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5.05.10 13:00

DVD에서 만난 근중년이 알고 보니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5.05.10 13:00 DVD 인기
  • 894
    6

한 10년 된 일인데 말이지.


 


지금은 없어진 걸로 아는데 사당역 쪽에 DVD방이 하나 있었거든.


막 술집 있는 유흥가에 2층으로 올라가면 되는 데였어.


특이한 점(?)이라면 방에도 불이 은은하게 밝혀져 있었다는 거 정도?


나는 이수역 쪽에서 일할 때라서 끝나고 가끔 들르는 편이었어.


 


어느날 금욜 회식 끝나고 술 좀 취한 상태에서 10시쯤에 들어갔는데 사람이 얼마 없는 거야.


이런 날도 있는 거지... 싶어서


막 구석에 음침하게 돌아다니면서 간만 보는 중년 두 사람 정도 거절하고,


피곤하니까 쉬다 가자고 방에 들어가서 누웠지.


 


그런데 갑자기 돌아다니면서 물 체크할 때는 못 본 사람이 방에 들어왔어.


키는 한 170 정도? 되는 편이었고, 나이는 역시 중장년으로 보임. 한 50대? (나는 당시에 20대 중반)


근데 50대인데 군살 없고 잘 관리해서 알통몬처럼 팔 어깨 가슴에 근육이 잘 잡힌 남자인 거야.


얼굴에 주름은 좀 있지만 머리카락도 빽빽하고, (나중에 본 거지만) 배에 힘주면 복근도 보이고.


 


근데 피곤해서 귀찮고, 나이차이도 있고 해서 어쩔까 고민이 되더라고.


나는 얼굴이나 나이 아예 안 보고 몸 좋은 사람이면 다 좋아해서 좀 고민은 했음.


근데 그 사람이 내 귀에다 대고 "받기만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어봄.


오 개꿀이다 싶어서 ㅇㅋ하고 바로 시작함.


 


그쪽이 내 옷을 하나씩 조심스럽게 벗기고 상체부터 ㅇㅁ를 해줌.


나는 ㅇㄷ가 성감대인데, 어떻게 알았는지 (아마 내 반응 보고 알았겠지만...) 거길 집중 공략 하는거야.


혀 세워서 자극하다가 세게 ㅃ고 숨 들이마시면서 차가운 바람으로도 자극하고.


술 들어가서 안 그래도 민감한데 자극을 넘 잘 해서 바로 섰음.


그 사람이 내 ㅈ도 손으로 쓸면서 계속 ㅇㄷ 자극해서 진짜 거기서 바로 ㅆ뻔 했어.


오랜만에 받는 거라서 금방 ㅆ고 싶지 않았던 게 아니라면 거기서 바로 ㅆ을 거임.


 


ㅆ거 같아서 손 붙잡고 멈췄는데도 계속 ㅇㄷ만 자극하는 거야.


좀 기다리다가 진정되니까 그게 좀 감질나더라고.


나도 모르게, 술 취해서 이성이 좀 마비된 상황이라서 그 사람 뒷머리카락을 붙들어 잡고 물건으로 밀어 붙임.


그 사람이 아주 순종적으로 가가지고 잘 ㅃ더라.


 


ㅃ는 것도 여러 패턴이 있는데, 이 사람은 내가 느끼는 걸 엄청 보고 싶어 하는 듯했음.


피스톤운동만 하는 게 아니라 혀로 ㅈ 주변을 자극하고 자극의 패턴을 바꿔가면서 - ㅃ다가, 핥아 올리다가, 바람 불다가


내가 느끼는 걸 보면서 본인도 흥분하는 거 같았음.


 


나는 근데 ㅇㄹㅇㅁ 받을 때도 해주는 쪽이 다 벗는 걸 좋아하거든.


근데 그 사람은 이 때까진 안 벗고 있었어.


그래서 내가 다시 머리채를 잡고 내 몸 위로 끌어올린 다음에, 그 사람이 입고 있었던 반팔 피케셔츠를 툭툭 침.


나도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평소에 그렇게 고압적으로 안 하는데 이 사람이 순종적이어서 흥분했나봐.


그랬는데 그 사람도 흥분한 거 같더라고.


엄청 조급하게 셔츠 벗어던지는 거야.


 


나는 거기서 그 사람 복근이랑 근육질 상체를 보고 흥분해서


바지 위로 그 사람 ㅈ을 만져봄.


