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4.10.19 11:06

친구 아빠 ㄸㄸ하는거 본썰.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4.10.19 11:06 썰풀기 인기
  • 878
    4
이건 아마도 내 취향을 결정하게된 결정적 계기같아.
 
초등학교 6학년때 였는데 난 좀 발육이 빨랐어. 당연히 자위도 시작했었고.
 
근데 같은반에 뭔가 좀 많이 느린 친구가있었어. 살짝 경계성인가 싶기도 했지만 뭐 그냥 좀 느린 친구?
 
공부를 못하긴했는데 , 애는 착한데 많이 어린행동을 하기도했고 담임 선생님이 반장인 나한테 챙겨주라고 짝궁을 시켜줬어.
 
근데 친해지고 나니까 얘는 착한거 같았는데 좀 모자란느낌이 있긴했어.
 
집도 멀지 않아서 좀 친해졌는데 어느날 성교육시간이 있었어. 그때 얘가 그러는거야
 
"너 자위해봤어? " 이러길래..
 
난 뭐 민망하기도 하고 그래서 "안해봤어"
 
했떠니 얘가.. "나도 안해봤어 근데 난 봤따?"
 
이러는거야.. 그래서 놀래서 어떻게?
 
했더니 아빠가 자위라는게 뭔지 성교육으로 알려주시면서 보여주셨단거야;
 
그당시 충격적이였고 엄청 놀랐어. 우리 집은 엄청 엄했고 저런 경우가 있나 싶을정도였거든.
 
그래서 난 "에이. 거짓말하지마 "라고 했는데
 
얘가 막 화내면서 진짜야라고 하는데. 와 진짜 일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들긴하더라 얘가 거짓말은 안하거든.
 
그러다보니까 엄청 신경이쓰였는데 가끔 놀이터에서 놀고 얘네 아빠도 봤는데 사실 완전 뭐랄까.. 어릴때 봤을때 백곰같은 푸근하고 귀여운 인상이여서 엄청 기억하고 있었거든
 
그래서 무지하게 신경쓰이는거야..
 
그래서 나도 모르게.. " 와... 좋겠다;" 하고 했더니.
 
얘가 엄청 신나하고 우쭐해하면서 "너희 아버진 안알려주셨어?" 이러는데..
 
뭔가 나도 모르게 시무룩해졌어.
 
그랬더니 얘가 "우리 아빠한테 말해볼까? 너도 보여달라고?" 하길래.
 
난 뭐... 어버버하고 ㅎㅎ 말도 안돼하고 말았어.
 
근데 얘가 주말지나고 월요일에 학교와서 뭔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아빠가 안된대"라고 하길래 난 당연히 안되겠지 ㅋㅋ 하고 말았는데
 
꽤 친해지다보니까 이제 집에도 놀러가고 그랬어. 근데 얘가 나랑 짝궁하고 나서 같이 공부도 가르쳐주고 그랬더니. 반에서 뒤에서 1,2등하다가. 50명중에 40등 하게된거야.
 
그랬더니 집에 놀러갔을때 얘네 아빠 엄마가 맛있는거 잔뜩 차려주시고 날 엄청 이뻐해주시더라고.
 
뭐 그때도 난 내내 이 아빠가 신경쓰이기만했어 엄청 궁금하기도했고..
 
근데 얘가 어느날 나한테 오더니 시험 한달 남았는데 그러는거야.
 
"아빠가 나 이번시험에서 20등안에 들면 내 소원 뭐든지 들어주겠다고 했어. 그럼 너한테 보여주라고 할까?"
 
난 처음에 농담인줄알았는데 "진짜? 정말로? " 했는데
 
소원 뭐든지라고 했어. 라고 하길래.
 
정말 내 인생에서 최고로 미친듯이 공부한거 정리하고 예상문제 뽑고 얘를 미친듯이 공부 시켰던거 같아. 어떻게든 20등안에 들게하려고.
 
그당시 뭐 내신이야 수업시간에 문제 가르쳐준거에서 나와서.
 
정말 맨날 얘랑 공부하고 그집에가서 공부하고 가르쳐주고 해서.
 
결국 시험성적이 나왔는데 얘가 19등을했어. 우리둘다 엄청 신나서 기뻐하고..
 
난 정말 심장이 튀어나올정도로 기뻤지.
 
그리고 그 주말에 집에서 맛있는거 사주고 파티한다고 나 초대해서.
 
난 진짜 전날 밤에 잠도 못잤어. 드디어 저 아저씨가 자위하는거 보는구나 하고.
 
당일날 드디어 갔는데 뭔가 어마어마하게 맛있는거 잔뜩 차려놓으시고 나한테 고맙다고 그당시 비싼 운동화도 사주시고. 하는데 솔직히 뭐 눈에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어.
 
