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띡 코로나 시기에 군대 입대했음. 처음에는 코로나가 심한게 아니라 뭐 문제될거 있나했는데, 자대배치받고 동계훈련하고 코로나가 기하급수적으로 터짐. 일단 신병휴가는 갔다왔디만 휴가가 하나 둘 막히더니 결국 1년 넘게 휴가 못나갔음.
보급부대 행정병이라 훈련같은거 전부 약소화되서 좋았는데 휴가 나갈 기회가 다 짬에 밀려서 칼같이 짤리다가 코로나 유행으로 원천봉쇄되버렸음. 일병때 휴가나가고 언젠간 나가겠지 했는데 그대로 병장까지 감. 내 부대는 인력부족이라 경비분대를 신설해서 경비만 서는 부대가 있었는데 거기로 차출되서 3개월은 경비서고 자고 먹고만 반복...
결국 자위로는 해결안되는데 전방쪽이라 이쪽 사람들이 거의 없는 슬픈 상황에 직면.
결국 생활관에서 이불덮고 뒤 만지작 거리거나 손가락으로 대리만족 하는 지경에 이르다가... 조기전역의 날이 옴. 쌓인 휴가는 무려 80일에 가까워짐.
전역하고 동기들이랑 여행갔다가 서울로가서 하루 자게 됬는데, 진짜 남자들 몸만 봐도 풀발기해버리는 지경이 됨.
결국 호텔을 잡고 아무 계획없이 사람 찾는데 내가 통통한 체형이였어서 통체형 선호한다는 분이 보자해서 봤음. 한 30대 초에 약근 스탠남이 와서 놀랐음. 그리고 그분도 걸려있는 군복보고 놀람.
그리고 난 몰랐지만 내 체형이 통보다는 스텐에 가까워져있어서 통 아니시네 이러시길래 글렀나 했는데 그분이 영상 찍어도 되냐 묻더라고.
평소라면 영상은 ㅈㄹ 꺼지세요. 이랬을텐데 1년 넘게 쌓인 성욕에 나도 모르게 올리지만 않고 지워주시면 괜찮다 하고 씻음.
그리고 나오자마자 침대에서 바로 다리 벌려짐. 상대방 자지 크기는 딱 평균? ㄷㅁ좋아해서 좀 아쉽긴했는데 처음에 삽입당하고 ㅅㅂ 너무 좋다 이러던중에 본격적으로 섹스 들어가면서 그냥 반 죽음.
섹스 잘하는 사람이 있구나 느낌에 성기 크기고 뭐고 계속 느끼는 부분만 미친듯이 찌르는데 참다가 나도 모르게 울고 싸고 난리도 아니였음.
배게로 얼굴 누르고 그대로 박으면서 군인새끼가 ㅂㅈ나가지고 ㄱㄹ처럼 구네 이러는데 와... 그때 이상성욕 생길것 같더라.
나중에 촬영이고 뭐고 한 2시간동안 박히다가 방에있는 거울 앞 쇼파에 앉혀놓고 군인 모자 씌워주길래 뭐지 했는디 그대로 박다가 거울에 ㅋㄹㅍㅇ된거 보여주는데 미친듯이 꼴리더라. 왜 군인플군인플하는지 그때 이해함.
그분이 약간 말에 페티쉬가 있는지 하다가 가끔 야한말 중저음으로 던지는데 내가 노예 된거 같은 기분임. 뒷ㄱㅁ도 못지키는 ㄱㄹ가 군인이라고 수치주던가 엉덩이 하늘로 세우게 하고 눌러서 박는데 나중엔 울면서 너무 좋습니다라고 하는 등... 인생 역대급 섹스였음.
그리고 섹스끝나고 영상보여주는데, 내가 나처럼 안보이더라. 엉덩이 들고 움직이는거나 울부짖는거 그대로 찍혔음. 그리고 얼굴안나오고 몸만 나온거 트위터엔가 올린다갈래 질색하다가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하고 허락했는데,
나중에 그 형이 링크보내줘서 보니까 좋아요 천인가 찍혀있길래 내 몸을 ㅅㅂ 천명이 보는건가 하면서 혼자 한 발 더 뺏음... 나중에 현타와서 내려달라햐서 내렸음. 난 살집많은 통이였는데 전역하고 나니까 몸무게가 키 이하로 내려가서 영상엔 진짜 스텐으로 보여서 사람들이 많이 봤나 싶었음...
나중에 그 형이랑 또 만났는데 쓰리섬하자해서 했다가 팍 식어서 그 이후로는 안봄. 이거 말고 군인에 환장하는 연하도 만났었는데 기력이 딸려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