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4.09.23 15:36

(장문주의) 기숙사 살 때 이리저리 떡친 썰 3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4.09.23 15:36 썰풀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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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형과 함께 보낸 시간이 나빴다고 말할 순 없겠지만 많은 날이 지나니까 쓰여져 있던 콩깍지가 점점 벗겨지며 단점들이 보이기 시작했음.




가장 큰 문제는 이 형이 집착과 질투가 정말 심했음.


형은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거의 모든 장소에 날 옆에 끼고 다녔는데, 끼고 다니기만 했으면 상관없었겠지만, 무서울 정도로 나랑 다른 사람이 가까운 사이가 되는걸 경계했었음.



난 물론 그 형을 좋아했지만 사실 무서운 것도 있었음. 초등학생 때부터 괴롭힘으로 각인 된 찐따 DNA는 잘 나가는 알파메일인 형의 말을 거스를 수가 없었음. 그래서 형 말에 따라서 동아리도 형이 활동하던 동아리를 골랐고, 선배도 형의 친구들하고만 친해질 수 있었음.



또 선배들 사이에선 어땠을지 모르지만, 친구들 사이에선 이미 "OO형이 아끼는 동생" 이라는 소문이 나서 얘들이 많이 어려워 했었음.




간혹 일진 얘들이 "OO형이 니 얘기 많이 하더라" 라면서 오긴 했지만 난 일진 얘들이 어려워도 너무 어려웠고, 어느 무리에도 완전히 섞이지 못한채 좀 겉도는 아이가 됐었음.



물론 처음엔 나같은 찐따를 귀엽다며 안아주고, 사랑해주는 형의 통제가 달가웠음.



근데 문제는 의외의 곳에서 터졌었음.




바로 형의 쥬지... 쥬지가 문제였음.



형의 자지는 전편에서도 말했다시피 만곡증으로 인해 아래로 휜 형태를 띄고 있었는데, 그 뿐만이 아니라 껍질이 귀두를 반쯤 덮고 있는 전형적인 안쪽까지 깨끗하게 씻어줘야 하는 자지였음.



근데 이 형이 껍질 안쪽까지 안 씻는거 같았음ㅋ 한번은 펠라 해주려고 무릎 꿀고 형 귀두를 핥짝이고 있는데 냄새가 확 올라오는거임.




'아 씨발! 오징어 냄새!' 라고 말하기엔 내 간이 너무 작았고, 최대한 숨을 참고 사타구니랑 자지 뿌리 부분을 핥짝이고 있었음.




근데 도저히 삼킬 수가 없는거임. 입에서 하루종일 말라가는 해산물 냄새가 날지도 모르는데 누가 그걸 삼킬 수 있겠음.


내가 머뭇거리고 있으니까 형도 느꼈는지 잠깐 기다리라면서 화장실 가서 샤워기로 씻고 오더라. (그래서 그 뒤론 펠라보다 애널섹스를 선호했음. 적어도 냄새 날 걱정은 안 해도 됐으니까)



또 가장 큰 불만이었던 건, 난 형이랑 섹스하면서 거의 싼 적이 없었음. 형은 매 섹스를 할 때마다 쌌지만, 난 처음 몇 번을 제외하곤 사정을 한 적이 없었음.


내 쥬지가 지독한 진성포경이라 표피가 귀두 뒤로 안 넘어가 보기 조금 그랬어서 형에게 잘 안 보여주려고 했던 것도 있지만, 애초에 형은 본인 욕구를 해소할 생각만 가득했지, 내가 만족하는건 그닥 생각하지 않고 있었던거 같음. (이런게 진짜 오나홀 취급 아닐까....)



무튼 이런 내 사회관계 문제부터 시작해서 속궁합 문제로 점차 불만이 쌓여가고 있었음.


형도 처음엔 눈에서 하트뿅뿅이던 얘가 점차점차 그냥 시키니까 하는 느낌이 드니까 뭔가 이상함을 느꼈던거 같음.


그러니까 더 심하게 집착하고 (외출 기간에 집도 못가게 하려고 했음. 참고로 형은 타지 사람), 내 자존감을 깍아내리고 싶었는지 외모지적 같은 것도 심해졌었음.



그래도 표면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크게 변한게 없었을거임.


