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던 지역에 이쪽에서 유명한, 이쪽 사람이라면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사우나가 하나 있었어
대충 설명해도 알 것 같은데 지금은 남탕 영업을 안 해서..
구조가 되게 큰데 탕이 있는 곳이랑 사우나가 있는 곳이랑 좀 떨어져 있고
사우나도 습식, 건식 하나씩이랑 수면실이 있는 그런 곳인데
주로 수면실에 이쪽 사람들이 모이곤 했던 그런 곳ㅋㅋ
그날은 사람이 별로 없어서 탕에서 몸 좀 지지고 수면실에 누워 있었어
그러다가 잠이 들었는데 옆에서 누가 자꾸 미는 듯한? 느낌 때문에 잠이 깼지
봤는데 나 말고 2~3명 정도가 더 들어와 있더라구
근데 그 정도로 비좁을 만한 수면실 크기는 아니라서 충분히 자리가 있는데도
내 옆에 바짝 붙어 누워서 자꾸 내쪽으로 몸을 미는 것 같더라구 ㅋㅋ
지딴에는 신호를 보내는 거였겠지ㅋㅋㅋ
수면실이 어둡긴 해도 빛이 아주 조금 들어와서 자세히 보면 얼굴은 다 보이는데
나쁘지 않더라구? 연령이 좀 있는 분들이 많이 오는데 그 사람은 내 또래 같아 보였어
나도 나름 신호를 보내려구 그 사람 쪽으로 팔을 쭉 폈어
그랬더니 내 손에 지 물건을 가져다 대더라구
손에서 점점 커지는 게 느껴졌어 ㅋㅋㅋㅋ
근데 이 사우나가 좀 그런게 수면실이랑 건식 사우나랑 바로 붙어 있는데 사이에 큰 유리창이 있어
또 수면실 입구에 길쭉한 창이 있기도 하구..
대부분 이쪽 사람들만 수면실 이용하긴 하지만 그래도 조심해야 하니까
막 적극적으로 하기에는 꺼려진단 말이야
그날도 손으로만 만지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내껄 ㅇㄹ하기 시작하더라구
쭙쭙 소리도 엄청 커서 옆에 사람들 눈치를 봤는데
다 이쪽 사람들이었는지 구경만 하지 별다른 말은 안 하더라구 ㅋㅋㅋ
하다가 그 사람이 내 몸 위로 올라타는 거야
몇번 이 사우나 와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적극적인 사람은 잘 못봤거든
나 엄청 당황했어 ㅋㅋㅋㅋ
그리고 올라타는데 말했잖아 옆에 사우나랑 큰 유리창이 있다고
거기 유리창에 사람이 서서 이쪽을 보고 있는 거야
너무 놀래서 그 사람한테 ‘저기서 이쪽 보고 있어요.’ 했거든?
근데 그 사람 아랑곳 하지 않고 ‘뭐 어때요?’ 이러더니
더 적극적으로 ㅇㄹ을 하더라구 ㅋㅋㅋ
한참 하더니 내가 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기둥에서부터 알, ㅎㅇㅂ 그리고 ㅇㄴ 까지
엄청 열심히 ㅇㅁ해주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ㅇㄹ해대는데 누가 버텨
곧 나올 것 같아서 나올 것 같다고 했더니 입에 하라네...
입에 해버렸지 ㅋㅋㅋㅋ
이제 나도 그 사람 해줘야겠다 했는데 그냥 일어서서 나가더라구?
지금 생각해도 참 적극적인 사람이었어 ㅋㅋㅋ
자긴 안 하고 남꺼 빨기만 하는 사람들 많은 듯 ㅋ
2024-10-0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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