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우연히 스카이림 땜에 이 사이트 들어왔다가 이 채널 보니 썰도 좀 있길래 그냥 한번 써본다.
근데 필력이 좋은 편도 아니고 썰 같은것도 풀어본적이 없다보니 글에 두서가 없을 수 있다.
쓰다보면 막 딴 길로 샐텐데, 그냥 주저리주저리 떠드는 거니까 이해하고 봐줘.
일단 나는 게이는 맞다.
여자보면 딱히 아무 생각도 안들고 야동도 전부 이쪽 것만 봄.
내가 이쪽인걸 알게 된 건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 들어가기 전 그 즈음에 처음으로 몽정이란걸 해봤는데 그때 꾼 꿈이 초딩때부터 지금까지도 불알친구인 놈이 있는데 걔가 몸으로 비벼서 싸게 해주는 꿈이었음 ㅋㅋ
몽정이 뭔지 정도는 성교육 다 받으니 알고 있었고 그때 성교육때도 이 시기에는 자아가 혼란한 시기라 그럴 수 있다고 해서 대수롭지 않게 넘김.
근데 중학생이 되고나서 처음 자위라는걸 하게 됐는데 그 계기가 그 교실에 수업용으로 쓰는 컴퓨터가 있는데 소위 반에 그 좀 노는 애?가 그걸로 점심시간에 야동을 보면서 딸을 치는데 그때 말로만 들었던 자위가 뭔지 알았고, 어떻게 하는지도 알았음. 걔는 쌤한테 걸려서 교무실 끌려가고 난리가 났는데 그거는 뭐 다른 얘기고 내가 걔가 자위하는걸 보면서 발기를 한거임. 몽정 이후로 딱히 이런적이 없었거든, 근데 발기가 안가라앉더라.
그래서 그날 학교 마치고 방과후 전에 학교화장실에서 걔가 딸친거 생각하면서 나도 딸침.
그런데 한번 시작하고 나니까 못 멈추겠더라.
진짜 계속 그때 생각하면서 딸치고, 체육시간에 애들 옷 갈아 입는데 그때 애들 팬티보고 또 발기해서 배아프다고 뻥치고 화장실 가서 딸치고, 중딩때 보면 좀 이쁘장한 애들한테 막 박는척 하고 그러잖아.
그걸 보거나 당하거나 하면 또 흥분해서 딸치고, 진짜 하루에 10번도 넘게 한 날도 있을듯.
아까 그 위에 수업용 컴으로 야동본 노는 걔가 막 점심시간때 지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구석에서 그냥 자기 발기한거 보여주고 웃고 그랬거든?? 그거 안보는척 하면서 다 보고 있다가 그거 반찬으로 또 하고.
또 좀 있다가 그 약간 이상한 유행같은게 돌았는데 체육복 갈아입고 있는 애 팬티 내려버리는 그런 장난이 유행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천국이었네..
쨌든 그런 과정을 거치다보니까 내가 게이라고 스스로 확신을 가지게 되더라.
근데 다들 게이라는 단어를 그 또래들은 다 욕으로 쓰잖아.
그래서 어디가서 말을 못하겠더라고, 부모님도 두 분 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고 하니 집에도 말은 못하겠고.
그리고 내가 약간 이미지가 조용하고 공부잘하고 사고 안치고 이런 이미지라 더더욱 이쪽인 티를 못내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