그 사람도 신호 읽고 벨트 바로 풀고 벗더라고.


와 근데 속옷을 안 입고 온데다 다 맨들맨들하게 왁싱을 한거야. ;;;;


난 그 나이대 남자가 왁싱을 했다는 게 좀 충격적이었음.


 


물건이 크기가 작았어. 풀ㅂ 기준 10-11 정도?


조금이라도 커보이려고 왁싱 했나... 싶었지.


이미 ㅍㄹㅋ 주룩주룩 흘리고 있는 ㅈ 툭툭 쳐주니까 그 사람이 신음소리를 내다가 갑자기,


"주인님 마음대로 써주십시오." 하는 거야.


 

"주인님 맘대로 써주십시오."라고 했댔잖아.


듣자마자 흥분해서 마구 어쩌고... 이런 게 아니라, 일단 당황했어.


 


그 때 20대 중반이었고 이쪽 세상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내가 뭘 모르는지도 잘 몰랐거든.


내가 뭔가 능숙한 돔처럼 알아서 해줘야 하는 건가? 나 잘 모르는데 어쩌지? 싶은 거야.


 


다행히 상대가 경험이 많아서 그런가, 내가 어리바리 타고 있는 걸 보니 눈치 긁더라.


그냥 하고 싶으신 대로 하라더라고.


그런다고 내가 뭘 알겠냐만.


 


일단 ㅇㄹㅇㅁ해주던 건 좋았으니까, 다시 머리채 잡고 


느끼고 싶은 곳에 여기저기 가져다 댔어.


그 사람은 진짜 최선을 다 해서 ㅇㅁ 봉사하더라고.


단지 ㅇㅁ가 능숙해서가 아니라, 자기 즐기려고 한다기보단


내가 즐겁게 만드는 게 자기 의무인 것처럼 간절하게 달려드는 게 엄청 좋더라.


기분 좋고 긴장도 좀 풀렸어.


 


근데 맘대로 써달라고 했는데, 패턴이 단조롭긴 하지?


그래서 뭘 시켜봐야 하나 통밥을 굴리고 있는데 거기서 이 사람이 이것저것 제안하더라고.


 


ㅅㅋ은 좀 힘들지만 ㄱㄷ은 자기도 좋아한다고 했던 거 같고


(근데 둘 다 초심자가 바로 시도하긴 좀... 그랬어. 장소도 그렇고.)


말 놓아달라고 해서 그건 나도 좀 끌리길래 바로 "알았어. 계속 ㅃ아"라고 명령했어.


 


하다가 그 사람이 또 엄청 공손하게 이것저것 플 설명하면서 원하시는 거 해주시면 된다고 하는데


듣다 보니까 뺨 때리고 수치스러운 말 해주는 건 나도 할 수 있겠고 해보고 싶더라.


나 평소에 오히려 좀 유순한 편인데, 술이 웬수지...


개ㅅㄲ 취급하면서 집요하게 인격 모독해주면 자기 흥분한다고, 그렇게 해달라더라.


 


열심히 ㅃ고 있는데 턱 들고 뺨 가볍게 툭툭 치면서 "좋냐?" 그러면 엄청 간절하고 급하게 고개 끄덕이고


그러면 또 제대로 대답 안 한다고 반대쪽 뺨 치고


"주인님한테 봉사를 해야지 왜 니가 기분이 좋냐?" 하면서 딥ㅆㄹ하고


켁켁대면 근성이 없다고 쿠사리 주고 다른 데 ㅇㅁ시키고


"힘들어? 힘들면 그만 하든가." 그러면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그래서,


"그럼 개ㅅㄲ답게 제대로 해."라면서 뺨 툭툭 치고.


짖어보라고 하고 막.


 


아예 발가벗은 그 사람을 테이블베드 아래쪽에 무릎 꿇게 시키고


나는 비스듬히 걸터 앉아서 ㅇㄹㅇㅁ 봉사 받으면서 발로 그 사람 ㅈ 비비다가


너 때문에 더러워졌으니까 깨끗하게 핥으라고 명령하고 그랬어.


그날 술을 꽤 먹은 편이라서 그 사람이 바라는 방향으로 더티톡이 잘 나오더라고.


막... 너 아들 있냐고, 아들 몇 살이냐고 물어보고


아들보다 어린 남자 ㅈ ㅃ면서 발딱 세우니까 좋냐? 니 아들은 너 이러는 거 아냐?