또 내 마음은 식어가고 있었지만 그거랑 별개로 나한테 키스하고 박으면서 흥분하는 잘생긴 사람을 보는 건 여전히 즐거운 일이었기에 스킨십과 섹스는 줄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었음.



그러던 중 사건이 터진거임.



아마 모의고사 앞두고 있던 주였던거 같음.


난 수시를 생각하고 있었기에 모의고사 자체엔 그렇게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형은 모의고사 성적을 꽤나 신경쓰는 편이었음.




그래서 10시에 취침점호가 끝나고 형이 자습실 가서 공부를 하곘다고 하는거임. 거기까지 따라가고 싶진 않았고, 사실 따라간다 해서 떡칠 수 있는 것도 아니었으니 그냥 형 혼자 갔다오라 하고, 안 자고 기다리고 있겠다고 했음.



그렇게 형을 보내고 방엔 나랑 옆침대 형, 그리고 룸메만 남아있었는데, 룸메는 취침점호 하자마자 골아 떨어지고 옆침대 형은 잠이 안 온다길래 마침 시간도 남겠다 싶어서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음.



처음엔 별 얘기 안 했던 거 같음. 그냥 이런저런 일상 얘기만 나누다가 형이 한숨을 푹 쉬더니 요즘 너무 힘들다고 하는거임.




사실 그 형이 불우한 가정사를 가지고 있었는데, 자세히 밝히기는 좀 그렇지만 가족문제와 돈 문제로 많이 힘든 상황을 겪고 있던 형이었음. 형 친구들도 그걸 알았고, 또 그 형이 착하기에 그 형을 많이 위해주고 챙겨주는 편이었음.




무튼 너무 힘들고, 집에서 나에 대한 기대가 큰데 A반도 아닌 B반인 채로 내가 뭘 성공할 수 있겠으며, 좋은 대학 간다 해도 그게 당장 힘든걸 해결해주진 않을테니 미칠것 같다는 등등... 자기 사정을 말하는데 목소리가 떨리는게 느껴져서 너무 안쓰럽고 불쌍한거임.



그래, 그 때 처음 든 느낌은 진짜 동정심이었음. 불쌍하다, 안타깝다 이런 느낌이었고, 그냥 '아는 형1' 포지션에 있던 사람이 약간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 계기가 된 거 같음.




그래서 그 형을 조금, 아주 조금 신경써주기 시작했음. 같은침대 형이 모의고사 준비를 위해 자습실로 내려가는 10시부터 12시까지의 시간동안 난 옆침대 형이 하는 말을 듣고 위로해주고, 심심한 농담 몇 개 준비해서 기분을 풀어주려고 애쓰기도 했음.



그러다가 어느날은 같은침대 형의 얘기가 나온거임. 시작은 내가 먼저 운을 뗐었음.



"형, 근데 저랑 OO형 밤마다 떠드는거 시끄럽진 않으세요?"



사실 언제 한 번은 떠보고 싶긴 했었음. 밤마다 쪽쪽거리고 부비적거리는거 들켰을가봐 불안했었거든. 그러니까 형이 아무렇지 않다는 전혀 안 시끄럽고 신경 안 쓴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다행이다 싶은 마음에 "아 그래요?" 하고 멋쩍다는 웃어 넘겼음. 근데 진짜 의식될 정도로 어색한 침묵이 감도는거임.




어 분위기 왜 지랄났지? 싶어서 뭐라도 말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몸을 돌려서 형 침대 쪽을 딱 봤음. (그 전까지는 같은침대 형 침대에 누워서 위 보고 얘기하고 있었음)



근데.. 날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거임. 순간 뭐지?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나도 그냥 빤히 쳐다봤음. 그렇게 몇 초간 말 없이 쳐다만 보다가 형이 눈을 끔뻑하길래 "아 눈싸움 이겼다ㅋㅋㅋ" 하고 웃으면서 넘어가려고 했음.




그러니까 형이 피식 웃는거임. 그 형한테서 그런 표정은 처음 봤었음. 원래 항상 울먹이거나 활짝 웃는 표정이었는데, 그렇게 피식 하고 웃는건 처음 봤었음. 저런 표정도 짓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근데 밤마다 무슨 얘기를 그렇게 해?"



