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부산 k찜방갔어요 누군가가 와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는척했네요 사람이 별로 없다보니 한참을 혼자 누워 있었어요 일어나 흡연실가니 몇분이 대화하고 있더라고요 구석에서 반대편 벽만 보고 피우고 나왔네요 커튼사이로 대화가 들리더라구요 누군가에게 따라가 보라고 하더라구요 그 말에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했네요 얼른 구석진 룸에 들어가 자는척 누웠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두분에 커튼를 젖히고 들어왔어요 모른채 자는척 가만히 있었어요 얼마나 심장이 떨리는지...중략
오랜만에 느꼈네요 두번을 받고 나니 좀 아프긴해도 너무 좋았어요 찜방이라 그런지 좀 더 거칠게 말하고 다뤄주길 바랬는데 조금 아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