이러면서 다시 뺨 때리고.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이런 말 하면서 흥분한 나도 미친 거 같다...)


잘 ㅃ고 있는데 "이빨 세우지 마라" 하면서 빼고 괜히 뺨 때리고...


그렇게 한참을 ㅇㄹㅇㅁ 받으면서 즐겼어.


 


그 사람이 자기 ㅇㄴ 쓰셔도 된다고 그러더라고.


내가 경험도 별로 없는 주제에 본 건 많아서 ㅋㅋㅋ


그럼 난 가만히 누워 있을 테니까 니가 알아서 해보라고 했어.


ㅋㄷ 씌우고 올라타서 알아서 잘 하더라.


 


몸 탄탄한 남자가 내 위에서 헉헉대면서 받고 있는 거 보니까 만족감이랑 정복감이 있더라.


몸 여기 저기 만지고, 자기 ㅈ 흔드는 그 사람 못 흔들게 하고 내가 살살 만지다 방치하고


더 쪼이라면서 엉덩이 때리고 또 더티톡 했어.


 


이미 ㅇㄹㅇㅁ를 한 시간 넘게 받았어서, 거의 ㅅㅈ감 올라와 있어서 얼마 안 돼서 ㅆ어.


진짜 그렇게 기분 좋은 ㅅㅈ은 처음이었던 거 같아.


그 사람은 ㅅㅈ 통제도 받고 싶다고 했어서 내가 ㅆ지 말라고 함.


 


그렇게 끝나고 이제 현자타임이 왔잖아?


아... 어떡하지. 이젠 다시 존대해야겠지? 싶어서 힘드셨겠다고 덕분에 잘 즐겼다고 덕담하는데


그 사람이 주인님 계속 반말하시라고 하는 거야.


그러면서 시간 되시면 술이나 한 잔 같이 하쟤.


 


이런 ㅅㅅ는 나도 처음이라서 궁금하기도 하고... 난 돔섭 에셈 이런 말도 거의 처음 입에 담아봤거든.


같이 가서 한 잔 하기로 했어.


근처 이자카야 아무 데나 가서 룸에 들어갔지.


룸에 자리 잡고 마주 앉아서 사케 한 병 시켜서 한 잔 했거든.


좀 뻘쭘해서 서로 호구조사를 간략하게 했어.


나는 내 나이도 말해주고, 그 쪽은 50대 초반이라고 하는데 아들 나이로 보아서 좀 더 들었을 거 같긴 하더라. ㅎㅎ


그러다가 그 쪽에서 묻더라고. 예전에도 이런 플 해보신 적 있냐고.


없다고 하니까, 너무 잘 하셔서 헷갈렸대. ㅎㅎㅎ


 


술도 좀 들어가고 그 사람이 자기 썰을 푸는데, 레귤러한 주종관계 주인님이 있다더라.


오늘도 그 주인님 명령으로 몸 막 굴리러 온 거래.


 


그 사람이 묻더라고.


자기 주인님이 사실 지금 근처에 있는데 잠깐 술자리에 껴도 괜찮냐고.


 


좀 망설여졌어.


주인님들이 함께 자기 수치주면 엄청 흥분될 거 같다고 하는데


괜히 2:1 된 다음에 장기 털리는 거 아닌지? 후달리더라고. ㅋㅋㅋㅋ


 


아 씨 도망갈까 싶은데 그 사람이 자기 명함을 꺼내 주는 거야.


자기 정말 이상한 사람 아니고 이렇게 번듯한 회사 대표다. 그러면서.


(사실 나 포함 세 사람 모두 이상한 사람 맞긴 한데...)


뭔가 설득하는 태도가 진중하고 신뢰가 가서, 그럼 함 보자고 했어.


지금 생각하면 정말 위험했지...


 


곧 그 주인님이라는 사람이 룸을 찾아왔는데


이 근중년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사람이고 키도 큰 거야. 건장근 체형에.


노타이 정장 차림인데 셔츠 핏 미쳤고. 얼굴은 험상 굳은데 말투는 엄청 정중하고.


 


근데 들어오자마자 나한테는 되게 정중하게 실례한다고 인사하고 옆에 앉더니


안주랑 술 나올거 다 나왔냐고 물었어.


