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일기장

2025.01.12 10:59

중국게이술집에서의 짜릿한 썰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5.01.12 10:59 인기
  • 463
    1
2018년의 일이었는데 그해 6월말로 나는 당시 다니던 회사를 그만뒀었어
그때나이 31였는데 생활에 지치기도 했고 다른곳으로 옮길 준비도 할겸
집에서 쉬면서 그동안 못했던 벙개를 열씨미 하고 있었지
근데 마침 중국에 있는 오래 알고지내던 형한테서 연락이 왔어
그형과는 자주 연락하는 사이였는데 내가 회사 그만두고 놀고있다고 하니
자기한테 놀러와서 구경도 다니고 잡일이나 당분간 도와달라는거였어
내가 23살에 그형을 만났을때 그형은 40대초의 이혼남이였어
몇달동안 그형과 사귀면서 신나게 따먹혔는데 그형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오래 사귀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결국 좋은 형동생으로 지내게 됐어
물론 당연히 나는 텀이었고 그형은 탑이었어
내가 게이생활하면서 그형은 나의 응석을 받아주는 정신적 멘토같은 존재였어
당시 그형은 서울에서 옷장사를 했었는데 게이로서 자유롭게 살고싶다며
중국 심천쪽으로 가서 의류사업을 하고 있었거든
형이 비자를 30일체류말고 좀 긴걸로 받고 오라고 해서 90일짜리로 받고갔어
7월말에 갔는데 심천(센젠)이 홍콩근처라 날씨가 살인적이었어

난 사실 중국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태였고 중국말도 잘 몰라서
구경도 다니고싶고 벙개도 하고 싶었지만 선듯 용기가 나지않아서
2주정도를 형따라서 업체 찾아다니며 짐이나 날라주고 시다바리나 하고 있었어
세상에나 나는 중국에 게이가 그렇게나 많은줄 그때 처음 알았어
전부터 많다는 말은 들었지만 블루드를 켜보니 주변 1~2백미터내에
수십명의 게이들이 드글거리는거 있지 정말 깜놀했어ㅋㅋ
나는 속으로 정말 천국이 따로 있는게 아니구나 여기가 천국이구나..하고 생각함
그형이 한국을 오가며 의류장사를 하면서도 왜 중국에 체류하는지 이해가 됐어
중국온지 2주가 넘었을무렵 형이 나에게 게이술집 구경시켜준다며 가자고 했어
중국도 게이술집들은 공안들 단속이 워낙 심해 한군데서 오래 영업하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영세한곳들은 수시로 없어졌다가 다시 생기곤 한다고 했어
나야 현지사정을 잘모르니 그런가 보다 했지
형은 또래의 중국인게이친구 한명을 불러서 3명이 동행했는데 형들이 나이가 있어선지
심천시내의 번화가에 있는 게이클럽이나 빠로 간건 아니고
중국형의 안내로 현지인만 다니는 외곽쪽의 로컬술집을 갔어
큰술집은 아니었지만 시설은 부담스럽지않고 놀기 적당한 규모였어
중국 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한국이나 중국이나 게이술집은 비슷한데
한국엔 게이빠와 게이클럽 외에 게이호빠와 게이노래방이 있잖아
중국엔 노래방(가라오케)와 룸싸롱을 섞어놓은 술집들이 있는데 그걸 KTV라고 해
그래서 게이술집도 이름은 다르지만 게이KTV 술집이 있더라구
노래도 부르고 호스트들도 초이스하고 룸안에서 별별짓 다하고 노는거야
그러다 맘에 들면 2차 데리고 나가기도 하고 한국과 비슷한거지 모

