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종종 항문딸을 쳤는데
여자한테 차이고나서 홧김에 게이사우나가서 첫경험했었어
태어나서 단1번
대충 게이 사우나에서 그나마 젊은사람 골라서 나온다음에
모텔에서 콘돔끼고 ㅅㅅ하는데 몰래 콘돔을 뺏더라
근데 사타구니에 오톨도톨한게 나있어서 저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튼살이라고 말하는거야 물론 거짓말인걸 눈치채고 얼른 나왔지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까 곤지름 같더라
그뒤로 6개월정도 불안에 떨며살았는데 아무일도없는거야
두번다시 남자랑 안자겠다고 결심했어
근데 성관계후 1년 6개월뒤에 성기쪽에 큰 점이 생긴거야
난 발견하자마자 비뇨기과로 뛰어갔고 hpv16형 진단을 받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
도망치자마자 항바이러스제 처방받고 가다실9가도 맞아야했는데ㅋㅋㅋㅋㅋ
아무튼 뒤늦게라도 가다실9가 3차까지 다맞고 그 뒤로 1년뒤에 재발한거 또지지고 그냥저냥 살고있었는데
목 느낌이 이상한거야ㅋㅋㅋ 두경부암이래 씨발ㅋㅋㅋㅋ
건강염려증이 심해져서 매년 대장내시경 위내시경 하고있는데ㅋㅋㅋㅋ 대장암 걸릴까봐 무서웠든데 두경부암이래ㅋㅋㅋㅋㅋ입으로 하는거에 로망이있어서 15분정도 빨았었는데ㅋㅋㅋㅋ업보인가봐 ㅈㄴ 살기싫다ㅋㅋㅋㅋㅋ 아 암보험이나 들어둘걸ㅋㅋㅋㅋㅋ 초기는 완치율90퍼센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시발ㅋㅋㅋㅋ 너흰 절대 찜방가지말고 차라리 시발...아무튼 좀 멀쩡해보이는 사람이랑자고 낌새 이상하면 바로 항바이러스제 먹어라
그냥 가다실 안맞았으면 관계맺지마
나 진짜 그사람이랑 딱1번 했는데 진짜 너무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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