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6.01.07 20:44

노가다 경상도 아저씨 (장문?인듯)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6.01.07 20:44 썰풀기 인기
  • 1,007
    54
몇년전 지방 건설공사에 6개월?알바개념 일을 가게되었다. 원청에선 현장근처 모텔과 펜션등을 대여하여 100명이상의 각지에서 온 작업자들을 각분야 팀별로 숙식을 제공하였다. 나는 목수팀에 합류하여 일을 하게되었는데 보통 일요일만쉬는데 대부분 집까지 2시간 이상씩걸려서 그냥 집에안가고 숙소에서 휴일을 보내는분들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하루종일 같이 있게되고 일과 후에는 반주를 매일하니 금세 친해졌다. 거기다 나혼자 30대고 대부분 5.60대여서 이쁨도 많이받았고 내가 이쪽 성향이 있다보니 장난으로 아저씨들 물건을 만져도 '떼끼~ 하지마러~ 요놈시키가~' 이정도 일반적인 반응이고 진짜 화내는분은 없었다(물론 친해진분들한테만 해서 그런걸수도).
근데 그중에 나랑 제일 친한 경상도 아저씨가 있었는데 외모가 딱 내스타일이라 일부러 더 자주 까불면서 친분을 쌓아갔다. 물론 장난식으로 물건도 만지곤했는데 그아저씨는 하지마~ 이러면서도 딱히 거부하지않는다. 그러면 계속만지는데 60이 넘었는데도 1분이상 계속 만져주면 발기를 하신다. 나이에 비해 생각보다 힘이 좋은거 같았다. 근데 발기하면 그때부턴 못만지게한다. 평소 휴일이면  동네 아지매들 꼬셔서 두번씩하고 왔다고 자랑하는데.. 그때 해야한다고 그만 만지라고하고 자리를 피하신다. 경험상 노력하면 뭔가 관계발전시킬수도 있을거같아 계속 들이댔다.
이때가 숙소생활 한달차때쯤인데 두달째쯤되니 아저씨가 발기한후에 못만지게하는건 똑같지만 그이후에 한가지 변화가 생겼다. 이젠 내꺼를 만져주신다. 내가 계속 아저씨꺼를 만지니 반격?하는 느낌으로 장난식으로 만지셨는데 아저씨꺼 만지면서 풀발된상태라 그거보곤 살짝 당황하는듯 하더니 얘 왜커졋냐고 막 꼬집고 가시더라. 그리고 그이후엔 그냥 자주만져주신다. 물론 한30초? 정도만 만져주고가서 항상 아쉬웠다.
그리고 세달쯤엔 옷속으로도 만지게도해주셨다. 노발상태는 샤워할때 자주봤지만 발기된건 그때 처음봤다. 옷속으로 만지다가 확벗겨서 봤다. 크진않았지만 보통사이즈에 진짜 지금까지 본것중에 가장 이쁘게생겼다. 빨고싶은 욕구가 치솟아서 입으로 해줄가요? 장난식으로 물어보니 다시 바지올려서 못보게했지만 화내거나 그런건없었다. 밀당하는건가 싶어 그 이후에도 계속 꼬셔봤지만 안넘어오신다.
그렇게 ㅇㄹ은 포기하고 아저씨꺼 장난감식으로 만지면서 시간은 지나갔다. 사정도 못시켜봣는데 사정은 고사하고 한번만이라도 그 이쁜물건을 입에 머금고만 싶었다.
계약했던 6개월째가 되었다. 이제 몇일후면 나는 떠난다. 거기에 내일은 휴무일이라 아저씨랑 평소처럼 반주가 아니라 취하도록 마셨다. 취했다고 바로 주무셨는데 나도 갑자기 취기가 올라와서 간신히 양치후 티비도 못끄고 기절했다가 새벽에 오줌이 마려워서 깼다가 다시 누우려는데 아저씨는 어느센가 빤스만 입고 주무시고 계셨는데 TV불빛 사이로 물건윤곽이 확연히 보이는게 아닌가. 아 수면발기구나!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수없단 생각에 바로 만져줬다. 한 30초 지나니 아저씨가 깨셨다. '아 뭐해~ 잠이나 자~~' 목이 잠긴 목소리로 잠결에 귀찮다는듯이 말씀을 하신다. 근데 빤스만입고있으니 벗기기가 너무 쉬울거같았고 오늘 아니면 이제 기회가없을거같은 생각이 들어서 아저씨 말을 무시하고 팬티를 내렷다. 크진않지만 빳빳한게 튕겨나왔다. 그러니 잠결이라 그런지 물건에 손은 갖다댔지만 팬티를 올리진않으신다. 손을 치우고 다시 만지니 가만히 계신다. 잠결에 크게 거부안하신다. 지금이 기회같아 바로 입에 넣었다. 아저씨는 움찔하시더니 '아 이놈 왜이래~' 이말만 하시더니 가만히 계신다. 와 술기운+잠기운때문에 그런가보다. 땡잡았다 생각에 마음바꾸기전에 진짜 열심히 입봉사를 해드렸다. 그런데 진짜 그토록 고대하던 순간인데 막상 원없이 빨고있자니 뭔가 의욕이 사라져서 멈추고 옷으로 대충 침을 닦고 팬티를 올려줬다. 아저씨는 여전히 눈만 감고계신다. 순간 사정까지 시켜볼가? 하는 생각이 다시 들었지만 그냥 뭔가 갑자기 의욕이 사그라들어서 포기했다. 지금도 이해할수없지만 그땐 왜그랬나 모르겠다.
그리고 다음날 평소와같은 일상을 보내다 별일없이 6개월채우고 나는 현장을 떠나게되었다. 아직 안부전화는 가끔하는 사이지만 더이상의 관계의 발전은 없이 지내고있다.