하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그냥 "아 형이랑 비슷하죠ㅋㅋㅋ 그냥 하루 있었던 일 얘기해요" 라고 했음. 사실대로 "이불 밑에서 서로 바지에 손 넣고 자지 주물거리면서 입술 빨아요"라고 말할 순 없잖음ㅋ




근데 형이 내 말을 듣더니 갑자기 잘 안들린다는거임. 물론 사감 가끔 사감 돌아다니니까 큰 소리로 말하면 안 됐고, 작은 소리로 말하고 있긴 했었음.



그래서 목소리를 살짝 키워서 다시 말했었음.



그랬더니 계속 안 들린다는거임. '? 시발 뭐지... 시비거나?' 라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형이



"안 들리니까 좀 가까이 와 봐"



이러는거임. 거기서 '아 이 새끼 뭔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가까이 가는걸로 뭔가 좆되진 않을거란 생각도 했고, 사실 그 형이 나한테 위험이 될 거란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음.


그래서 일어나서 그 형 침대에 걸터 앉아 형을 위에서 내려다봤음.



사실 낮에 그 형을 봤을 땐 그닥 잘생긴 인상은 아니었음. 그 형이 돋보기 안경을 끼고 다녔었는데, 심지어 안경테도 어른들이 쓰던 직사각형 안경테였음. 옆으로 째진 눈에 그런 안경을 끼고 피부도 새하얗다보니 전형적인 찐따 느낌이었음.




근데 안경 벗은 얼굴은 꽤 잘 생겼었음. 쭉 째진 눈매라 생각했던 눈은 시원하게 뒤로 뻗은 느낌이었고, 무엇보다 눈썹이 진하고, 눈썹뼈가 툭 튀어나와 눈덩이에 살짝 그늘지는게 이국적인 느낌이 강한 얼굴이었음.



그냥 말없이 와꾸 감상이나 하다가 "와 형 안경 벗은거 가까이서 보는거 처음인데 잘생겼네요ㅋㅋ" 하고 빈말 반 진담 반인 말을 했음. 그니까 형이 뭔 말도 안 되는 소리냐며 살짝 부끄러워 하는거임.




뭔가 그 꼴을 보니 더 골려주고 싶은 가학심이 고개를 들었지만, 형은 형이니 참고, 얘기나 더 했던 거 같음.


근데 침대에 걸터앉아서 몸을 90도 틀고 얼굴 보고 얘기하고 있으니 허리가 살살 아파오기 시작하는거임.



그래서 허리를 반대쪽으로 돌려서 살살 풀어주고 있었는데 형이



"허리 아프면 누울래?"



하는거임. 그때서야 아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긴 했었음. 침대에 걸터 앉아있는건 같은침대 형한테 걸려도 대충 아부리 털면 넘어갈 수 있었지만 누워 있는건 얘기가 좀 달랐음.




같은침대 형한테 걸리면 좆될 수도 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거기서 "아니에요"라고 말하기도 좀 그랬음.


사람 가리는 것도 아니고 같은침대 형이랑은 나란히 누웠으면서 자기랑은 안 눕는다 하면 차별한단 생각을 할 거 같았음.



잠깐의 고심 끝에 침대에 누웠음.


가장 처음 느낀건 좀 좁더라... 같은침대 형은 슬근 타입이라 침대가 좀 남는 느낑이었다면 이 형은 진짜 딱 표준체형이었음.


근육이 갈라진 건 아니었지만, 배 안 나오고 가슴 적당히 있고, 팔 두께도 표준인 진짜 보건 교과서 피면 나오는 남자 표준 체형의 느낌이었음.



두번째로 느낀건 냄새였음.


같은침대 형은 민트 같은 시원한 냄새가 났다면 이 형은 분홍색 섬유유연제에서 나는 꽃향기가 났음. 그렇게 누워서 같은 방인데도 이렇게 다르구나 같은 쓰잘데기 없는 생각을 하고 있다가 형이 먼저 이런저런 얘기를 꺼냈음.




별 영양가 없는 얘기나 하다가 갑자기 면도 얘기가 나왔고, 난 당시에 수염이 그닥 나지 않는 편이라 "전 그냥 나면 뽑아요"라고 말했음



형은 자긴 수염이 하도 많이 나서 하루에 한번씩 면도를 해야한다는고 하는거임. (실제로 그 형은 수염자국이 거뭇거뭇하게 있는 편이었음)


그 말을 들으니 문득 호기심이 생겼었음.



