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일기장

2024.08.06 14:23

선생님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4.08.06 14:23 인기
  • 679
    3

고딩때 100킬로가 넘었었다.

극소심했고 자존감도 바닥이었다..

졸업후 미친듯이 운동을 했다.


한번 살 빼보고, 웨이트 하다보니

근육 붙는게 재밌더라..


175에 73kg 까지 감량했고

헬스장 회원이나 관장에게

대회 나가야 하냐는 말까지 들었다.


고딩때 정말 짝사랑했던 선생님이 계셨다.

인자했고 선비 같았고 뽀얀 피부에 인생의 바른 길을 걷고 있는것 같은 사람


그당시 40대 중반이셨고

혼자 ㄸㄸㅇ를 치며 많이 좋아했다.


선생님 ㄱㅊ 볼까 싶어서

쉬는 시간이면 윗층 교무실층 화장실

이용 했는데


교사용을 썼는지 한번도 안오더라


그러고 졸업을 했고

10년이상이 흘렀다.


지방에 이쪽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고 소문이 난

사우나에 갔다.


주말에 갔으면 사람이 많았을텐데

평일에 가니 수면실에 사람이 한명도 없더라


그냥 수건을 개어서 베게삼아

눈 감고 있었다.


옆에 누군가가 눕는 인기척이 느껴지고

실눈 떠서 슬쩍 보니 몸이

나쁘지 않았다.


손등을 닿이고 발등을

닿이길래


평소처럼..올게 왔구나 하고 있으니

내 물건을 만져준다


배를 만지니 딱딱하길래 관리를 잘한

중년인가 싶었다.


그러다 눈을 감은채 위에타서 내 물건

ㅇㄹ 해준다.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다..

몸을 베베 꽜다. ㅇㄹ 실력이 예사롭지 않다.


극락 갔다...

그리고 그 사람의 ㅈㅈ를 만지니


길이는 평균보다 좀 더 긴데

굵기는 콜라캔 직전의 수준이다.


그사람의 ㅈㅈ를 잡은채로

그 분의 입에 나의 양기를 한방울 까지 모두뿜었다..

그 사람이 먹더라.


먹은 후에도 계속 ㅇㄹ 해서

내꺼도 안 작아졌다.


그 사람의 ㅈㅈ도 풀발 상태다.

내것만 싸고 가기엔 미안하기도 하고

내 스탈이라


그 사람 물건을 ㅇㄹ 해주었다.

한손으로 내 알을 잡고

다른 손으로는 내 가슴을 쥐어짜더니


얼마 안 있어서 몸을 베베 꼬더니

입에 비릿한 냄새가 났다..


그래서

뱉어보니 쌌더라..


그리고 그 사람의 혼이나간

얼굴을 다시 보니

선생님 이더라..


멍... 했다..

그당시에도 유부남인줄 알았고

선생님을 상상하며 혼자 싼 양만해도

2리터 페트병엔 가득 했을테니까..


그러고 정자세로 바로누워 있으니

껴안아 주시더라..


그러고 얼마 있다가 코 고시는데

내가 흠모했었던 사람이 내 옆에서

자고 있고 그 사람의 ㅈㅈ를 조물딱 거리고 있으니 꿈인거 같더라.


학창시절 당시

정장 바짓속에 묵직하게 있던게

이거였구나 하고..

멍하게 천장을 바라봤다


그리고

한참을 조물딱 만지다가

슬쩍 빠져나와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나가려는데..


좋은 사람 인거 같다고

따라나와서

번호 물어보셨다..

원래 아무에게 번호 안 묻는데 내가 첨이라고 하시면서...


이미지는 살짝 깨더라...

내 기억엔 미중년에 훈민정음 같은 이미지 셨으니까..


그래도 번호는 줬다..

나도 더 만나보고 싶으니까..

어떤 사람인지 어떤면이 더 있는지 알고 싶더라


그리고 이 글 쓰기 직전에 문자 왔다.

그때 좋았다고 다시 만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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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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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학교 때 추억은
    그 때 끝나야함
    다시 만나면 선생님만큼 초라한 사람도 없더라

    2024-08-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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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아 근데 인연참 대단하다ㅜ ㅋㅋ

    2024-08-06 23:53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난 이런거 아니고 정말 좋아했던 선생님을 일반 사우나에서 만났는데 정말 놀란게 친구들끼리 선생님 거기가 어마어마할거 같다고 애들끼리 얘기한적이 있었는데 한 7년 지나고 호텔 사우나에서 선생님을 본순간 정말 그당시에 봤던 물건중에 가장 컸음.
    심지어 사우나에서 있는 사람들이 수술했냐고 물어봤을 정도로
    한참있다 선생님이 내 얼굴 알아보시고 같이 사우나했는데 자꾸 꼴려서 죽는줄 알았음.
    선생님께서 자꾸 놀리며 한번 만져줬는데 그 후 발기 안풀려서 미칠뻔함.
    지금 생각해도 진짜 어마어마했음

    2024-08-0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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