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이라는걸 알게된건 그렇게까지 오래된건 아니고 한 3년쯤된거같아 이걸알게된 계기가 엄청 웃긴데
전여친이랑 3년넘게 사귀었었는데 우린 디게 특이한커플이었음 여친은 범성애자였고 난 헤테로인줄 알고있던 바이였음
우린 1년넘게 사귀면서도 스킨쉽같은게 거의없는 플라토닉이었는데 사실내가 여성공포증 같은게 좀 있었거든 여자들이랑 떠들고 노는건 괜찮은데 신체적 접촉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굳어버리는 그런느낌
심지어 전여친이 나보다 연상이었어서 좀 지켜주려는 그런마음이 있었나봐 그래도 1년넘게 연애하면서 노력하니까 그게 극복이 되긴하더라
난 1년이라는 긴시간동안 연애하면서 나때문에 여친이 참고있는거땜에 엄청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는데 사귀기전에 여친이 스킨쉽좋아한다는 말을 달고살았었거든
그래서 크리스마스날 용기를내서 이야기를꺼냈는데 충격적이게도 여친은 야스공포증이있었음 정확히는 삽입 공포증이 있었던거야 끼리끼리 만났던거지
지금생각해보면 1년이란시간동안 아무런 이유없이 참는다는게 말도안되긴 했던거 같기도하고 그러네
이렇게 서로 터놓고 이야기하고나니 오히려좋아라는 느낌으로 우리는 완전 응애난이도부터 야스트레이닝을 하기로 했음 손잡고 포옹정도까지만 진도를나갔던 우리들이라 키스부터해서 아주 조심스럽게 천천히 진도를 나가기 시작했음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여친이 삽입에대한 공포증을 지우질 못하는것같았어 애무단계나 펠라 이런쪽은 생각보다 금방금방 진도가 나갔는데 이건어떻게 극복이 안되더라고
성기쪽만 문제인가해서 뒤로도 준비해서 해보려고했는데 결국 실패하고 우린 삽입없는 관계로 오랜기간 지냈어 반년이상?
그래도 서로 만족하면서 잘지내고 있었는데 사람이 결국 이제 어느정도 같은거만 먹다보면 다른데 눈이가고 그러게 되더라고
황금연휴때 여친집에서 놀고있었는데 므흣한 분위기가됐고 평소처럼 꽁냥거리고 있었는데 여친이 갑자기 전립선마사지가 한번 해보고 싶단거야 사실 나는 올게왔구나 라는 마음을 가지고있었지 여친 취미중 하나가 BL만화 모으는거였거든.. 그것도 좀 하드한쪽으로
그전에도 살짝살짝 내 애널을 건드리고 리밍까지 해줬던 여친이라서 분명 관심이있구나 라고 예상하고 있었지
여친이 하고싶다고 하기도하고 심지어 젤까지 미리 준비해놨었기때문에.. 어쩔수없이 나는 그때 처음으로 관계때문에 관장을 해보게됐어
첫관장을 여친집에서하니까 생각보다 많이 수치스럽더라..
그렇게 요가 고양이자세로 매트리스에 엎드려서 개발? 을당하기 시작했는데 내가 애널에 엄청 소질이있었던건지 처음 풀어줄때부터 기분이 꽤좋더라고 쿠퍼액도 질질새고 목소리도 새어나오고 여친이 집중하는목소리로 와.. 생각이상으로 개꼴려.. 했던 목소리는 몇년이지났는데도 안잊혀짐
그래서 그때 연휴내내 나는 애널개발을 당하게됐음 여친이 자기가쓰던 로터 같은거도 가져와서 막했었는데 로터는 생각보다 별로더라 근데 몇일동안 연속으로 하는건 그뒤로 그만둔게 먹을것도 제대로 먹기힘들고 중간중간 비워주고하니까 속이 내속이 아닌기분이었음...
