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듣기는 했지만 굳이 분당까지 일부러 찾아가기엔 좀 그래서 가보려한 후보에는 없었는데, 마침 분당에 술 약속이 생겼다. 오후에 할일도 없겠다 일찍 집을 나서 가보기로 했다. 오리역 2번이나 3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근처에 있는데 상가 건물로 들어가 지하로 내려갔다. 수건을 2장밖에 안준다는 후기를 본 기억이 났는데, 한장은 들어가서 씻을때 쓰고 한장은 나오기 전 씻을때 써야하는데... 그럼 수면실에 들어갈때는 어떻게 하지... 라는 걱정이 든다.
나는 바이인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여친도 잘 만나고 여자들과 ㅅㅅ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이런 사우나에서 야동보는것처럼 남자가 다른 남자의 ㅈㅈ를 괴롭히는걸 구경하는것이라든지 스리슬쩍 터치나 ㅈㄲㅈ ㅇㅁ를 받는다던지 흥분을 좀 하면 ㅇㄹ까지도 받거나 할 수는 있는데 ㅅㅇ은 도저히 의욕이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어쨌든 대놓고 성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도 있겠다 이런 찜질방 시설이 있는 곳에서는 꼭 찜질복을 받아서 들어간다.
그런데 찜질복과 수건을 받아서 들어가보니 2장씩 겹쳐서 2세트 총 4장의 수건을 주셨다. 아, 찜질복 받아가는 사람들한테는 4장을 주시는건가? 아님 잘못 주신건가? 어쨌든 개이득? 씻고나서 탈의실로 나와 찜질복으로 갈아입고 수면실을 찾아보는데 처음 입구쪽으로 나있는건 찜질방으로 통하는 곳이었고, 탈의실 안쪽에 수면실로 통하는 입구가 있는데 여기가 수면실입니다~ 하는 느낌의 입구는 아니었다. 약간 어두운 창고(?)같은 느낌에 입구로 들어가면 옆으로 계단이 나 있는데 여기가 수면실이겠....지? 이런 느낌이었다.
그렇게 계단을 올라가니 다락방 수면실이 나오는데 계단쪽은 붉은색 계열의 밝은편의 조명이 비추고 있었고, 저 안쪽은 같은 붉은색 계열이긴 한데 어두웠다. 조명 자체가 어둡다기보다는 사람들이 수건같은걸로 어둡게 한 느낌이었다. 안쪽으로 가보니 사람들이 한 두명밖에 없었는데 한명은 나체 한명은 속옷만 입고 있다. 왼쪽오른쪽 양쪽으로 서로 발을 마주보게 해서 자리를 잡고 눕는 듯 했다. 처음 얘기했던 것처럼 내가 먼저 누구 옆에 누워 건드리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제일 안쪽 빈자리에 자리를 잡고 누웠다.
까는 것과 베게, 바닥 등이 깨끗하고 청결한 느낌은 아니었고, 나체라 하더라도 춥지는 않은 것 같다. 조금 있으니 확실히 안쪽으로 사람들이 하나둘 들어오기 시작하고, 대부분은 나체였으며 대부분은 아저씨들이었고 건장이 많았다. 그리고 이미 여기가 많이 모인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옆에 사람을 건드리는 것과 성행위를 하는 것에 거침이 없다. 일반 사람들이 보면 기겁하고 나갈거 같다.
찜질복을 입고 있어도 정말 거침없이 건드린다. 안쪽에 누워있는 사람들이 일반은 아니라는걸 모두 확신하는듯 하다. 너무 거칠게 건드리는 사람들의 손은 다 뿌리쳤고 그러다가 어떤 한분이 옆으로 눕는다. 조심조심 애태우듯이 바지 위로 터치하시다가 옷 안으로 넣어서 ㅈㄲㅈ도 터치하시고... 그러다가 상의를 조심스럽게 위로 올리더니 혀로 ㅈㄲㅈ를 할짝할짝.... 내가 조금씩 신음도 내고 몸을 떨면서 배배 꼬기 시작하니 이제 준비는 다 끝냈다는 듯 바지를 내리기 시작한다. 이미 ㅍㅂㄱ상태로 끝에서 ㅍㄹㅋ이 거미줄처럼 흘러내리고 있다. 창피하지만 여자친구는 해주지 않는 이런 ㅇㅁ와 공공장소라는 스릴과 흥분때문에 계속 사우나를 끊지 못하고 오는거겠지. ㄱㄷ부터 시작해서 기둥... 그리고 ㄱㅎ까지... 혀 끝으로 여기저기 음미하시더니 입안 가득히 ㅈㅈ를 넣고 본격적으로 ㅇㄹ을 하기 시작한다. 입에 싸기에는 미안하여 폭발하기 직전 겨우 빼고 수건에다 ㅅㅈ을 한다. 일을 다 마치신 아저씨는 수고했다는 듯 허벅지를 툭툭 치시고 또 다른 곳으로 가신다.
그 뒤부터는 약속시간이 될때까지 자다가 구경하다가를 반복했는데 좀있다 밤에 여친과도 ㅅㅅ를 해야하기에 더이상 에너지를 소비하지는 않기로 했다. 그럼에도 안쪽에 있으니 사람들이 집요하게 건드린다. 여기 안쪽에서 계속 뿌리치기만 하는것도 비매너인가 해서 결국 내가 계단쪽 밝은쪽으로 자리를 옮겨 누웠다. 24시간이다보니 평일은 모르겠지만 주말에는 어느 시간에 가던지 허탕칠 일은 없을듯 하다. 그래도 너무 대놓고 ㅅㅇ을 한다던지 여기저기 수건과 ㅋㄷ이 뒹군다던지 하면 여기도 없어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