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4.11.07 19:02

군대동기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4.11.07 19:02 썰풀기 인기
  • 281
    1

[스압주의 - 읽기 싫으면 뒤로가기]


내가 글을 잘 못써서 가독성 안좋을 수 있는데


감안하고 보셈




차단감이면 댓글 달아줘영


수정할게요




난 딜도채널만 하는 딜붕이야.

딜도 채널에 군대 동기 얘기 썻는데 그 후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쫌 있어

근데 딜도 채널에서 게이썰 풀면 차단이기도 하고, 내 썰 궁금해 하는 애들은


이 채널도 구독 했을거 같아서 여기에 쓴다.




지난 얘기 링크

https://arca.live/b/dildo01/114234198?target=all&keyword=%EB%8F%99%EA%B8%B0&p=1



--------------------------------------------------------------------------------




1. 안궁금 하겠지만 내 얘기 부터좀 하자


일반인들이나 게이들이나


남자가 딜도로 뒤 쑤시는거 이해못하고


그냥 게이라고 보는 사람들 많은데




나 처럼 아네로스로 드라이 오르가즘 개발하다가 실패하고

굵은거 삽입하고 쾌변하듯 빼내는 것에 중독이 되서 딜도로 전향한 사람이 많음


나도 그 중 한명임.




중학생때 부터 딜도질 시작했음


군대를 GOP로 가서 상황병 했는데


딜도질 못참아서 아무도 없는 시간에


나혼자 샤워실 가서 탁구공으로 산란플 하다가 


막내 하사한테 들켰었음.




근데 막내 하사가 게이인지 바이인지 모르겠으나


비밀로 해줄 테니까 한번 대달라고 해서 대줬는데


한번이 아니라 전역 전까지 8개월 동안 계속 박혔음


근데 꽤 잘하기도 하고 물건이 크기도 해서...


전역 후에도 지금까지 계속 만나면서 박힘


그래서 다른 남자 고간에 대해서 거부감이 덜한 편인것을 인지 해줬으면 함

(막내 하사 썰 궁금한 사람 많으면 나중에 풀어봄)




--------------------------




2. 군대동기 후편




며칠 전에 있었던 따끈한 후기야.




군대 동기가 한동안 카톡으로 아예 말을 안걸어서


내가 엄청 불편한 존재로 바꼈나 보다 생각이 들었어.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오버워치도 하는데 잘 들어오지도 않고


(랭크 계급 계속 바뀌는거 보면 오프라인 모드로 혼자 노는거 같았어)




그러다가 다른 친구 생일이라서 다 같이 모이는 날이 있었는데


마침 동기도 오기로 해서 생일 파티에 나감.


(친구들도 모두 군대 동기랑 친한 후임)




되게 덤덤한 척 하면서 날 대하긴 했는데


표정관리 잘 못하는 애라서 불편해 보이는게 눈에 다 보이더라.




그러다가 다른 친구가


"야! 너네 둘이 싸웠냐? 이새끼 표정 ㅂ신같은데?" 이러는데도


제대로 대답안하고 어색하게 "아 아냐~..." 이러면서 평소 텐션 안보여줌




여튼 어색하게 술자리가 끝났고 술마시니까 차도 안끌고 왔는데


버스타면 술냄새 풍기니까


집 가는 방향이 같은 애들끼리 택시 타고 가기로 함


동기랑 나랑 집 방향이 같아서 택시 타자고 했는데


"아...나 취해서 좀 걷고 싶어 너 혼자 택시 타고가"


이러면서 튕기는거야. 진짜 성격 개답답함




떡대도 있는 애가 이미지에 안맞게 저러니까 진짜 쥐어 박고싶드라




근데 나는 프로 질척러라서 저런거 보고 못 지나감...


나도 걷고 싶은데 같이 걷자면서 아무말 안하면서 뒤를 졸졸 따라갔어 ㅋㅋ




한참 걷다가 아파트 공원이라고 해야하나... 불 다 꺼져있고


사람 없고 어두운곳 지나갈때 내가 그냥 먼저 까놓고 말했어




"나 사실 봤어. 화장실에서 그거. 너가 왜 불편해 하는지 알아. 다른 애들한텐 절대 말 안해. 군대에 있을때 샤워실에서 맞ㄸ도 쳐놓고  그정도로 부끄러워해?"