"형 한 번 만져봐도 돼요?"



내가 물어보니 형이 선뜻 턱을 내주더라. 그래서 턱부터 구렛나루까지 이어진 수염자국을 쓱 만져봤음. 꺼끌꺼끌한게 나한테는 없는 거다보니 신기하게 느껴졌음.


그리고 인중도 한 번 만지면서 오~ 같은 감탄사를 뱉었던거 같음.



그랬더니 형이 혀를 쑥 내밀어서 내 손가락을 낼름 핥는거임. 내가 순간 깜짝 놀라서 손을 떼니까 장난스럽게 웃더라.


어이가 없어서 나도 같이 웃었음. 또 난 지긴 싫었는지 " 와 그런다고 못 만질거 같아요?" 라고 하면서 다시 인중에 손을 댔음.



근데 또 인중에 손을 댔더니 형이 딱 내 손목을 잡는거임.


그리고 느릿하게 자기 입술가로 당기더니 손가락을 천천히 핥더라. 입꼬리는 여전히 아까 웃었던것처럼 올라가 있었는데 쳐다보는 눈빛은 좀 달랐던거 같음.




보고 있으니 얼굴이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었음.


멍하니 내 손을 핥아올리는 형 혓바닥을 보다가 충동적으로 형 혀를 살짝 검지와 중지로 집었음. 형이 혀를 내민 상태로 날 뜨겁게 바라보고 있으니까 하반신으로 피가 몰리는 느낌이더라.



그대로 손가닥을 펴서 형 입에 손을 쑥 넣었음. 축축한 입안에 손가락을 느릿하게 저으니까 형이 그제서야 눈을 슬쩍 감더라. 무슨 말이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와.. 형 입 크네요."



라고 했음. 그랬더니 형이 손가락을 뿌리까지 집어넣어 입술 꽉 죄고 쭉 빨아들였다 쭙 소리가 나게 빼내더니 웃으면서 "그래?" 하는거임.



심장이 터질것처럼 뛰는데 무슨 깡으로 그랬는지 "난 입 작은데" 라면서 입을 쩍 벌렸음.


사실 같은침대 형처럼 입에 손가락이나 쑤쎠줬으면 하는 마음에 했던 행동인데 그 형이 갑자기 내 입술로 돌진을 하는거임.



축축한 입술이 딱 닿고 혀가 쑥 하고 들어왔음. 같은침대 형은 얇은 입술에 얇은 혀였다면, 이 형은 입술도 두껍고 혀도 엄청 통통했음.


같은침대 형이 약간 리드하면서 입 속을 유린하는 느낌이라면 이 형은 무게랑 힘으로 찍어 누르는 느낌? 열심히 물고 빨며 쪽쪽거리다가 여기서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임.



이미 입술 부빈 시점에서 선은 넘어버렸고, 아직 11시도 안 됐으니 시간은 적당했음.


다리를 살며시 들어 형 다리 사이에 끼우니 발기한 자지가 느껴졌음. 속전속결로 끝내고 싶었던 나는 형한테



"형... 입에 박을래요?"



하고 물어봤음. 움찔하는게 놀란거 같더라.


아무 말도 안 하고 우물쭈물 있길래 몸을 내려서 이불 속으로 들어갔음. 그 형은 사각트렁크에 흰 반팔만 입고 있었는데 트렁크를 손으로 잡아서 내리려고 하니까 엉덩이 들어서 빼기 쉽게 해주더라.



팬티를 무릎까지 내려주고 발기한 자지를 봤는데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두껍다'였음. 같은침대 형은 길고 아래로 휜 자지였다면, 이 형은 그 형보다 더 길진 않았지만 두께는 더 두껍고 직선으로 올곧게 솟아있는 자지였음.




입을 크게 벌려서 사과 베어물듯 한번에 와앙 하고 중간까지 턱 물자 형이 앳된 신음소리 내면서 허리를 뒤로 빼더라.


그래서 혼신의 힘을 다해서 온갖 기술을 다 써가며 빨았음.