결국 그렇게 여친쪽에 삽입하는걸 실패한우리는 여공남수 전립선개발의 끝인 페니반으로 골인까지 하게된다
그렇게 나는 여친이있는데 앞쪽은 아다인데 뒷쪽은 후다인 이상한 무언가가 되었음
전여친이랑은 서로가 바빠져서 자연스럽게 멀어져서 헤어지게되었는데
문제는 헤어지고나서 세달쯤 되었을때였음
페니반에 열심히 쑤셔지길 1년 최소 1주일에 한번씩 열심히 박히다보니까 더이상 쑤셔지지않고는 살수없는 몸이 되어버리더라 혼자서도 딜도 구비해서 즐기고 그랬는데도 역시 혼자서는 한계가 있더라고
진짜 하루는 동물들 발정나는게 무슨느낌인지 알수있을거같은 느낌으로 애널이랑 전립선이 큥큥거리는데 혼자서 아무리박아대도 만족이안되더라고
외로워서 그랬던걸까 뭔가 살과살이 부대끼는 그런느낌이 없으니까 부족했던거같음
이렇게 불만족스러운 나홀로 야스기간이 길어져갔는데 연말에 오래알고지낸 게이친구를 만날일이 생겼음
이친구는 대학교동기인데 동기중에서 술좋아하는게 나랑 얘뿐이라서 같이 지낼시간이 많아져서 친해질수밖에 없는친구였음 평소에 진지한이야기도 많이하는 사이였고 알고지낸지 반년쯤 돼서 나한테 자기 게이라고 말해줬음
졸업하고 이제 지역이달라져서 2년정도 못보다가 오랜만에 본거였는데 얘가 2년동안 쇠질 열심히 하더니 몸이 엄청 좋아져서 왔더라고 남자몸보고 멋있다고 느낀적은 많았는데 이쁘다는 감정은 그때 처음느껴봐서 속으로 살짝 당황했었음
간단하게 밥먹고 맨날 술이나 퍼먹던 사이라서 당연스럽게 술을 마시러갔는데 오랜만에 마음맞는 친구만나서 이야기하면서 술마시다보니까 페이스좀 오버해서 마시게 되더라
둘이서 4병정도 마셨을때쯤 근황이야기는 다끝나고 술자리에서 절대빠질수없는 연애이야기가 나왔는데 이제난 헤어지고 몇달 안된상태라서 푸념이나 쏟아놓고 있었지
자세히는 이야기안하고 그냥뭐 3년동안 거의 붙어살다가 헤어지니까 힘들다 외롭다 그런이야기나 하고있었는데 예전에 이친구가 나한테 자기 게이라고 말해주고 그랬던게 기억이나고 그러더라고
남여간에 페니반플레이가 이제 흔한게 아니다보니까 아무데서도 이야기 못했던건데 그래도 얘한테는 이런거 싹다 오픈하고 말해줘도 괜찮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음
어디가서 떠벌릴친구도아니고 이친구면 그래도 좀 상담같은거 받아볼만 하겠다 싶었지
그래서 술기운빌려서 전여친한테 애널 개발당한거랑 그거땜에 요새 혼자서 존나 성욕해소가 안돼서 미칠거같다 이런이야기를했는데
이새끼가 진지하게 들어줄줄알았는데 존나 빠개더라고 ㅅㅂ럼.. 여친집에서 처음 관장할때처럼 너무 수치스러웠다 ㅅㅂ...
그래서 얘가 농담으로 야 정그러면뭐 내가 함 박아주리? ㅋㅋㅋ 하고 드립쳤는데 존나 기분나쁘고 그런거보다도 갑자기 너무 꼴리는거야 술기운때문이었는지 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발기도되고 심장도뛰고 그랬음
걔말로는 그때 내가 존나 지랄해야할타이밍인데 갑자기 군침을 삼키고 진짜 발정난거처럼 개꼴리는 표정을 지었다는거야 진짜 어지간히 고팠나봄
그러고 둘이 분위기 존나 묘해져서 잠깐 정적에 술만좀 홀짝였거든 근데 진짜 스위치켜져가지고 존나 하고싶은거야
ㅈ대가리에 대가리가 지배당한다는 말은 들어봤는데 나는 전립선한테 지배당함
그때 진짜 술땜에 제정신 아니었는지 내가 야..그 너 진짜 할수있냐..? 하고물어봤고 그대로 계산하고 얘 잡은 숙소로 바로 고박았음
진짜 얘 숙소가는길에 오만가지생각 다들고 술 다깨는데 애널은 오랜만에 박힐생각에 벌써 욱신욱신거렸음
친구가 숙소앞에서 후회안하냐고 한번더 물어봤는데 부끄러우니까 빨리 들어가라고 재촉해서 들어갔음
근데 이러고 들어와보니까 생각해보니까 관장해서 비워야하는데 어떻게할 방법이없는거야 아씨바 ㅈ댔다 여기까지왔는데 망했다 이러고있는데
알고보니 이놈 부산내려와서 야스할생각 만만으로 온거라서 용품들 다 들고내려왔더라
그래서 친구먼저 씻고이제 나 씻고 관장하는데 세상에서 제일길었던 30분이었던거같다 친구도 그랬대
그렇게 씻고 나왔는데 친구 발기해있는 자지가 살짝보이는 복근에 딱붙어있는데 그때또 존나꼴리더라
그뒤로는 친구가 애널 풀어주고나서 진짜 존나 발정난짐승처럼 박힌기억밖에없음 몇달만에 박히는것도 박히는건데 헬스한친구라서그런가 박는힘이 차원이다르더라고.. 진짜 쉬지도않고 박아대면서 나 대딸쳐주는데 진짜 좋아서 죽을거같단느낌 그때 처음이었음
시오후키도 이날 처음경험해봤는데 진짜 돌아갈수없는 강을 건넌느낌이더라 허리부들거리는데 친구한테 꽉잡혀있고 소리가 너무나서 배개물고 버텼는데 그게더꼴린다고 무자비하게 박아버리더라 콘돔 세개쓸때까지 박히고나서야 끝났음
이뒤로 이친구랑은 가끔볼때 만나서하는 섹파로지내고있는데 만약 얘랑 가까운거리였으면 연애를 하지않았을까 쨋든 이때이후로 아 성정체성을 깨우치고 바이라는것을 알게됨
세줄요약
1.전여친이 내애널 개발함
2.발정나서 원래알던 게이친구랑 포풍야스뜸
3.아직도 꼬추는 아다고 애널은 후다임
‐--------------‐-‐-‐-‐-‐-‐-‐-‐-‐‐-‐-‐-‐-
존나 이렇게 길게적을 생각없었는데 글이 계속 길어지네 쨋든 내 이상한 야스 인생썰이었어
아직 고추는 아다군요 ㅎㅎ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25-10-24 16:38
첫 경험이었던 어부 아저씨의 까만 자지 (AD) 어부 아저씨의 까만 자지 (AD)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