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4.12.05 14:41

남친과 이런저런 썰 (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4.12.05 14:41 썰풀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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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남친이랑 나랑은 술을 잘 안마시다가 이번에 술좀 적당히 마시고 취기만 오른 상태에서 떡쳤는데 확실히 예전이랑 달라진게 느껴졌음. 서로 3년 넘게 연애하다보니까 변하는게 당연하다 싶은데 뭔가 야한쪽으로 점점 내 취향으로 바뀌는 느낌임.. 내가 데부를 좋아하는데 원랜 살이 막 만져지고 그러진 않았었음. 물론 남친도 살이 좀 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그것 말고도 뭔가 살이 손에 잡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생겨서 좋기도 했고 그동안 많이 해서인지 이제 슬슬 내꺼는 안풀어도 어느정도 들어가더라 ㅋㅋ. 이전에 몇번 풀지 말고 박아달랬는데 피가 나서 그만했던 적도 있었던거 생각하면 많이 야해졌다 싶음




특히 성감대쪽이 많이 바뀐거같은데 내가 약간 쥬지 말고 다른쪽으로 느끼게 시키는걸 좋아하는편임. 근데 남친은 따로 성감대가 없어서 아쉬웠기도 하고 텀으로 박히는것도 전립선이 눌려서 좋다기보단 그냥 박히는 행위가 좋다 였는데 요즘은 유두로도 조금씩 느끼는거같고 내가 박아줄때마다 뭔가 쌀꺼같은 느낌도 든다고 해서 개발이 되는건가 싶음 ㅋㅋ 그리고 신음소리가 그냥 야해졌어.. 내가 그렇게 변한건진 모르겠는데 원랜 좀 신음소리가 좋은건지 아픈건지 잘 구분이 안갔는데 요즘은 야동에 나오는것처럼 좋은거구나 느낌이 바로 오다보니까 청각적 쾌감도 많이 늘었고.




옛날에는 부끄러워서 표현도 잘 못했는데 요즘은 발정난게 눈으로 보이니까 박을때 더 야해진거같음. 남친이 좀 강하게 다뤄주는걸 좋아해서 일부러 자극시키는건지 이젠 그런 의도는 없는데 내가 그렇게 반응하는건진 모르겠는데 박을때마다 형아 거리면서 앙앙대니까 계속 거칠게 해버리고싶고 그럼. 그러다 중간중간 형아 사랑해 하면 또 발정나서 엄청 박아버리고..ㅋㅋ 나중가면 서로 땀이랑 젤이랑 섞여서 박을때마다 살 붙었다 떨어지는 챱챱거리는 소리에 남친 신음소리를 바로 귀 옆에서 들어버리면 머릿속에 ㅈㄴ 박아서 안에 잔뜩 싸버리고싶다 생각밖에 안들더라고. 그러다가 중간에 잠깐 자세 바꾼다고 뺐는데 남친이 엎드린 자세로 후장 벌리면서 자지 박아줘 이러니까 진짜 미치겠더라 ㅋㅋ 귀여우면서도 약간 수컷의 정복욕이라 해야하나 그런게 자극당하는 느낌임. 그래서 또 그자세로 팡팡 소리나게 박았음 




원래는 내가 먼저 싸고 남친 대딸해줘서 그다음에 싸는데 이번에는 만화처럼 같이 싸보고 싶었음. 그래서 남친한테 뒤돌아서 무릎꿇고 벽 짚어보라한다음 뒤에서 박으면서 남친 자지도 같이 만져줬는데 이번엔 진짜 쌀꺼같은지 전립선이 약간 부풀면서 후장 안쪽에서도 움찔거리는게 느껴졌음 ㅋㅋ 근데 자세가 내가 만져주기가 쉽지 않아서 남친은 남친이 스스로 만지기로 하고 내가 속도 조절하면서 남친 싸는 타이밍에 같이 쌌음. 나는 원래도 워낙 깊게 싸다보니까 정액이 흘러나오진 않아서 아쉬웟는데 침대 시트에 남친 정액 엄청 뿌려져있으니까 또 그것 나름대로 꼴리고..ㅋㅋ 




뭐 맥락없이 이런저런 소리 했는데 이젠 서로가 서로의 이상형이 된거같음. 원랜 서로 완전 취향인 이상형은 달랐는데 이젠 그냥 서로가 제일 꼴리더라. 장거리 연애였다가 그나마 거리가 많이 줄어서 요즘 자주보고있는데 나중에는 아예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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