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엄청 좋아해서 한달에 한번 정도 애들 발표회 같은걸 하면서 노래하는걸 좋아했는데.. 약간 성악 스타일에 베어스타일이여서 엄청 좋아했음.
외모도 약간 통퉁에 태권도야 당근 잘하긴했는데, 애들 잘 못하면 잘해야한다고 하면서 고추만지는 경우가 많아서 (보통 초등부이하), 부러웠음.
나이가 30대인데 결혼은 안해서 그냥 그런가보다정도만 생각했는데 나름 남자답고 인기많게 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신기하긴 했음. 애기 엄마들도 뭔가 선? 이나 소개해주려는 분들 꽤 있었는데 관심 안보이고 그래서.. 혹시나..하고 있긴했음.
태권도 다녀보면 알겠지만, 다리찢기가 있는데 이거 진짜 무지하게 아픔. 눈물 쏙 빼게 아픈데..
다리찢기 하고 나면 아프니까 풀어줘야한다고 마사지 해주는데 그때 정말 손등으로 알과 고추를 엄청 스치는데.. 10명중 절반 이상은 발기될 정도로 좀 과하게 마사지 해주는거 보고.. 오 혹시란 생각이 들었는데 그러고 나면 관장님도 뭔가 좀 도복이 부풀어 오르는 거 같아서 좀더 확신이 생김.
약간 통퉁한 애들한테 더 장난 치는거 보고 (나도 나름 통퉁이라 장난도 심하게 치시고) 오래도 다녀서 친해져서 승단 심사 앞두고 마음을 먹음.
일부러 제일 늦은 타임으로 바꾸고나서, 다끝나고나서 연습더 하고 간다고 하고 아무도 안남을때까지 연습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