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4.11.24 15:43

수영장에서 몸매좋은 꽃돌이 도와준 썰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4.11.24 15:43 썰풀기 인기
  • 426
    2

 난 매일 아침에 수영장을 가는 40대 통중년이야.

시간이 시간대라 항상 익숙한 얼굴들만 있는데


오늘   남자답게 적당히 까무잡잡하고 


이목구비 역시 남자답게 또렸한 너무 잘생긴  20대 초쯤 된 꽃돌이가 


검은 삼각 입고 걷기 라인에서 걷고 있더라고. 


키는 170 중반인 나랑 비슷했는데


몸에 군살도 없고  팔뚝하고 갑빠가 잘 발달돼있어가지고


수영에 집중이 안 되더라고.  아줌마들 시선도 꽃돌이 한테로 꽂혀있어서 더더욱.  




수영을 못해서 걷기만 하나 싶어가지고


꽃돌이한테 수영이나 가르쳐주면서


수업료로 몸이나 조금 만져볼까 싶었는데 


내가 꽃돌이의 이목구비를 볼 수 있는 이유가 보이더라고


꽃돌이가 수경을 안쓰고 다니는 거야. 


걷다가 갑자기 자유영을 하는데  눈감고 하는지 


대각선으로 가고,  벽에 부딪치고 , 아예 옆라인으로 가버리려고 하기도 하더라고.    많이 가봤자 2미터 쯤밖에 못 가고. 


근데 폼을 보면 수영을 아예 못하는 건 아닌 거 같고해서 


활배근 있는 쪽 터치하면서 말을 걸어봤어.  근육 탄탄하대. 




수경 없냐고 물어보니까. 역시나 안가져왔다네


나 옛날에 쓰던 수경 빼기 귀찮아서 그냥 가지고 다니는데


그거 생각나서 가져다 주니까 너무 고마워하더라고. 


그  남자답게 잘생긴 얼굴로  날보고 씨익 웃어주는데  


심장이 얼마나 쿵쾅대는지~


수경 주니까  근육 잘 붙은 몸으로 자유영을 얼마나 멋들어지게  잘하는지


살빼야되는데  꽃돌이만 보고있었던 거 같어. 




주어진 시간 끝나고 풀에서 나오는데 


꽃돌이가 수경 돌려주면서  또 씨익 웃어주더라고.


매일매일 뭔가 빌려주고 싶었어.


그 상태로 같이 샤워장엘 갔는데   우리 꽃돌이는 ㅈㅈ도 크더라고.


덜렁덜렁 하는 것 보니 발기도 안 된 것 같은데   


눈대중으로 보니 12센티쯤 돼보였어.  


노포라 귀두 색깔은 안 보였는데   껍질이 잘 다물어진게  괜히 색스럽대


굵기도 적당한 게 가늘다는 느낌이 하나도 없었고.


커피색 대물이 걸을 때마다 흔들리는데 


아들뻘 일 수도 있는 꽃돌이한테  미안하지만 , 계속 그쪽을  보게되더라고. 


못참고 꽃돌이 머리 감을 때   열심히 봐뒀지~  


그 큰 게  샴푸할 때마다 이리저리 흔들리는데


선행을 베푼 보답이 이런 건가 싶었어. 




근데 꽃돌이가 이리저리 둘러보며 급 당황하는 눈치더라고.


우리 센터는 비누 안 주는데,  비누 주는 줄 알고  샴푸만 가져온 모양이야.


"선생님 비누좀 쓸 수 있을까요" 라고하면서 부탁을 하는데


형님이라고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꽃돌이 부탁이니 흔쾌히 예스라고 해줬지.




난 이미 다 씻은 상태라  먼저 나와 머리 말리면서 꽃돌이 기다렸는데


뭐하는지 나오질 않더라고?   자기위로라도 하나 싶어서 갔더니


물도 안 틀어놓고 거울보고 가만히 있대?


뭐하냐고 물어보니   수건도 안 가져왔다네 


그냥 센터에  몸만 가져온겨.  그 몸이 너무 좋아서  괜찮지만. 




내 수건이라도 주고 싶었는데  젖은 수건 주는 건 경우가 아니니


 이럴 때는  물방울들 털어내야 한다고  말하면서


꽃돌이 몸에 있는 물기들  내가 직접 털어 줬어. 


등하고 팔뚝.  터치했는데  몸매 진짜 탄탄하대.


ㅈㅈ 물기도 털어주고 싶었는데,  다 늙어서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


시범 보여주니까  나머지는  자기가 다 털고  


조금 기디라니 대충 마르더라고.




그동안 잠깐 얘기해봤는데 보기와 달리 나이가 많더라고


10대 후반, 20대 초반인 줄 알았더니 28살이라네


운동 좋아해서 헬스랑 수영 하고있고 


여자친구는 아쉽게도 있다고ㅠㅠ 부러운 년. 


이제부터 이 시간대에  종종나올 거라는데 


우리  꽃돌이  덜렁댈 때를 대비해서 모든 걸 2개씩 가지고 다녀야겠어. 


수영 재미 없어지려던 참이었는데 또다른 재미가 생기겠네. 


매일 아침이 기다려질 것 같아.




지금까지 아조씨 주책 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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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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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ㅋㅋ 이러면 수영할맛나지 ㅋㅋ

    2024-11-24 21:33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캬 ㅈㅈ 도 큰 꽃돌이

    2025-09-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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