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만나고 연락처 공유한 탑 아조시가 뜬금없이 집에 있냐고 물어보더니 또 오고싶다고 하는거임
재택하다가 사무실 가는길인데 들리고 싶다더라
낮 12시에...
저번에는 밤에 오랄 해주고 내 허벅지에다 스마타 하면서 마무리 했었는데
사이즈 보고 안넣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한 대물이었슴...
솔직히 얼굴이나 몸이나 내 식이랑은 좀 거리가 먼 평범한 2살 연상 아조시인데
펠라할때 돌처럼 단단하면서도 두꺼운 느낌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연락처 나눴음 ㅋㅋㅋ
나도 이제 진자 쥬지만 크면 다 되는 걸래가 되어가는 중인가봐...
할튼 같이 문자 하는데
오늘은 애널까지 해보고싶냐고 물어보더라
어젯밤 어플에서 노쇼 바람맞아서 기분도 안좋고
권고사직 받고 하는 재택근무중이라 별 할일도 없겠다
시발 콜 해버림
아조시 도착하기 전에 비장하게 엉덩이 풀고 있는데 존나 떨리자너 ㅋㅋ
결국 아조시는 우리집에 도착했고
출근길이라 바쁜지 방에 들어오자마자 훌러덩 벗더라
그 쥬지같은 흉기는 이미 내 방으로 가는 길에 빳빳하게 세워져 있었움...
그렇게 가볍게 부비부비 하면서 펠라로 분위기 좀 띄우니까
바로 콘돔 끼고 넣기 시작함
근데 시발 난 나름 재대로 풀은거같은데 통증때문에 미치겠는거임...
첫 경험때마냥 미친듯이 비명을 지른건 아닌데
너무 아픈 나머지 눈 질끈 감고 으으으윽... 신음 내면서 가쁘게 숨쉬니까 계속 괜찮냐고 물어보더라
그래놓고 젤 더 바른다음 쑥 넣어버림
진짜 나도 모르게 순간 온 몸이 뒤틀리면서 악! 소리가 났음...
다 들어간 채로 서로 만지면서 더 풀다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너무 아파서 미칠거같은데...근데..
진짜 미치겠는건 그 와중에 기분도 너무 좋아가지고
아조시가 계속 괜찮냐고 물어볼때마다
난 크아악! 아악! ㅇㅈㄹ 하면서 전혀 안 괜찮아 보이는 몰골로 '네에..!' 이러고 있었던거임...
뭐 그렇게 정상위로 시작해서 옆으로도 박히고 엎드려진 채로도 박히다
머릿속이 메챠쿠챠 엉망이 된 채로 끝났다
콘돔도 좀 작아서 꽉 끼는데 며칠동안 내보내질 않아가지고 가득 차서 터지려고 하더라...
끝나고 지쳐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아조시가 다음에는 좀 더 젠틀하게 하겠다고 머쓱해하면서 말하더라 ㅋㅋㅋㅋ
나도 기분은 좋았으니 괜찮은데 역시 좀 더 젠틀하게 하는게 낫겠다고 함
지금 이 글 쓰고있는 와중에도 똥꼬가 너무 얼얼해서 주글거같아...
와~ 터프 탑 멎져ㅎ
2025-01-16 10:54
그 아조시 소개해달라면 미친거지 ㅎㅎ
2025-01-1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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