근데 문제는. 얘가 잠깐 화장실 간사이에 얘 아빠가 나를 방으로 급히 부르시더니
 
"xx아 아저씨가 정말 부탁인데 , 혹시 우리 xx이한테  약속한거 말고 놀이공원 가는게 더 좋다고 말해줄래?"
 
라고 하시면서 날 쳐다보는데 내가 살면서 본 가장 간절하고 절실한 눈빛이셨어.
 
난 당황해서 "어...어 " 하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뛰어들어오면서
 
"어 아빠? 무슨이야기 하고 있었어??" 라고 묻는데.
 
이 아빠가..
 
" 아 친구가 사실 약속으로 놀이공원가는게 더 좋대" 라고 말하면서
 
나를 너무 절실한 눈으로 쳐다보시는거야.
 
아마 이때 1분 1초가 너무 기억나는데.
 
난 대답못하고 우물하니까 친구가
 
"진짜야? 너 놀이공원 안좋아하잖아 , 아빠랑 약속한거 안보고싶어??"
 
라고 하는데 . 아저씨 쳐다봤더니
 
제발이랑 표정으로 고개를 도리도리하는데..
 
나도 어른한테 이러면 안되지만 너무 너무 기대했어서..
 
한참 뜸들이다가..
 
"보고싶어" 라고 답했어.
 
그때 친구 아빠 표정은 정말 나라 잃은 표정이였고 친구는 신나서
 
"걱정마 아빠는 약속 꼭 지켜 하고 신나서 말하는데.."
 
난 어.. 어쩌지? 이런 상황이였어 야단맞으려나...하고.
 
결국 저녁 다 먹고 나서 난 그냥 집에 가려고 하는데, 친구 아빠가 엄마한테 애들 뭐뭐좀 사다달라고 부탁드리고 친구 엄마는 나가셨어.
 
그리고 아빠가 거실로 둘을 부르시더니 이건 정말 성교육이 중요한거라 그런거라고 하시면서
 
뭔가 TV를 켜시고, 그래도 직접 보는건 그러니까 대신에 이렇게 하는거다라고 영상을 보여주시겠다고 하시는거야.
 
난 좀실망했지만.."네.." 했는데
 
고맙게도 친구가 "아빠 약속했잖아!!! 직접 보여주기로!!?"하고 막 화내고 우니까.
 
아빠가 달래다가.. 결국 정말 약속이다 이건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하더니 포기하신거처럼 엄청 한숨을 쉬더라고. 난 이때 1분 1초가 아직도 너무 생생히 기억나.
 
그러더니 결국 마지못해 바질 벗고 이건 너희들이 크면 어쩌고 하면서 한참 이야기하는데 전혀 귀에 안들어오고 열심히 고추만 쳐다보고 있었어.
 
아빠도 같이 목욕탕도 안가주셔서 어른 고추를 제대로 가까이선 본것도 정말 오랜만이였고. 더군다나 ㄸㄸ하는건.. 너무 흥분되서 숨도 못쉬고 보고잇었어.
 
아저씨는 이렇게 하는거라고 하면서 고추를 만지시고 흔드시는데.
 
내가 있어서 그런지 꽤 오래 흔든거 같은데 전혀 발기가 안되시는거 같았어.
 
그니까 친구가 아빠 전혀 고추가 안서잖아. 하면서 재촉하는데 정말 눈 꽉 감고 이악물고 흔드시는데.
 
난 이때 정말 내 고추가 터질거같았어 흥분되서.
 
뭔가 반쯤 서신거같은데도 저러다가 진짜 고추가 찢어지는거 아닐까 싶을정도로 흔드는데.
 
진짜 놀란게 완전히 안선거 같은데 갑자기 사정을하신거야.
 
친구는 엄청 신나서 박수치면서 봤지? 봤지? 이게 자위래.
 
하는데 난 놀랜게 내가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나도 바지가 흠뻑젖을정도로 프리컴인지 사정한거같았어.
 
친구 아빠는 너무 심하게 현타오셨는지 얼른 씻고 오셔서 한 100번 말하신거같아. 이건 성교육이고 이런거 또 하면 안되고 말하면 안되고..
 
나한테 이때 기억이 너무 강렬했던지. 난 그뒤로.
 
딱 퉁퉁한 하얗고 착한 아빠 이미지만 찾아다니게 된거같아.
 
그리고 뭔가 S기가 생겨서 사컨이나 시오후키, 두번 연속 사정 이런거 시키는걸 좋아하게 된거같고.
 
암튼 어마어마한 경험이였어.
 
아직도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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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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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좋은 친구다 ㅎㅎ
    은혜 갚을 줄 아네 ㅎ

    2024-10-20 08:53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나도 보고싶다

    2024-10-20 20:17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현타가 오지게 왔나보심

    2025-10-01 13:51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저런 아빠 최고다

    2025-12-1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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