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가는 매너 속에 싹트는 흥분
2025-10-25 09:11
날씨가 조금씩 쌀쌀해지면서 목욕탕에 손님들이 늘기 시작한다.
여름내내 열심히 영업을 했지만, 성과가 크지는 않았기에
버티기에 참 힘들었다.(그래서 투잡도 함)
영업이라함은 목 찌뿌둥해보이시는 손님 어깨 주물러드리기,
다리가 불편해보이시는 손님 다리 주물러드리기,
맨소래담과 오일을 섞어 그 부위를 발라드리기 등
다음에 꼭 세신이나 마사지 받으러 오시라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방법이었다.
요즘 손님이 조금 늘어 다행이다 싶었는데
바로 어제 꾸준히 영업했던 손님 한 분이 오셔서 반가웠다.
언젠가 다리가 땡기다하셔서 주물러드렸던 분.
오십대후반의 몸이 자연스럽게 탄탄하셨다.
장교출신들이 끼는 반지를 끼신것으로 보아 직군이었지 싶다.
오만원을 주시면서 세신이랑 하체마사지를 해달라셨다.
정성을 다해 세신을 해드릴 때에는 아무런 반응이 없으셨다.
후면부터 하체 마사지 시작.
오일을 듬뿍 바르면서 허벅지 안쪽 깊슥히까지
두 손으로 펼쳐가며 매만져드린다.
안쪽까지 손이 들어가면 자연스레 두 고환이 스친다.
그때 최대한 부드럽게 천천히 움직이며 스쳐가게 한다.
살짝 움찔거리시는 걸 보면서 재미는 더해간다.
엉덩이 근육을 풀어드리기 위해
한쪽 다리를 개구리다리차럼 접어 벌리게 한 후
엉덩이 근육을 열심히 플아드린다.
그리고 허벅지를 지나 벌려진 다리 안쪽까지
손바닥을 부드럽게 넣어 매만져드린다.
손님 물건은 그리 큰편이 아니었지만, 벌려진 다리 안쪽에
살짝 딱딱하게 발기하여 자꾸 내 손과 부딛힌다.
나는 아무렇지 않게 계속 반복해서 바깥에서 안쪽으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비벼가며 다리를 풀어드린다.
점점 더 딱딱해진다.
그래도 절대로 직접 쥐어잡거나 만지면 안된다.
자연스럽게 발기가 된 것일 확률이 높기때문에
섣불리 했다가는 일 짤리는 걸 넘어 철컹철컹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세신을 하면서 신중함이 정말 더욱 커졌다.
후면을 그렇게 마사지해드리고 앞으로 눕게 해드렸다.
반발기된 상태로 오른쪽 허벅지쪽으로 기대어져 있다.
"허벅지 안쪽이 땡기신다고 히셨는데 어느쪽이 더 그래요?"
"아, 오른쪽 안쪽이 땡겨서 걸을때 불편혀. 오른쪽."
"아, 네. 오른쪽을 더 신경써서 해드릴게요. 수건으로 고정해놓고
마사지 해드릴까요?"
"아니, 그냥 혀. 수건 덮으믄 답답헝게."
앞쪽 마사지를 하게 될 때 꼭 묻는 질문이다.
돌디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한다.
이제 반절은 무장해제.
오일을 충분히 발라드린다. 사타구니 안쪽까지.
손님의 물건이 내 손등 손목 팔뚝에 계속 맞닿는다.
그럼에도 중발기에서 더 이상 딱딱해지지 않는다.
이 정도 수준의 쾌감이 좋으신가 해서 그 선을 지키며
마사지를 이어간다.
십분 정도 후, 물건을 스칠때마다 손등에
오일이 아닌 다른 감촉의 미끄덩함이 느껴져서 봤더니
물건에서 투명하고 점도가 있는 액이 쭉 늘어져 떨어진다.
손님보디 내가 더 흥분한다. 글을 쓰는 지금은 내 물건에
프리컴이 맺혔다. 하하.
그분의 물건이 계속 내 손등과 손목에 비벼지게 마사지를 했다.
갈수록 투명한 액체가 더 흘러나온다.
"아이고, 제가 너무 이쪽을 마사지해드렸나봐요. 하하"
"왜, 뭐가 자꾸 나오지? 허허 기분이 좋아서 그러가보네. 신경쓰지말어~"라고 하시며 자신의 손으로 물건을 한 번 쥐어짜며
투명한 점액을 한웅큼 가져가신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움직여가며 그 점액을 느끼고 계시다.
이분은 일반이 맞으신게, 내 몸에는 어떤 터치도 없으시다.
그저 자연스러운 마사지 자극을 좋아하시는 분인 것 같다.
사정까지는 안 가게 그 강도를 계속 유지해서 마사지를 해드렸다.
마지막으로 비누칠을 해드릴때 바디크렌저거품 가득한 타올로
물건과 고환 그리고 사타구니를 더욱 길게 닦아드렸다.
풀발기가 되어 껄떡껄떡되었다.
"힘이 좋으시고만요. 제가 회음부쪽도 잘 풀어드려서 더 좋으실거여요."
"그래서 그런가? 힘이 막 쏠리네. 허허. 고마워."
그렇게 웃으며 세신과 마사지 마무리를 했다.
다음주에는 마사지만 받으시겠단다. 그러라하셨다.
더 친해지면 사정 서비스까지 해드려야지.
영업의 성과가 있었던 어제가 참 좋았다.

오가는 매너 속에 싹트는 흥분
2025-10-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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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09:11

감삼다
2025-10-25 10:03

크으
2025-10-25 10:24

2025-10-25 10:51

잘봤습니다.
2025-10-25 14:39

역쉬 실력과 노련함이 묻어나는 스킬
2025-10-25 15:56

재밌네요ㅎㅎ
2025-10-25 20:33

분위기 참 묘할거 같은데 왠지 ㅋㅋ
2025-10-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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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21:00

잘봤습니다
2025-10-25 23:13

잘 봤네요
2025-10-26 04:05

수위조절! 잘 하셨어요
2025-10-26 13:01

즐감해슴다
2025-10-2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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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6 20:52

다른이야기가궁금해!!!!
2025-10-26 22:27

ㄷㄷ
2025-10-27 06:10

이런게 더 야하게 느껴지네요
2025-10-2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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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06:18

일반이라도 빨아준다고하면 마다하진 않음
2025-10-2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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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12:46

나도알아서해주는사람만나고싶다
2025-10-27 16:12

이게 진짜 서로간의 매너를 지키면서 즐긴듯한
2025-10-27 18:18

ㄷㄷ
2025-10-2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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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12:04

외줄타기하는 느낌이려나요? 긴장감 넘쳐요.
2025-10-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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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14:19

글을 보는것만으로도 발기가 되네요
2025-10-30 10:38

아쉬을때가 딱 적정선...
2025-10-30 15:55

꼭 가보고싶네요
2025-11-10 23:23

ㄷㄷㄷ
2025-11-11 15:04

스릴있네요.. 어디쪽인지
2025-12-07 00:32

저도갈래요
2025-12-26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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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0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