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쯤 얘가 전학간 뒤로 연락 끊겼다가 성인되고 나서 한다리 건너 친구로 다시 만나게 돼서 다시 친구먹고 잘 놀고있다
친구들 모임에서 술먹고 커밍아웃을 했는데, 개같이 무시당한 이후로 내가 게이인걸 알고있는 친구다
언제는 한번 친구들이랑 넷이서 술을 먹는데, 게이를 실제론 처음봐서 그런지 둘이서 담배피러 나갔다가 그제서야 이쪽 세계에 대해 궁금한걸 전부 물어보더라
그러곤 하는말이 자기도 성벽이 약간 특이한 편이라고 했다. 기본적으론 이성애자인데 남자한테 한번 박혀보고싶다나
아무나한테는 아니고, 자기보다 작고 약해서 힘으로 충분히 제압할수있는 약한 사람한테 박혀보고싶다고 하더라
나는 그친구랑 체격도 비슷하고, 힘은 그친구가 더 좋았지만 난 맞고만 살진 않겠답시고 복싱을 배우고 있었어서 그친구가 생각하는 마냥 약한 사람은 아니었다
근데 딱히 그런사람을 찾을 방법이 없으니 대신으로나마 나한테 박혀보고 싶다고 하는데 듣고있자니 얼탱이없고 저게 부랄친구한테 할소린가 싶었지만, 술도 먹었겠다 그냥 요새 발정나서 저런가보다 싶어서 그냥 알겠다 했다.
진짜로 하게될거라고 생각도 안했고 혹시나 진짜로 하게되면 일끝나고난 뒤 둘이 어색해질수도 있다는건 둘다 단하나도 고려하진 않았다
술 다먹고 가게 나오고, 다들 헤어지고나서 집에가는 길에 얘랑은 집 방향이 같아서 같이 걸어가는데 얘가 진짜로 날 모텔로 데려가려 했다. 진짜 나랑 하려고 그러는거냐고 몇번을 되물어도 진짜라고 하길래 나도 술먹었겠다 에라모르겠다 싶어서 같이 모텔로 들어갔다
샤워하고 나오면서 센조이 하는법도 대충 알려주고 알아서 하고 나오랬다. 30분정도 뒤에 이정도면 된거같다고 나오더라. 센조이 처음해보는데 대충 할줄 아는거보면 저새끼 분명 혼자서 후장딸 해봤던거같다
침대에서 얘가 하는말이, 자기는 박혀보고싶을 뿐이라 애무는 해주기 싫다더라. 별 기대한건 아니라 나도 알겠다 하고 나만 애무해줬다. 그래도 이왕 하는데 느끼게는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싶어 그랬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나도 왠만큼 미친놈이 아니었다 싶다
손가락부터 넣어보는데 버진애널이었는지 존나 조이더라. 넣을수있게 풀어주는데만 꽤 오래 시간이 걸렸다. 난 고추가 큰편이 아니라서 손가락 두개만 원활하게 들어갈정도면 충분한데, 내가 탑을 잘 안했다보니 고추넣어선 잘 못느끼게 할거같아 손가락 세개까지 넣어선 전립선 만져주니까 잘느끼더라
그리곤 삽입했는데, 난 텀이라 탑질 잘 못하는데도 그친구는 앙앙거리면서 잘느꼈다. 삽입하면서 가만 생각해보니까 얘 취향이 약간 마조끼가 있는게 아닌가 싶어 가슴 꼬집고 욕하니까 더좋아하더라. 상당한 변태였다
후배위 할때는 엉덩이도 때려가며 해봤는데 때릴때마다 조이는게 분명 느끼고있었다. 고추 만져보니 쿠퍼액도 흥건한게 이런게 진짜 취향이구나 싶어 더 때려가며 박아줬다
그리곤 내가 먼저 사정했는데(나 조루다), 얘는 아직 모자랐는지 좀 아쉬워하는 눈치였다. 근데 난 고추정력은 안좋은편이라 더 하긴 힘들다 했더니 그럼 자기한테 오줌싸줄수 있겠냐고 했다. 생각보다 더 변태였다
그러면서 지 고추는 발기한채로 침대에 누워서 다리벌리더니, 자기한테 싸달라고 애원을 하더라. 부랄친구한테 박아달라고 사정하는 걸레같은년이니 뭐니 욕하면서 그자리에서 오줌싸주니까 황홀한지 신음내다가 자기혼자 갑자기 사정을 했다.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졸라신기하다.
다끝나고 다시 씻는데 둘다 섹스하느라 술도 다깨버렸고 나는 현타 쎄게오는데, 그친구는 이런기분 처음이었다며 다음에 기회되면 또하고싶다더라. 미친놈이니 도라이새끼니 욕하면서 모텔 같이 나가선 담배한대 피고 집에 들어갔다
그뒤론 그친구가 여자친구가 생겼고, 나도 학교다니느라 고향에 없어서 자주 못보다보니 한번 더하진 않았다. 한번만 하고 말아서 그런가 사이가 멀어지지도 않았는데, 더했으면 돌이킬수 없었을듯 하다
아 근데 저뒤로 친구들 다시 만나서 술먹는데, 저날 헤어질때 우리 둘 행동이 좀 이상한거같다고 다른 친구 두놈이 우리를 미행했다더라. 멀리서 몰래 쫓아가다 모퉁이 도니까 애 둘은 사라져있는데 옆에 모텔이 있어서 설마 했었는데 에이 아니겠지 싶어서 그냥 갔다더라. 좆될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