라고 말하니까 애가 막 훌쩍임


(둘이 샤워하는데 갑자기 발ㄱ가 되서 나한테 들켰었는데, 자기 게이 아니라고 가끔 이런다면서 막 당황해 하길래 내가 같이 ㄸ치자면서 한번 맞ㄸ 친적있었음)




"야? 우냐? 왜 울어???" 이러는데도 아무말 없다가


"니가 나 게이로 보고 욕할까봐 겁났어 애들한테 다 말할까봐" 막 울먹이면서 말함


(전에 맞ㄸ 때문에 자기를 더 게이라고 생각할줄 알았다고 함.


참고로 얘네 아빠 목사고, 얘도 계속 교회나가서 게이에 대해서 안좋게 보긴 함)




친구들 사이에서 내가 인성터진걸로 이미지가 박혀있어서


뒤에서 지 씹을줄 알았다고 함;;;




그래서 그동안


자려고 하는데도 심장이 쿵쾅쿵쾅 뛰어서 잠도 안오고


식욕도 없고, 자꾸 속이 아픈느낌이 나고


악몽꾸고 그래서 힘들었다고...




내 이미지가 이렇게 창이 나있었다니.. 반성한다.




여하튼


그래서 나도 친구한테 딜밍아웃함

"나도 너가 갖고 있는 물건 있어. 시크릿 가든이랑 오피유르 제품 나도 몇개 있어. 나도 딜도해."


이러니까


"그게..몬데..?" 이럼




그냥 쿠팡에서 제품 이름 안보고 맘에드는거, 사이즈에 맞는거 샀나봄


그래서 내가 직접 쿠팡 구매목록 열어서 보여줌




"이거랑. 이거. 나도 있다고. 봐바 구매 목록이잖아. 심지어 난 니꺼보다 더 커"


이러면서 제품 어떤거 있는지 자랑하고 딜챈에 올리려고 찍은 사진들 다 보여줌




집까지 걸어 가면서 언제부터 딜도 시작했는지


어쩌다가 시작했는지, 게이인지 등등 이런 저런 얘기함




이 친구도


외국 영상중에 아네로스로 드라이 오르가즘 느끼는 영상보고


궁금해서 아네로스 시작했다가 딜도로 넘어왔다고 함


독립 하면서 딜도 사고싶은거 다사서 샤워할때 관장하고


화장실에서 쓴다고 함


(지금 오피유르 제품 쓰고싶어서 샀는데 너무 커서 확장중이라고 함. 근데 잘 안되서 힘든듯)




원래는 오늘 술자리 안나오고 집에서 딜도 갖고 놀면서 확장 하려고 했는데


내가 술자리 안나온다는 얘기 듣고 술자리 나왔었다고 함.


근데 내가 자리에 있어서 그냥 나오지 말고 딜도갖고 놀걸 엄청 후회했대.


(내가 디스크 때문에 허리 아파서 두달 누워 있었는데 그래서 다른애들이 안오는줄 알았나봄)




그래서 내가 


"야 어차피 내일 쉬는데 오늘 하고 이따 아침에 자."


이러니까 "그럴까.. 한번 하고 자고싶긴해, 한달동안 못했어" 이러길래




"그럼 나 안쓰는 딜도있는데 확장할때 좋거든. 너 줄까? 17만원 짜리임(스베인)" 라고 물어봤는데


"주면 좋지..ㅋㅋ" 라고 하길래


그 자리에서 "그럼 지금 여기서 택시 타고 헤어지자. 내가 딜도 갖고 너네 집 갈게 넌 관장하고 기다리고 있어." 라고함.




"너도 같이 하게??" 이러면서 마치 날 이상한 사람 보듯 보면서 당황해 하는데


"아니? 딜도만 주고 갈거야;;; 관장 오래걸리 잖아 미리 준비해야지" 이러고 헤어짐




그러고 한시간 뒤인가 걔네 집에 갔는데


문을 두드려도 안나오길래 초인종 누르니까 그제서야 열어 줌




한시간 넘게 관장했는데 안끝나서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고 함




아직 딜린이 인거 같아서 어떻게 관장 하는지 물어보니까


샤워기 호스로 배가 빵빵한 느낌 들때까지 물 넣는다고 함.




