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3.09.04 10:53

(펌) 예쁜이 털중년 세신 한 썰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3.09.04 10:53 세신사 인기
  • 1,786
    8

 한 3년전인가 


내가 잠깐 돈이 부족해서 세신을 할 때의 일이다.


 


그날따라 손님이 적었고


나는 오늘은 파리날리네~ 하면서 청소를 하고 있었다


탕안 손님도 없었고


나는 마치고 근처 오피스텔숙소에서 소주나 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한 7시30분? 쯤?


혼자 약간 등산을 다녀와서 막걸리로 취한듯한 중년아저씨가 들어왔다.


옷이 좀 비싼 등산복이었는데


정말 얌전하게 생겼고 시계도 좋은 브랜드였다 (IWC)


딱 보니 좋은 회사 좋은 직업을 가진 40후 50중 형님인데


주말에 어디 야유회를 갔다 거나하게 취해서 땀도 씻고 갈 요량으로 들어오신듯


 


온탕에서 몸을 녹이다가 얼큰한 얼굴로 나에게 세신가능하냐고 했고


마무리 중이긴 한데 가능하다고 했다.


 


몸이 정말 딴딴하고


종아리가 거대했고


진짜 누가봐도 침나오게 생겼음(단 베어식 한정)


 


절대 존댓말만 하셨고 예의가 몸에뵌. 나랑은 다른 결의 사람..


 


이럴때만 느껴볼 수 있어서 세신 직업을 고른거기도 하니.


이 기회를 놓칠순 없다 생각했다.


 


털많은 몸을 세신하긴 힘들다.


털에 때가 꼬여서..


하지만 내 식은 정말 털도 복실하고 몸 딴딴하고 농부같은 인상의 얌전상이었으므로


거기에 부합하는 사람이라 정말 정성껏 밀었다.


 


부랄쪽을 밀때는 일부러 사람도 없겠다.


불알을 잡아봣는데 으흠! 이렇게 기침을 하면서


갑자기 자지가 불뚝 서는게 아닌가?


 


아이구 등산다니시더니 하체힘이 좋아서 그런지 아주 힘이 좋으십니다.


했더니


 


아이구 감사합니다.


남자손에도 불뚝 서네요


산이 이래서 좋나봅니다.


 


이러는거다.


 


내가 너무 아쉬워서


"손님 제가 연습중인데 혹시 시간 괜찮으시면 마사지 해드려도 될까요? 물론 공짜입니다."


이유혹.. 안넘어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


세신을 한다는 거 자체가 남의 손에 둔감한 사람이 많고


유료 마사지를 공짜로 해준다는데


 


ㅎㅎㅎ


 


나는 때를 다밀고 물을 뿌린 뒤 오일을 뿌렷다.


그의 몸은 미끌거렸고


등 엉덩이 다리를 마사지 한다음


20분 남겨두고 둘라고 했다.


근데?

마지막 다리마사지할때


부랄쪽을 좀 건드려서 그런지


또 발기가 되어있는것이 아닌가.


진짜 너무 가슴이 심쿵거렸다


주인한테 말하거나 컴플레인 말하면


나는 이제 여기서 일도못하고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수근거림을 감수해야 하니까.. 조심스러워야 했다.


 


그런데도..


내손은 계속해서 중심부를 향하고 있었다.


 


으흠.


기침소리가 나고 조금 불편해하는거 같아서


때를 이제 등을 민다고


엎드리라고 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니


근처 사는 사람이고 


회사원이고,


산악회 갔다가 집 근처와서 씻고 정신차리고 가려고 왔다고 한다


잘 주물러줘서 너무 고맙다고 했다.


 


결국


내가 가운대를 그렇게 만져도


크게 반감이 없고 고마워한다는 것을 앓게 되었고


게다가 더 진도를 빼도 크게 욕을 안할 인자한 사람이라는 것 또한 눈치를 채붜렸다.


 


"사장님 피곤하신거 같은데 제가 30분 서비스로 안마 넣어드릴까요?"


 


너무 고맙단다.


등을 다 밀고


물을 뿌리고


등을 한 10분 정도 마사지해주고


오일을 챱챱해서


다리를 마사지해주면서


엉덩이쪽을 눌렀다


항문쪽을 조금 건드렸는데


조금 움찔하는게 느껴진다


다리를 살짝 벌리게 한뒤


다리 안쪽도 조금 마사지하다가


앞으로 돌렸는데


자지가..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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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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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다음 이야기 궁금합니다.

    2023-09-05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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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재미있내요 그후가 궁금하내요

    2023-09-0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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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다음 이야기 들려주세요

    2023-09-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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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봤습니다

    2025-11-0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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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담이 넘 궁금해요^^

    2025-11-13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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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20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5-11-13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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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아 이런거 너무 흥분돼요

    2026-01-15 10:00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9일 전

    글 잘 쓰시네요
    다음 이야기도 빨리 올려주세용

    2026-07-23 05:06

  • 전체 1,265건 /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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