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일기장

2024.10.10 17:30

처음으로 박혀본 경험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4.10.10 17:30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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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으로 박혀본 경험




나는 첫 ㅅㅅ도 탑이었고, 어디에서든 탑으로 소개하고 다녔다. 물론 텀 느낌이 궁금하긴 했지.




근데 ㅅㅈㅇ로 비우는걸 방법은 알아도 실행하기는 어렵더라. 




때는 대학교 1~2학년. 부끄럽지만 이때 당시의 나는 병신짓 중이었음. 무슨 병신짓이냐 하면...목욕탕 찾아다니기였다.




그냥 목욕탕은 당연히 아니고, 때밀이 아저씨가 이쪽이라더라~ 고 소문난 목욕탕을 찾아다녔지.




이런곳을 지칭하는 은어도 있는데...이건 넘어가고, 




여튼 여기저기에서 '어디 목욕탕 세신사가 응응 해주더라' 이런걸 찾아서 줏어듣고 가는거였는데...




1~2년동안 대여섯 곳 가본듯. 대부분은 한번 가보고 말지. 나이 좀 있는 아조씨들이 주물럭하는 곳을 두번씩이나 갈 일은 없으니까.




근데 그 중 그나마 괜찮았던 한곳을 서너번 갔었다. 




처음 갔을땐 주물주물 적당히 받았지. 긴장되는 첫 경험이었으니까. 




근데 두번째 갔을때부터는 나도 좀 맛이 갔었다ㅋㅋ. 이래서 발정난게 위험한거다. 식도 아닌데 안하던 짓을 한다.




통나무처럼 누워서 받기만 했던 처음과는 다르게 어디 만져달라, 더 세게 해달라 이런 주문도 했었지.




그냥 더 적극적으로 들이댔어. 그래선지 세신사 아저씨도 적극적으로 해주시더라.




근데 내가 너무 적극적으로 흔들었는지, 아저씨가 내 뒷구멍을 건들더라.




탑이긴 했지만 텀에 대해 궁금증이 있기도 했고, 손가락 정도는 괜찮았기에 별 상관 안했지. 오히려 벌렸지.




근데 갑자기 아저씨가 뭐 부스럭부스럭 하더니...자기 ㅈㅈ에 콘돔을 끼우더라?




엇 쉬발 하는 사이에 아저씨가 넣으려고 비볐음. 그때 별 생각이 다 났다.




아니 ㅅㅈㅇ도 안했는데? 물론 그 전에 시원하게 쾌변하고 오긴 했지만...똥 지리면 어쩌지? 등등




결국 성욕이 이겼다. 벌리고 힘 풀었음. 손가락으로 좀 풀었는데도 ㅈㄴ 아프더라.




더 짜증나는건 아픔 사이에 느낌이 왔음. 간질간질하며 오줌쌀 것 같은 느낌이.




아저씨는 쌀때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지 박다가 나 싸고 빼고 마무리했다.




그렇게 내 첫 텀 경험은 날아갔다. 잠깐이었어도 구멍이 너무 아프고 벌어진 느낌이 나서 하루이틀은 계속 쪼았음




여튼....이렇게 첫 텀질을 하고 나서, ㅅㅅ에 대한 태도가 많이 바뀌었다.




텀들은 이렇게 아픈걸 ㅅㅈㅇ같이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서 감수하는구나. 들어갈때 엄청 아프던데 대주는구나.




그 이후부터는 텀이 좀만 아픈 기색이 보이면 멈추고 확인했음. 




손톱 잘 깎고 박기 전에 손가락으로 잘 풀어주고, 젤 듬뿍듬뿍 바르고, 




나 못싸도 아프다고 하면 안하고, 박기 전후로 이야기 잘 들어주고...




효과가 좀 있었는지 그 이후부터 ㅅㅅ했던 텀들은 매번 친절하다며 좋아했다.




그런 소리 듣는게 기분 좋아서 더 친절하게 했고.




그리고 이때 목욕탕 탐방의 영향으로 이런쪽으로 판타지가 굳혀져서 여기저기 찾아다녔음. 




결론 : 탑들도 역지사지를 위해 텀 경험 한번쯤은 해보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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