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유치원생일때는 부모님 친구 자녀 즉 엄마친구아들이랑 친구가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 친구가 제게도 생겼습니다.
꼬맹이라 외형 묘사는 크게없지만 피부가 좀 까무잡잡하고 그냥 전형적인 무쌍 눈이었던것만 기억나요.
아동기때는 서로 신체에 관심이 많다보니 서로 애기꼬추들가지고 놀았던거같아요. 유치원 버스 뒷자석에서도 가위바위보 해서 진사람 꼬츄 보여주기라던지 엉덩이 보여주기 등등?을 한 기억이 있었죠 ㅋㅋㅋㅋ 그러다 그 친규가 갑자기 무려 7살에 입으로 제 꼬츄를 물더라구요. 당시에는 꼬츄=오줌싸는곳이란 생각밖에없기에 으 더러 이랬죠.
성적인 호기심은 더욱 커져만갔어요. 같이 모여서 논 동네친구들끼리 주사를 놓는것을 명목으로 빤쮸내리고 빵댕이를 손가락으로 찔렀습니다. 여자애도 하나 껴있었던건 흠....
초등학생때도 친구 집에 놀러가서 종종 잤을때 둘만 있으면 신테검사를 빌미로 옷을 다 벗고 서로 꺼를 만지고는 했어요.
엉덩이도 벌려보고 꼬츄도 만져보고..
이게 아마 제가 이쪽길로 들어가게된 계기중 아닐까싶어요.
그 친구는 3학년때 의정부를 간 기점으로 연락이 끊기게 됐어요.
딱 한번 그 이후 놀러갔었는데, 그때도 어디가 아프세요 하고 옷을 다 벗고 서로 몸을 구경하는 추억이 생각나네요.
얼투 큰 지금 그 친구가 생각날때 페북이나 인스타에 넣어봐도 전혀 찾을수가 없더라구요. 이름은... 크게 흔한이름은 아니라 찾을것같았는데 차후 흥신소라도 가보고싶은 맘이 굴뚝같았습니다.
ㅈㅇ아 혹시 보고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땜에 난 이리됐다.
종종 살면서 너가 생각나는 때가 있더라. 연락이 닿았으년 참 좋겠는데 아무것도 안하나벼 넌... 한번쯤 마주칠일이 있으면 좋겠다