"결장 딜도 쓸거 아니면 이렇게 하드하게 관장 안해도 돼;;" 라고 하고


관장하는 방법 알려준다면서 양말이랑 바지벗고 화장실 같이 들어가서


하는 방법 알려줌;;;




그냥 샤워 호스 어느 세기로 몇초 정도 넣으면 되는지만 알려주는데


인생 살면서 다른 사람이 변기위에 앉아서 볼일 보는걸 직관하는건 진짜 첨이였음 




원래 넣었던 물들 다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물 적당히 넣어서 관장하는데 한시간 더 거림




"물 색깔이 이렇게 나왔는데 이거 더 해야하는거 맞지??" 이러면서 물어보는데


똥짤을 디씨에서나 봤지 실제로 직관할 줄은 몰랐다




여튼 계속 이정도면 괜찮아? 를 대답 해주느라 집에 못가고 잡혀있었음




그리고는 나한테 딜도 넣을때 어떻게 안프게 넣냐고 물어보길래


"너 하던대로 지금 해봐" 라고 하니까


처음에 거북해 하던 태도는 안보이고 진짜 거리낌 없이


그냥 내 앞에서 딜도에 젤 발라서 지 구멍에 비비적 댐




"야 그러면 안돼. 항문 근육 파열돼;;"


이러면서 동기보고 침대 위에 누워서 다리 올리라고 함.


"자. 잘봐바 일단 이렇게 손가락 두개에 젤을 발라. 그리고 이거로 근육을 풀어주면서 손가락 세개로 늘려야해"


하면서 내 손가락에 젤 바르고 동기 구멍에 직접 해줬는데


인생 살면서 내가 항문외과 선생님도 아닌데 남자 엉덩이에 손가락 넣을 줄은 몰랐다....


근데 손끝에 느껴지는 감촉이 꽤 나쁘지 않았음


내가 거부감이 덜 했던게, 이 친구 구멍이 까맣지 않고 핑크빛임 진짜 깨끗함


그리고 동기도 내 손가락을 즐기는거 같았음


4.5센티 까지 늘어나는 구멍이지만 뭔가 쫄깃한 느낌이랄까...




좀 풀린거 같아서


내가 가져온 딜도 내가 직접 넣어주는데


초입 정도 넣으니까 엄청 아파하면서 구멍을 막 부여잡는데


근데 그 아파하는 신음이랑 엉덩이가 왜 갑자기 이렇게 꼴릴까...




나 혼자 딜도로 놀때는 거울 앞에서 하거든


넣었다 뺏다할때 근육이 수축 이완되는데


그게 너무 꼴려서 그렇게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동기 구멍이 너무 꼴렸음




손가락으로 다시 풀어보자 라고 하면서 




손가락으로 마사지 해주는데 동기가 막 느끼면서 신음소리 내길래


나도 머리가 어떻게 된건지


구멍이 너무 이뻐보이고 맛있어 보여서


그냥 입으로 빨고 햝았음




동기가 진짜 막 놀라면서 뭐하는거냐면서 밀쳐 냈는데


"야! ㅅ발 그냥 처누워 있어 새끼야" 하면서 가슴팍을 주먹으로 쳤는데


무슨 소설 여주처럼 풀썩 눕냐 ㅋㅋㅋ


얘도 이걸 바랬던건지 의중은 알 수 없지만 나랑 손가락 깍지 끼고


한 이십분 동안 애ㅁ했는데 미친듯이 앙앙 대더라




근데 내가 입으로 맛 본 구멍중에 제일 맛있긴 했어




근데 꽈ㅊ는 못하겠더라구... 많이 박혀보긴 했는데


입으로 하는건 좀...아직 거북해서 못했는데




혀로 충분히 풀어주고


내가 가져온 딜도로 좀 확장 해주고




시크릿 가든 보다 더 큰 딜ㄷ 넣었다 빼니까 막 소변 지리고 난리남


이불 싹다 적시고 아침 일곱시 까지 딜도로 해주다가


내손으로 동기 꽈ㅊ 잡고 핸드잡해서 푸슉푸슉 하게 만들고


마무리함.


