 미쳤냐고 하면서 계속 일반코스프레를 해야되는걸까
아니면 바로 ㅇㄹ까지 내달려야될까 고민하다가
기왕 여기까지온거 괜히 빼면 무안하겠다 싶어서
형이 해달라는거면 뭐든 해줘야지 하면서
손으로 딸을 몇번 쳐주다가 혀로 귀두를 핥았어요
첨에는 미쳤냐고 너 괜찬냐고 하다가 오히려 허리움직여가며
입에 쑤셔되는 모습에 저도 바지내리고 딸을치며
형껄 입안 가득 머금꼬 침을 질질흘리며 정말 맛있게 빨았던거같아요
그동안 참은거 보상이라도 되는듯 ~~
얼마 있다 나는 거실바닥에 튀게 싸고 형도 제입에 양껏 싸고
둘다 현타가 바로 왔고 저는 치우면서
언제든 형 싸고싶을때 말해 도와줄께 좋아하는사람이 원하면
뭐든 할꺼야 나는 ~~
그때를 시작으로 키스와 포옹만 하고 스킨쉽만 하던 우리가
주방이고 창고고 지하실이고 꼴리기만 하면 꺼내고 입에넣는
집에선 ㅈ ㅗ ㅈ으로 칼싸움까지 하는 상황까지 왔어요
진짜 하루라도 물을 안빼는 날이 없었고
월요일 쉬는날이면 3번이상을 사정해서 마지막엔 표피가 쓰라리기까지...
그래도 정말 이형이 경험으로 생긴 양성애자였던거같은게
절대 게동을 보거나 ㅇㄴ을 하자고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오히려 저한테 여자한테 넣고싶을텐데 어떻게 참냐고
가끔 물어보기만 했구요....
그렇게 6개월 정도를 정말 세상 없는 일반과의 연애를 이어오다가
서서히 형이 저를 찾지 않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마 그때쯤
친구 소개로 여자를 만났던거같고 그여자가 나처럼
형을 또 사심가득한 얼굴로 사랑스런 표정으로 바라봤을거고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던거같아요
그때는 저도 알바를 관둔상태고 더이상 연락을 안해도 이상하지 않으리만큼
뜸해진 우리였기에 자연스럽게 멀어질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지금 글을 쓰는 지금
큰 귀두에 대물이라 빠는 맛이 있었던것도 아닌
평범한 크기의 물건을 가지고 있었고
누구나 반할만한 잘생긴 외모의 훈남까진 아니였지만
키스를 정말 미치도록 잘했고 포옹을 시도때도없이해주던
사랑꾼이였던 그형을 한번쯤은 다시 만나고싶네요
결말이 슬프구나 역시ㅜㅜ 좋았겠다 근데 저때 ㅜ ㅋㅋ
2024-08-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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