혀도 쓰고, 불알도 애무하고, 사타구니는 혀로 핥았다가 이도 살짝 세워가면서 진짜 꼼꼼하게 침범벅으로 만들었음.


그러다가 더워서 이불 밖으로 얼굴을 빼꼼 내밀면 새빨개진 얼굴의 형이 머리를 쓰다듬어줬음.



그렇게 몇 번 하다보니 형이 "아 쌀 것 같아..." 하는 거임. 그래서 그대로 입술은 귀두만 삼키고 손으로 피스톤질을 해줬음.




그러니까 얼마 못가 입에 진짜 한가득 싸더라. 존나 참고 살았는지 양이 진짜 개많았음.


이걸 어떻게 할까하면서 입에 잔뜩 머금은채로 위로 올라와 형을 딱 봤음. 형이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으로 나보고 괜찮냐고 묻는거임. 그러면서 빨리 화장실 가서 뱉고 오라고.



그래서 놀려주고 싶은 마음에 삼켰음. 꿀꺽 하고 삼킨다음에 혀를 쏙 내밀어서 입 빈걸 보여주니까 그걸 왜 삼키냐고 큰 소리로 말하는거임.


내가 존나 놀라서 "형 OO이 깨요" 하면서 룸메가 자고 있는 윗침대를 손으로 가르켰음.


형은 존나 놀라서 아니 왜 삼켜 그걸... 같은 말을 몇번 반복했고, 뭐 난 대충 맛있다는 그런식의 말을 했음. 그랬더니 형이 이번엔 자기가 해주겠다는거임.



사실 같은 침대형은 원래 이성애자였고(남자랑 한건 니가 처음이고 앞으로 다른 남자랑은 할 일 없을 것 같다는 둥의 말을 함), 그래서 본인이 해주는거엔 거부감 느낄법하다 생각해서 기대조차 안했었음.


아니 근데 갑자기 이 형은 나한테 해준다고 하니 좀 놀랐던거 같음. 그래서



"형은 그런거 안 해도 돼요"



라고 했음. 그랬더니 넌 했는데 왜 자긴 안 된냐는 거임. 그러면서 막무가내로 이불 밑으로 들어가더라.


순식간에 바지가 쑥 내려가고 발기 해 있던 내 아들놈을 삼키는데 진짜 허리가 튕겨지면서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태어나서 처음으로 당하는 펠라에 머리에 불꽃이 튀는 느낌이었음. 심지어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심각한 진성포경이다보니 항상 귀두를 덮어놓고 다녔는데 형이 침을 잔뜩 모아서 귀두를 혀로 존나 돌리는거임.



와 시발 진짜 머리가 새하얘지는 쾌감에 딱 아래를 봤는데 불쑥 솓은 이불이 위아래로 오르락내리락 하는게 존나 선정적이더라. 형도 중간중간 힘든지 입에서 자지 빼더니 숨 몰아쉬기도 하면서 계속해서 빨아줬음.



진짜 난 얼마가지도 못해서 쌌음. 처음 느껴보는 자극에 할딱 거리다가 싼다는 말도 제대로 못 뱉고 좋다는 말만 웅얼거리다가 잔뜩 형 입에다 싸버렸음.


그러고 나서 형이 쑥 올라오는데 내가 했던 것처럼 혀를 쏙 내밀어서 자기 입 빈걸 보여주는거임. 그러더니 활짝 웃으면서



"먹을만하네"



이러는거임. 씨발 진짜 존나 야릇하더라. 그러고 나서 좀 더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같은 침대 형 올 시간이 됐길래 다시 원래 있던 침대로 돌아가서 다시 얘기를 쭉 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같은침대 형이 왔고, 들어왔더니 옆침대 형이 안자는 걸 보고 "왠일로 이 시간까지 안 자냐"고 물어보는거임.


옆 침대 형은 "OO이랑 얘기하고 있었어"라고 했고, 다행히도 같은침대 형은 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거 같았음.



이 이 후에도 이 옆침대 형은 같은침대 형이 자리를 비우면 날 오랄해주거나 여기저기 애무해주는 등 내 반응을 보는걸 즐겼음. 얼마 못가 이 형이랑도 애널섹스까지 했고, 같은침대 형한테 들킬뻔한 아찔한 상황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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