폰으로 심심해서 전에 있던일 써본건데 결말이 어정쩡하네요. 글재주가 없어서 이해해주세요ㅜ 그래도 끝까지 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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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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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아쉽다 ㅜ

    2026-01-0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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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읽었습니다

    2026-01-0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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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아저씨들이랑 현장파견 갑보고싶네여

    2026-01-0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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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봤습니다

    2026-01-0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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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아쉽다ㅠㅋ

    2026-01-08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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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아쉽...

    2026-01-08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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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아쉬워서 어떻해요....

    2026-01-08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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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 봤습니다

    2026-01-08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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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8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6-01-08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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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친화력이 엄청나신가보다...

    2026-01-0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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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작성자)  오래 전

    아저씨들 한정 금방 친해지는거같아요ㅋㅋ

    2026-01-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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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판타지....
    공사장 15년째 업무를 지속하는 입장에서 서울 경기는 출퇴근 지방은 봉고차로 이동
    인부들은 조선족 몽고 우즈벡 섞여 있고
    괴상한 외모가 유달리 많은 편

    2026-01-0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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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작성자)  오래 전

    15년하셔도 본인분야쪽에서만 경험많으신거지 모든 현장이 같을순없잖아요ㅎ 거기는 외국인 근로자없고 오직 한국인만(조선족은 몇분계셨음)으로 돌아가는곳이였습니다. 본인경험만으로 판타지라고 하시는건^^;

    2026-01-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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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뭔가 아쉬운 내용이네요

    2026-01-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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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zzz

    2026-01-0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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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부러워요

    2026-01-0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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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3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6-01-0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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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진실이 느꺼지는 글이네요

    2026-01-0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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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글쓰는 솜씨가 좋은데요.

    2026-01-0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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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1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6-01-0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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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그래도 아주 흥미로운 기억이네요 ㅎㅎㅎ

    2026-01-0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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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8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6-01-0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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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좋은경험이네요 !!! ㅋㅋ

    2026-01-0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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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9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6-01-0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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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재밋네요 ㅎㅎ

    2026-01-09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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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글잘읽었어요

    2026-01-09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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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0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6-01-09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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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ㄷㄷㄷ

    2026-01-09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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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5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6-01-09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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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부럽다ㅎㅎ

    2026-01-0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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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아숩네

    2026-01-0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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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ㄷㄷ

    2026-01-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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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딱졸네요

    2026-01-0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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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1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6-01-0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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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사정을 못시키다니 ㅠㅠㅠㅠㅠㅠㅠ

    2026-01-1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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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아 여운 쩌네

    2026-01-1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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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5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6-01-1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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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봤습니다

    2026-01-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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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ㅋㅌㅌㅌㅌㅌㅌㅋㅋ

    2026-01-1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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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8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6-01-1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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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재미있어요!

    2026-01-1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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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글솜씨가 좋으신데요
    잘보고갑니다

    2026-01-12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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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뭔가 아쉬운 경험이네요

    2026-01-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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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와우

    2026-01-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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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중년분을 좋아하시는군

    2026-01-1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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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아쉽다

    2026-01-1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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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딱 좋은 경험이네요. 여운이 남아서 더 좋은 거죠.

    2026-01-15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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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9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6-01-15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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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ㅋㅋㅋ

    2026-01-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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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ㅋㅋㅋ

    2026-01-1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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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봤어요

    2026-01-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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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14일 전

    중년좋아하면 한번 만날래요?

    2026-06-13 12:33

  • 전체 1,520건 /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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