끝나고 같이 이불정리하고


몸 속에 있는 젤 배출해야해서 물 관장 한번 도와주고


반신욕 해야하는데 나도 얘 소변에 윗옷이랑 팬티까지 다 젖어서


같이 샤워하고 욕조에 물 받아서


백허그 자세로 같이 누워앉아서 30분 브로맨스 반신욕함


(내가 디스크 때문에 바른 자세로 못앉음)




그리고 아침에 이불이랑 더러워진 옷들 세탁기 돌리면서


같이 맥모닝 시켜먹고 이불이랑 옷 건조기 돌림


입을 옷이 없어서 알몸으로 동기랑 같이 침대 위에 누워서 잤음




그리고 오후에 일어나니까 한번 더 구멍 애ㅁ 해주면 안되냐고 해서


애ㅁ 해주고 한발 빼주고 난 집에 옴




근데 나중에 카톡으로 정체성에 혼란이 온다고 어떡하냐고 찡얼대서


"친한 친구랑 딜도갖고 논건데 뭔 정체성에 혼란? 니 나 좋아함?"


"꼭 친구끼리 운동하고 게임만 한다고 생각하지마 요즘은 FWB도 많은데 이정도로 무슨 호들갑이야"


"니랑 나랑 ㅅㅅ한것도 아니고 그냥 딜도가지고 논건데, 과몰입 ㄴㄴ해"


"너 아무 남자만 보면 꼴려? 아니잖아? 그럼 괜찮음. 친한 사이에서는 브로맨스 할수도 있지. 난 고딩 친구들이랑 입술 뽀뽀도 하는데?"




라고 쿨찐인척 했지만




나도 조금 혼동이 오긴함...




그냥 박히는게 좋을 뿐이지 남자가 좋았던 적은 없었음


막내하사 한테 가끔 박히긴 하는데 그건 그 사람과 친숙하고


익숙하기 때문에 그냥 서로 만족하면서 노는것 정도라고 생각했지


모르는 사람이 "박아줄까?"라고 하면 거부감 듦.




근데 동기랑은 그런 거부감이 없었어


이성애자도 동성애자도 아닌 뭔가 이도 저도 아닌 상태가 된거같음


그래서 뭔가 딱잘라서 생각하지 않기로 하고 이대로 즐기려고.



즐거웠던건 사실이니까


이 느낌 이대로 유지하고 딴 생각이나 오해하지 말자고 동기랑 얘기했어.




근데 또 빨고싶다

  • 공유링크 복사
이 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목록

  • 전체 1,266건 / 73 페이지
    186 썰풀기 트레이너랑 문닫은 헬스장에서 있었던 썰 (펌) +3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502
    185 썰풀기 중2 수학여행때 체육선생님과 자극적이었던 경험 (펌) +4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701
    184 썰풀기 엄마 친구 아저씨 (펌) +3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747
    183 썰풀기 이러면 양성애자일 수도 있으려나? (펌) +1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345
    182 썰풀기 구멍화장실 후기 (펌) +3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533
    181 썰풀기 주말에 일반 직장동료 만나서 하는 짓 (펌) +4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86
    180 썰풀기 내가 겪은 망한 셋스들 (펌)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301
    179 썰풀기 군대동기 (펌) +1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282
    178 썰풀기 내 첫경험은...사촌형이었따 (펌) +2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29

    첫 경험이었던 어부 아저씨의 까만 자지 (AD) 어부 아저씨의 까만 자지 (AD)     +37

    177 썰풀기 안경사님이랑 있었던 일 (펌) +4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556
    176 썰풀기 시외버스 대딸 본 썰 (펌) +3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596
    175 썰풀기 개큰 바이 쥬지 빨고 옴 (펌) +2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66
    174 썰풀기 그때 그 친구의 아들… (펌) +4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586
    173 썰풀기 일반(이라고 말하는) ㅈㅈ 빨아준 썰 (펌) +4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539
    172 썰풀기 (펌)ㄸ 치다가 걸린썰 +3 인기
    익명게시자  썰풀기 오래 전
    익명게시자 오래 전 479


검색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