그렇다고 하니까 바로 근중년한테 엄청 익숙하게, "그럼 뭐하냐 ㄱㄹ야. 겸상하려고?"하더라.


근중년이 "아닙니다." 하더니, 테이블 아래로 기어 들어오더라고.


 


건장근이 의자를 조금 뒤로 물려주니까 바로


ㅅㅌ구니에 코박고 입으로 지퍼 내리고 ㅍㅌ도 벗겨서 입에 ㅈ 무는데


엄청 능숙하더라... 보는 나도 다시 흥분 됐음.


 


건장근 ㅈ은 크고 굵었어... 한 17 정도?


건장근이 음... 음... 하면서 좀 받다가 근중년 머리를 톡톡 쳐.


 


"손님도 모셔야지." 하니까, 근중년이 "넷슴다."하고 내 쪽으로 와서 입으로 지퍼를 내리더라고.


그것도 기술이 있나 싶을 정도로 능숙하더라.


어어 하다가 다시 ㅃ리기 시작함. ㅎㅎㅎ


근데 나는 제3자가 있으니까 좀 쑥스러워서 자꾸 시선을 피하게 되더라고.


 


내가 자꾸 소심해지는 거 같으니까, 갑자기 건장근이 내 쪽으로 다가옴.


내 ㅇㄷ를 손으로 자극하면서 나한테 ㅋㅅ를 함.


나는 한 번 더 흥분해서 건장근 몸도 만지다가 ㅈ을 쥐고 흔듦.


건장근이 씩 웃더니 자리로 복귀해서 자기 ㅈ을 스스로 흔들면서 나한테 섭 사용법을 알려줌.


뺨 치고 욕하고 침 뱉고... 딥ㅆㄹ하다가 적당한 시간에 빼는 타이밍 이런 거.


오래 만났다더니 진짜 속속들이 잘 아는 거 같더라고.


 


술집 룸에서 받으니까 왠지 흥분은 되는데, 나는 그 전에 이미 한 번 ㅆ서 금방 ㅆ 거 같지는 않더라고.


그래서 "잘 썼습니다." 하면서 도로 건장근한테 양보했지.


 


건장근이 그러더라. 심심하면 ㅅㅍㅋ 해볼래요? 라고.


내 무릎에 눕힌 근중년한테 자기는 ㅇㄹ 받으면서


나한테는 ㅅㅍㅋ하는 법을 말로 가르쳐주더라고.


 


근중년은 ㅇㄹ 봉사하면서 나한테 맞으면 웅얼거리면서 숫자도 세야 하고


그러다가 소리가 별로라거나 이빨 세웠다거나 하는 핑계로 건장근한테 뺨 맞기도 하고


그러면서 ㅂ딱 세운 게 느껴지더라고. ㅋㅋㅋ


 


둘이서 계속 말로 모욕주고 하다가 건장근이 드디어 ㅆ겠다고 잘 받아 마시라고 엄포를 놨음.


어깨랑 가슴에 힘 들어가서 잔뜩 시뻘개진 채로 ㅆ는데 개섹시...


 


다 ㅆ고 근중년이 입으로 고간 닦아주고 지퍼도 채워주고 나니까 나한테도 "ㅆ셔야죠?" 하더라고.


굳이 또 ㅆ 필요까진 없을 거 같아서 사양하니까


건장근이 "ㄱㄹ야 쌀래?" 하는 거야.


근중년은 "주인님이 정해주시는 대로 하겠습니다."하는데 대꼴이더라고...


"어쩔까. 이 ㅅㄲ 오늘 ㅆ게 해주셨어요?"라길래 나는 허락 안 했다고 하니까


그럼 안 되겠다고. 오늘도 참으라고 그러고 정리하더라고.


 


헤어질 때 건장근이 그랬어. 괜찮으시면 이 ㅅㄲ 언제든지 불러다 쓰시라고.


나는 고맙다고, 생각해보겠다고 했지.


데려다준다는 거는 사양하고 택시 잡아서 집에 들어왔고, 진짜 피곤해서 주말 내내 골골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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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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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하 ..존나 재밌었ㄱ겠다ㅜㅋㅋ

    2025-05-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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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나도 ㅇㄷ ㅇㅁ 잘하는 섭 키우고싶다

    2025-05-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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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재밌네요

    2025-07-24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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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 봤습니다

    2025-07-2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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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 봤습니다

    2025-10-0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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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오우야 잘 읽었어영

    2026-01-0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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