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두살 어린 애랑 연애하고 있는데
내가 애취향 버려놓은게 아닌가 싶다
내가 첫 연애이고 애도 그걸 알아서 걔랑 처음할 때 되게 조심스레 박더라고
시종일관 형 괜찮아요? 아프면 바로 말해야 해요.
이런식으로 배려해줌
당연히 배려해주는게 좋지. 다만 문제는 내가 좀 하드한걸 좋아해서
사람하고만 안해봤지 8센치 너비 페트병으로 자위하거나 셀프 피스팅 하는등 살짝 하드한 취향임.
처음엔 부드럽게 배려해주는게 좋아서 얌전히 있었는데 문득 애가 이성을 잃으면 어떨까 궁금해지더라
그래서 애 자취방에서 주로 야스하는데 내가 먼저 씻고 나서 애 씻는동안 몰래 챙겨온 핫젤이랑 젤을 페트병에 발라서 기승위 자세로 넣고 대기하고 있어봤음
애 처음에 기함을 토하더라
그래서 내가 오라고 손짓하고 애가 넋 나간듯 내앞으로 오길래 난 엉덩이에 페트병 넣은 채로 입으로 세워줌.
이제 각이다 싶어서 입을 뗀 다음 일어나면서 힘주니까 퐁 소리랑 함께 페트병 구르는 소리만 자취방 안에 들려왔음
그리고는 젤 범벅이라 미끈대는 엉덩이를 애 꺼에 대고는
헐렁할 것 같애 아닌것 같애?
이러면서 계속 비벼댐.
그러면서 내심 안좋아하면 어쩌지 싶어서 슬쩍 돌아봤는데
아마 그때 얘한테 보았던 달아오른 그 눈빛은 평생 가도 못 잊을것 같음.
그리고 그 날 처음으로 박히면서 잘못했다고 빈것 같음.(물론 난 아주 만족스러움.)
다만 사소한 문제가 있는데.
이제 내 취향이 하드한걸 안건지 아니면 배려해준답시고 억제한걸 내가 푼건지.
점점 얘 자취방에 못보던 딜도나 젤같은 성인기구들이 늘어가기 시작함
물론 그 딜도들 전부 나한테 쓰는거고 모양도 하나같이 대물이거나 돌기가 막 돋아난 하드취향 딜도들임.
그 딜도들로 구멍 마구 쑤셔서 한계까지 느슨하게 만든다음 박아대는거에 맛들린것 같음
며칠전만 해도 딜도로 다리 힘풀릴때까지 쑤셔대서
내가 기진맥진한 채로 침대에 엎드려있으니까
얘가 내 입을 손바닥으로 틀어막고는 그상태로 엉덩이 비집고 삽입하더라.
막 박아대는게 아니고 뿌리까지 밀착시키듯 깊게 꾹 눌러대고는 좌우로 비벼대다가 귀1두까지 빼다가 다시 깊게 내리누르는 식으로 박아댐
좀만 쉬자고 하고 싶은데 입이 막혀서 읍읍읍밖에 못하는 내귓가에 그저
시발 형 존나 좋아 시발.
그만 헐렁거리고 더 조여줘 시발
이 말만 속삭이듯 들려온다.
원랜 형 안 아파요? 하고 물어보던 얘였는데
혹시 내가 얘 취향 버려놓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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