로컬술집이라 그지역 중국게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술집이어서
시내처럼 반반한 호스트들은 많지 않았지만 풋풋하고 괜찮은 애들도 많았어
우리가 중국사람 생각하면 20년전 생각하고 더럽고 지저분한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요즘 중국젊은애들은 한국애들과 별반 차이가 없어서 외모도 깔끔하고
성적으로 오히려 더개방적이라 더 거침없이 잘노는거 같은 느낌도 받았어
업소규정이 애들을 초이스할때 보통 손님수의 2~3배수를 초이스해야 한다고 해
계산은 형이 전부해서 술값이 얼마나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당시 호스트당 기본팁이 150위안으로 들었어 물론 놀다보면 나중에 팁이 추가되지만..
술은 로컬술집이라 그런지 중국술(홍주 백주) 다나오고 국적불명의 싸구려위스키들도 나왔어
KTV식의 술집이라 애들이 7~8명이 큰룸안에 북적거리며 중국노래들 부르며 춤도 추고
20대초애들이 정말 생기발랄하게 잘놀더라구
문제는 내가 중국가서도 텀으로서 많이 굶었잖어?
그러다 어린 호스트들이 눈앞에서 노는걸 보니 눈깔이 확 돌아버린거지ㅋㅋ
같이간 형들도 옆에 애들을 꿰차고 주무르며 놀고있고
중국인 형은 내가 한국에서 왔다고 애들 여러명한테 옆에 붙어서 즐겁게 해주라고
뭐라뭐라 자꾸 시키더라구
한국형도 나한테 맘껏 마시고 애들하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기라는거야
한번 생각해봐 텀년 한명한테 남자애들이 3~4명이 붙어서 담배도 붙여주지..
술도 계속 돌아가며 따라주지..몸을 계속 더듬고 손넣어서 가슴을 만지지..
옆에서 귀와 목도 혀로 애무하지..
술도 쎄지않은 내가 따라주는대로 계속 독한 술을 받아마셨지 모야
술기운이 확올라서 일단 오줌을 싸려고 화장실을 갔는데
옆에 붙어서 애무하던 놈이 따라 오는거야
내가 오줌을 싸자마자 나를 끌고 변기칸으로 들어가더니 자기껄 꺼내서
입안에 넣어주더라구 그래서 그냥 ㅇㄹ을 해서 우유맛을 봤어
그러고 자리로 돌아왔는데 계속 술을 돌려가며 나한테 주는거야
술판은 점점 무르익어서 호스트들이 옷을 벗고 난생처음 계곡주라는거 마셔봤어
한쪽에서는 계속 마이크잡고 노래부르고 룸안은 정말 정신이 없었는데
그런상태에서 나는 결국 신속히 꽐라가 되고있었지

여름이라 반바지에 티셔츠만 입고 술집에 왔는데
애들 몇명이 옷을 벗고 계곡주놀이를 하고 술잔에 우유싸기를 하고
형들은 잘한다고 박수치며 애들에게 팁을 날렸어
난 꽐라가 되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헤까닥 맛이 간거였어
그냥 더운 날씨탓이라고 생각해주길 바래 ㅋㅋ
나도 애들처럼 그냥 반바지를 벗어던졌어
그러고 소파에 비스듬히 기대고 다리를 벌려서 테이블에 올리고 애들을 쳐다보며 소리쳤어
솔직히 중국어도 잘 모르는 내가 중국어를 몇마디나 알겠어?
혀가 꼬이는 목소리로 我要鸡吧 (워야오지바)를 외쳤어
我要鸡吧~~
(나는 조ㅅ이 필요해..나는 조ㅅ을 원해..)
그런 나를 호스트들이 쳐다보더니 같이간 형들에게 뭐라뭐라 하니까
한국형이 돈을 꺼내 팁을 테이블위에 듬뿍 올려놓고 손을 흔들며
마음대로 하라는 신호를 보냈어
호스트들은 지들끼리 키득거리며 웃더니 옷을 벗은상태에서
한명은 옆에서 내다리를 벌려잡고 한명은 ㅇㄴ을 벌린후 삽입하고
한명은 옆에서 입안에 물건을 넣었어
같이 간 형들도 다른 호스트들과 물빨하고 있었고
나는 완전 꽐라가 된 상태에서 호스트들에게 에워쌓여서
개거품을 물며 애들에게 돌아가며 ㄷㄹ빵을 당했어
중국애들은 물건도 제법 큰편이었고 모두 노포라서 더좋았어
국적불명의 위스키에 중국술을 짬뽕했으니 오죽하겠어?
머리는 아프고 천장은 빙빙도는 기분에서 질펀하게 박혔어
2차계획은 접고 룸안에서 새벽까지 별별짓 다하고 놀다가
새벽녘이 되어서야 겨우 정신차리고 형집으로 돌아왔어
술이 깨면서 테이블과 휴지통을 보니 그나마 모두 CD을 사용해줘서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
형은 돌아오면서 역시 시내술집보다 로컬술집은 이맛에 간다면서
로컬이라서 오히려 이렇게 놀수있고 물이 괜찮았다며 간만에 기분좋았다고 했어
그러며 나한테 물었어
"너 거기서 몇명한테 박혔는지 기억은 하니?
ㅆㅂ뇬 간만에 ㅂㅈ 호강했겠구나ㅎㅎ"

이게 2018년 여름 중국 게이KTV에 대한 잊지못할 첫 추억이야
물론 그후에도 형과 다시 게이술집을 여러번 갔었지만
나중에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 중국에 가고싶어
중국게이들 잘생긴 애들도 많고 게이도 정말 많더라
그리고 첫번째 추억이라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ㅎㅎ
끝으로 중국에서 한국인 망신시켰다고 욕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재밋게 읽어주었기를 바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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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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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좋네요

    2025-01-12 22:27

  • 전체 882건 / 1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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